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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작품] 2미터 남짓 되는 담을 날듯이 넘다

글/ 허베이(河北)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10년간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비바람 속에서 우리지역 대법제자 매 사람마다 모두 많은 신적을 남겼다. 시간이 긴박해 일일이 기술할 수 없으므로 다만 2-3가지 신기한 일을 뽑았다. 이 같은 진실한 이야기로 우리들이 더욱 신사신법하고 용맹정진을 격려할 수 있기를 바란다.

사부님께서 우리들에게 가르치시기를 “당신이 완전히 신의 일체로 신을 인간세상에서 표현한다면 그것은 바로 신이 인간세상에 온 것이다.”(『미술창작연구회설법』) 본문은 수련생들의 몸에서 법을 실증하는 기적이 발생한 것을 깊이있고 세밀하게 표현할 수 없지만 되도록 진실하게 필자들을 방문하고 정리한 것이며 간단하고 분명하게 문자로 신을 세간에 표현하려고 한다.

신적1: 2미터 남짓 되는 담을 날듯이 넘다

리젠(李堅, 가명)은 40여세 되는 남자 수련생이다. 세인에게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진상을 모르는 사람의 고발로 구치소에 불법감금 당했었는데 그는 스스로 나쁜 일 하지 않았기에 여기는 자기가 일을 곳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줄곧 방법을 생각해 나가려 했다. 특히는 아직도 그렇게 많은 세인들이 구도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자 그는 나가려는 염두가 더욱 간절해졌다.

하루 그는 마당에서 휴식하는 시간을 이용해 높은 담 한 곳을 보아두고 담을 뛰어넘어 나가려고 준비했다. 바로 그곳에서 배회하며 방법을 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옥경이 간사하게 웃으면서 걸어와 “멍청한 짓 하지 말아! 담이 높아서 네가 날개가 달려도 달아나기 힘들다! 하하하!”라고 말했다.

생각밖에 옥경이 ‘날개’란 말이 오히려 리젠을 깨우쳤다. 그는 “나는 주불의 제자이고 공능이 있는데 왜 날지 못하겠는가! 그렇게 큰 기적은 사악에 대해서도 역시 하나의 아주 큰 놀라움이 될 것이다!” 그리하여 그는 발정념으로 구치소의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기 시작하고 아울러 높은 담 위로 날아가 계속 세인을 구도하도록 사부님께 공경하게 청하고 이번 ‘비약행동’을 밤으로 정했다.

잇달아 발생한 일체는 사부님께서 『홍음-사도은』에서 쓰신 것처럼 “제자들 정념이 족하거니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다”와 같았다. 시간이 되자 리젠은 탈옥준비를 하고 있을 때 머리에서 갑자기 사부님의 한 단락 법이 떠올라 그의 정념을 더욱 확고하게 했다. “예컨대 법을 바로잡는(正法) 중에서 정념(正念)이 아주 순수할 때 공능을 운용함(運用)이 아주 전면적이다. 게다가 많은 제자들은 모두 정념 중에서 제 나름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거의 무엇을 쓰려고 하면 무엇이 있게 된다. 예컨대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한 나쁜 자를 그 자리에 고정시켜 버리려고 한다면, 다만 한 마디 ”꼼짝마(定)“하고 말을 하거나 혹은 ”너 거기서 움직이지마”라고 말하거나 또는 한 무리 나쁜 사람을 가리키기만 하면 반드시 움직이지 못할 것이다. 나중에 “풀려라(解)”라고 생각하기만 하면 곧 해제된다.”(『정진요지2』「무엇이 공능인가」) 그는 사부님의 말씀을 의심하지 않고 깊이 믿고 내심으로부터 확고하게 “꼼짝마”라고 말했다. 과연 생각처럼 현관에는 한사람도 없었다. 그는 사부님의 묘한 안배에 감사하는 마음을 품고 조용히 뛰쳐나갔다.

그는 사부님의 경문 “두려움이 없다면 또한 당신으로 하여금 두려워할 요소가 존재하지 않는다. 강제로 행한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탄연(坦然)하게 내려놓으므로 도달한 것이다.”(『정진요지』「최후의 집착을 내려놓자」)을 외우며 신속히 낮에 보아두었던 곳으로 왔다. 생각밖에 여기에 1미터 넘는 강철 선반이 있어 그가 담을 넘기에 적당했다. 그는 오직 제자 정념만 강대하면 자비하신 사부님께서 묵묵히 제자를 도와 가호하신다는 것을 알았다. 감사의 눈물은 볼을 타고 흘러 옷깃을 적셨다. 이지적인 리젠은 눈물을 닦고 절대 환희심이 나타나 마가 틈을 타지 않도록 하라고 자신을 계속 깨우쳤다.

그는 다시 “사부님, 제자는 수갑을 차고 갈 수 없습니다. 수갑은 신의 손을 채울 수 없습니다. 사부님 제자를 도와 마귀의 수갑을 벗겨주세요”라고 사부님께 구했다. 아울러 사부님의 한 단락 법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갔다. “당신 자신이 당신 신체의 미시적인 그 한 층으로 축소해 들어갔다면 당신은 하늘로 올라간 것이 아닌가? 당신들이 어떤 한 층 공간의 표면입자의 미시적인 입자 속으로 뚫고 들어간다면, 즉 그것보다 작은 그 한 층 입자 속으로 들어간다면 당신은 바로 하늘에 있는 것이다.”(『미국서부법회설법』) 그는 ‘나의 두 손을 축소해 신체의 미시적인 층에 들어가려고 한다’고 생각하고 따라서 수갑을 벗으려고 할 때 자신의 손이 작아졌음을 갑자기 발견했고 손을 움츠리자 수갑이 벗겨졌다.

이 연속적인 기적은 그의 머리를 어지럽히지 않았다. 그는 이지적으로 계속 자비하신 사부님께 높은 담을 넘게 해달라고 청했다. 바로 일념이 나가는 순간 한 거대한 손이 그를 높이 받들어 날듯이 높은 담으로 올라갔고 기적적으로 담을 넘어 땅에 떨어졌는데 마침 비행기가 착륙하는 거처럼 평온했다. 이때 그는 “수련인이 중시하는 것은 정념이다. 정념이 아주 강하면 당신은 무엇이든 모두 막을 수 있으며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 왜냐하면 당신은 수련인이고 당신은 신의 길을 걷는 사람이며, 당신은 속인 요소와 저층 법리에 통제당하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이다”라는 소리가 은은히 들려왔다. 이것은 사부님께서『로스앤젤레스시 법회 설법』에서의 한 단락 설법이며 당시 그의 처지를 크게 격려했다!

그가 이 소굴을 뛰쳐나와 멀리서 바라보자 그것이 아무것도 아니고 한 알의 먼지처럼 작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렇다, 우리들이 발정념을 할 때 창살이 작아지고 최후에 축소되어 다만 한 알의 먼지밖에 남지 않게 된다.

수련인은 속인이 불가능하다는 일을 할 수 있는데는 대법의 바른 믿음과 확고한 정념에 의거한 것이다. 더욱 사부님의 자비한 가호로 관건적인 시각에 부단히 대법제자에게 위대한 법리를 주입하고 정념을 강대하게 해서 기적이 나타나고 순리롭게 관을 넘는다.

신적2: 작은 이쑤시개로 무거운 수갑을 열다

한메이(韓梅, 가명) 한 40여세 되는 여 수련생이고 우리지역 모 법공부팀의 협조인이다. 그녀는 늘 “마난이 다 무엇인가, 나는 2리 되는 곳에서 그것을 기다리고 있으나 지금껏 그것이 안중에 없다”고 하는 말이 있는데 보기에는 대법에 확고한 것 같으나 시실 구세력을 인정한 것이다. 결국 사악이 틈을 타 찬바람이 살을 에듯 추운밤 집에서 파출소경찰에게 납치당했다.

그녀가 파출소에 왔을 때 의외로 자기가 아주 잘 아는 노년 수련생과 한 중년 남자 수련생을 보았다. 그녀는 우선 놀랐다가 안정을 취하고 그들과 특수한 환경에서 시선으로 교류를 했다.

악경은 한메이에게 손으로 노년 수련생을 가르키며 “저 고집불통 노파를 아는가?”라고 물었다. 한메이는 머리를 흔들었다. 악경은 화가 치솟아 바로 뺨을 치며 “다시 한번 말해!”라고 했다. 한메이는 추호의 동요도 없이 경찰에게 “당신은 경찰로서 사람을 때리는 것은 법에 어긋난다는 것을 모르는가? 당신은 왜 우리들이 서로 아는 사이라고 생각하는가?”라고 말했다. 악경은 득의양양하여 말하기를 “이 쪽지를 보라!”며 테이블에 던졌다. 전에 한메이가 그 수련생에게 써주었던 발정념 통지였는데 의외로 수색할 때 악경의 수중에 들어갔다. 악경은 코웃음 치면서 “우리들의 파악에 의하면 이것은 네가 저 노파에게 준 것이고 너는 너희들 지역 두목이다”고 말했다. 한메이는 그 수련생이 절대 그럴 수 없다고 믿고 꼭 악경의 술책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절대 협력하지 않고 인정하지 않는 동시에 발정념해서 사부님께 가지를 구하고 사부님의 경문 “우주진리(宇宙眞理)에 대한 견고하여 파괴될 수 없는 정념(正念)은 선량한 대법제자(大法弟子)의 반석같이 확고한 금강지체(金剛之體)를 구성했는데, 일체 사악(邪惡)으로 하여금 간담을 서늘케 하고, 방사(放射)해낸 진리의 빛은 일체 생명(生命)의 바르지 못한 사상 요소를 해체시켰다. 얼마나 강한 정념(正念)이 있으면 얼마나 큰 위력(威力)이 있는 것이다.”(『정진요지』「역시 두셋 마디를 말하다」)를 외웠다.

사부님께서 정념이 충분한 제자를 가호하고 관건적 시각에 평소 법공부한 것을 잊지 않으면 사부님께서 기적을 나타나게 하신다. 자비하신 사부님은 또 한번 한메이의 머릿속에 “부처가 일을 함은 대단히 빠른 것으로 우리 이 공간과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 일순간에 그는 가장 기초적인 데서부터 그 물체를 다른 물건으로 바꾼다. 이것이 바로 불법신통이 작용을 일으키는 원리다.”(『미국법회설법』「샌프란시스코 설법」)라는 법을 주입했다. 한메이는“쪽지여 너도 우리들을 도와 대법을 실증하는 생명이기에 손실을 피하기 위해 지금 나는 네가 즉시 한 장의 공백쪽지가 되기 바란다!”고 생각했다.

몇 초간에 생각밖에 기적이 나타났다. 그 쪽지 위 글자가 소실됐다! 갑자기 악경은 큰 소리로 “정말 분하네! 분명히 글자기 있었는데 왜 없어졌지?”라고 말했다. 다른 한 경찰이 말하기를 “네가 스스로 바꾸어 놓고 보이지 않는다고 한것 아니야?”고 했다. 악경은 “형, 그럴 수 없어요. 나는 늘 세심하게 일하는데 실수하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이때 여경이 두려워하면서 말하기를 “듣자니 파룬궁은 아주 신기하데, 아마도 그들이 공을 발사했을 수 있으니 오늘 저녁 추운데 안건을 심사하지 말고 그들을 하루저녁 감금하고 다시 봅시다. 그들도 수갑을 풀고 탈주하지 못할테니!”라고 말했다. 그들은 머리를 끄덕이며 가려고 했다. 이때 한메이는 엄하게 말하기를 “오늘 저녁 우리를 반드시 집에 돌려보내야 한다! 우리가 대법 수련하는 것은 틀리지 않았다. 엄격히 대법의 요구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선한 일을 했는데 왜 납치하는가?”고 말했다. 그 노년 수련생과 남자 수련생도 한메이와 협력해 진상을 알렸다. 결국 악경장은 한숨을 쉬며 그의 부하들을 데리고 세 사람을 감금하고 나갔다.

한메이와 두 수련생은 나갈 방법을 생각했다. 그들을 감시하는 경찰은 술을 적지 않게 마셨다. 그들은 신통으로 그를 꼼짝 못하고 잠들게 했다. 그들 셋은 줄곧 발정념하고 사부님께 구했다. 그들은 전 세계 대법제자들과 함께 같은 시간에 발정념했다. 정념이 끝나자 한메이는 갑자기 테이블 위에 이쑤시개가 있음을 발견했다. 한메이는 작은 이쑤시개로 무거운 수갑을 풀려고 생각했다.

이쑤시개로 수갑을 열수 있을까? 힘을 너무 쓰면 부러지나지 않을까? 한메이는 이런 문제를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 그녀는 대법에 대해 자그마한 의심을 품어도 모든 공력이 수포로 돌아간다는 것을 깊이 알고 있었다. 그녀는 사부님이 자신의 주변에 있다고 믿고 심지어 사부님의 따스한 손길이 바로 자신의 수갑을 열어준다고 느꼈다. 잇따라 전신에 한 가닥 난류가 관정되는 것 같았다. 그는 정말 보잘것없는 이쑤시개로 몇 시간 자신을 속박한 수갑을 열었다! 세 사람은 놀라고 기뻐 시선은 그 작은 이쑤시개에 집중되고 한메이는 두 손을 허스하고 눈물을 머금고 사부님께 감사를 올렸다.

같은 방법으로 노년 수련생의 수갑도 열었다! 그가 남자 수련생의 수갑을 열려고 할 때 그는 도리어 일종 영웅기개로 아주 의리있게 말하기를 “당신들은 여성이니 먼저 가세요. 여기는 내가 알아서 할 것이고 나는 남자이기 때문에 일체는 내가 담당할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또 그들에게 계속 진상을 알릴 것이니 잠시 갈수 없소”라고 말했다. 한메이는 진정하고 말하기를 “당신 이것은 사악에 대한 인정입니다. 좀 이지적이여야 해요. 당신이 이번 박해를 담당한다면 구세력이 당신에 대해 끝없이 박해할 것입니다. 가려면 우리는 함께 갑시다”라고 했다. 남자 수련생은 “아직 갈 수 없소. 아직 지칠 수 없소. 사악은 우리들에 대해 더욱 심하게 대할 것이요. 빨리 가시오!”라고 말했다.

그날 저녁 한메이와 노년 수련생은 사부님의 자비한 가호로 드디어 소굴을 뛰쳐나왔다. 그들은 살을 에이듯 추운 밤에 날이 밝을 때까지 걸어서 안전하게 집에 돌아왔다. 하지만 그 남자 수련생은 얼마되지 않아 성 세뇌반에 보내져 박해를 당했다. 나중에 들었는데 그는 한번 집에 일을 보러 왔는데 수갑을 차고 감시를 받으며 왔다갔다고 한다. 보다시피 일념이 구세력에게 부합되면 곧 스스로 마난을 증가하게 된다. 그는 이후 사부님의 가호와 국내외 수련생들의 구출로 그는 무조건 석방됐지만 아주 굽은 길을 걸었다.

사부님께서 우리들에게 “왜냐하면 한 위대한 수련인이기 때문에 비로소 이러한 능력이 있다. 그럼 당신이 이 일념(一念)을 내보낼 때 위대한 수련인이 내보낸 것이 아닐 수 없다. 그러므로 어떤 수련생이 이 능력을 쓸 때, 어떤 때에는 효력이 있고, 어떤 때에는 효력이 없는데, 문제는 바로 여기에서 생긴다. 비록 내가 이렇게 말했지만, 진정하게 마땅히 깨끗이 제거해야 할 때에는 곧바로 깨끗이 제거해야 하는 것이다. 단지 당신들만이 깨끗이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만약 수련인이 깨끗이 제거하지 못한다면, 그 神, 줄곧 더욱 높은 神에 이르기까지, 역시 깨끗이 제거하는 데 참여할 것이다.”(『도항』「2001년 캐나다 법회에서의 설법」) 관건시각 사부님께서 우리들이 발한 일념의 기점이 무엇인가를 보고 있으며 만약 수련인이 발한 것이면 꼭 당신을 도와준다. 만약 사람의 정, 사람마음이 섞이면 구세력은 약점을 잡게 되며 사부님께서 당신을 위해 더욱 조급하다.

신적3: 정념으로 오히려 폭행자를 다스리다

즈링(子靈, 가명) 한 미혼 여성 대법제자인데 한번 자료점 소모품을 사가지고 돌아오는 길에 여성 사복경찰이 미행했고 잇달아 현지 공안 악경에게 납치당했다.

구치소에서 그녀는 안으로 찾았는데 자신에게 일하는 마음이 심했고 자신을 실증하는 마음, 증오하는 마음 등 강대한 집착이 있다는 것을 찾았다. 뿐만 아니라 줄곧 사부님의 『홍음2-슬퍼하지 마라』에서 “몸이 감옥에 갇혔다고 슬퍼하지 마라 정념정행하면 법이 있거니 조용히 생각해 보니 집착한 일 얼마이더냐 사람 마음을 덜면 악은 스스로 패하리라”를 생각했다.

그녀는 대법으로 자신의 정념을 강화하고 확고하게 구세력의 사악한 안배를 부정하고 어떻게 진상을 알려 이런 악행을 저지르는 생명을 구할 것인지 생각했다. 그녀 머릿속에 드라마와 같이 신속히 한 단락 법이 스쳐지나갔다. “보건대는 표면적으로 마치 사람의 표현인 것 같지만 실질적으로는 아니다. 거기에로 수련된 것이며 진정하게 그 경지에 도달한 것이다 ― 나는 잡혀 와서 돌아갈 생각을 하지 않고 여기에 왔다면 나는 법을 실증하러 온 것이라고 한다. 그럼 그 사악한 그것들은 두려워한다. 게다가 현재 사악의 숫자는 무척 적어졌고 소멸할수록 그것들은 더욱 적어진다.”(『대(大)뉴욕지역법회 설법』)

그녀는 수련자의 자비한 흉금으로 그녀를 해치는 생명들을 관용하고 부단히 ‘파룬따파는 좋다(法輪大法好)’는 사실과 ‘선악은 보응이 있다(善惡有報)’는 천리를 그들에게 이야기 했다. 당장에서 경찰들은 받아들일 수 있었다. 하지만 이익을 위해 사당을 위해 목숨을 건 무지한 악경은 견지했다. 그 중 살찐 얼굴에 큰 귀를 가진 면상이 추한 악경은 손에 즈링의 숙소에서 수색한 전화부를 흔들며 괴상야릇하게 말했다. “나는 너희들 파룬궁들이 모두 입이 무겁다는 것을 알고 있다. 때려 죽여도 같은 동료를 팔지 않는다. 네가 입을 다물어도 두렵지 않다. 너의 책에 전화번호가 있어 우리들이 하나하나 찾아 꼭 너희들을 일망타진할 것이다!”

즈링은 자신이 한가지 엄중한 착오를 범했음을 깊이 깨달았다. 몇 명 수련생의 전화번호를 속인 것과 섞지 말아야 했었다. 그러나 다시 생각했다. ‘대법에 손실을 감소하기 위해 왜 사부님께 기타 수련생들을 보호해달라고 구해보지 않았는가?’ 자비하신 사부님께서 제자를 지켜보고 있을 것인데 사부님께서는 가장 빠른 속도로 즈링에게 법리를 점화하셨다. “사람이 무슨 일을 하려면 그의 손발을 통해야 하며 그의 체력을 통해 하며 그는 힘을 들여야 한다. 하지만 신은 어떤 때 무슨 일을 함에 손과 발이 필요하지 않고 그는 사상으로써 곧 할 수 있으며 그는 생각만 하면 곧 이루어질 수 있다.”(『북미 제1기법회서의 설법 』)

즈링은 속으로 “자신은 사악의 틈을 당했지만 절대 나와 연관되는 수련생을 더 연루되게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사부님께서 전화부에 있는 수련생의 전화번호를 모두 결번으로 변하게 해달라고 청했다. 뿐만 아니라 악경이 단서를 찾지 못하게 해달라고 하고 악경에게 꼭 마음을 분산해 다른 일을 보게 하고 절대 이 일을 다시 문의하지 못하게 해달라고 청했다!

나중에 불법 심문할 때 악경이 무엇이라 물어도 그녀는 모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라고 대답했다. 악경은 아무런 진술도 얻지 못하자 화가 치솟아 전기봉으로 협박했다. 즈링은 전혀 마음을 음직이지 않고 전력을 다해 이전에 외웠던 한 단락 법을 외웠다. “만약 악경·나쁜 사람이 충고를 듣지 않고 여전히 막무가내로 악을 행한다면, 가히 정념으로 제지할 수 있다. 대법제자가 정념이 강하고 두려운 마음이 없는 상황에서, 정념으로 오히려 악을 행한 자를 제지할 수 있다. 악경이 전기봉을 사용하든지 나쁜 사람이 약물을 주사하여 박해하든지 간에 모두 정념으로 폭행을 가하는 자에게 전류와 약물이 되돌아가게 할 수 있다. 입장(立掌)하거나 입장하지 않아도 다 되며, 정념이 나가기만 하면 된다.”(『정념으로 악행을 제지하라』)

즈링은 대법의 거대한 위력을 깊이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수련인의 공능에는 ‘전기’ 성분이 있음을 알고 있으므로 악경이 손으로 그녀의 뺨을 때릴 때 그녀는 확고한 마음으로 ‘전기로 폭행하는 자을 아프게 하라!! 그에게 교훈을 섭위하고 다시 악행하지 못하게 하라!’고 생각했다.

그 악경은 즈링의 뺨을 치고 갑자기 손을 내저으며 “누전 됐다! 누전 됐다! 정말 아파!”라고 큰 소리쳤다. 옆에 그의 동료는 의아해하며 말하기를 “당신은 전혀 전기봉을 쓰지 않았는데 어디에 전기가 있소? 사람을 놀리지 마시오!”라고 했다. 이때 즈링은 엄숙하게 그들을 경고했다. “당신들에게 알려주겠다. 대법제자는 공능이 있다. 만약 당신이 정말 전기봉을 사용했다면 오늘 아마도 당신은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 못하다고 느낄 것이다. 당신은 전기봉을 멋대로 사용해 우리들을 위협하면 되는 줄 아는가? 당신은 당신들의 죄행을 하나하나 모두 명부 안에 기록되어 있는 것을 아는가? 당신의 철제 도구를 거두는 것이 가장 좋겠다. 그것은 대법제자에 대해 아무런 소용도 없기 때문이다.” 이 사건은 정말 사악을 놀라게 했다. 그들은 다시 이 확고한 대법제자에게 감히 손을 대지 못했다. 나중에 즈링은 다른 한 수련생과 함께 소굴에서 뛰쳐나와 다시 중생을 구도하는 정법의 거대한 물결 속으로 들어갔다.

이상은 정념으로 소굴을 뛰쳐나온 이야기다. 주인공들은 우리들의 훌륭한 수련생이고 모두 평소 법공부를 착실히 해서 관건적인 시각에 공부한 것으로 정념을 강화했다. 가장 중요한 것을 사부님의 인정을 받고 사부님께서 거대한 손을 내밀어 제자를 보호했다. 사부님께서 왜 매번 설법에서 우리들에게 법공부를 잘하고 법공부를 마음속에 파고들게 하라고 했는지 알 수 있다. 보다시피 사부님께서는 우리들의 제고를 위해 우리들의 안전을 위해 중생이 구도를 위해 정말 심혈을 기울이셨다!

최후 우리는 다시 사부님의 한 단락 법을 복습하자 “사실 대법제자 개개인은 모두 능력이 있는 것이다. 단지 표면 공간에서 표현되어 나오지 않았을 뿐이어서 공능이 없다고 여길 따름이다. 하지만 표면공간에서 표현될 수 있든지 없든지 막론하고 진념(眞念)을 움직일 때에는 모두 위력이 강대하다. 왜냐하면 우리는 정법을 수련하기 때문에 선량한 생명과 세상 사람에 대해서는 모두 보살피고 구도(救度)해야 한다. 그러므로 어떠한 일을 하든지 모두 선한 표현을 써야 한다. 하지만 사람을 조종하여 인류를 파괴하는 사악한 생명에 대한 처리 또한 인류와 중생을 보호하는 것이다. 대법은 널리 전해지고 있고 일체 중생을 구도(救度)하고 있다. 그런 사악한, 완전히 더는 구할 수 없는 사악한 생명은 비록 제도될 수 없지만, 또한 그들이 한계가 없이 악한 짓을 하고 그리하여 대법과 수련생 및 세상 사람을 박해하게끔 내버려 둘 수 없다. 그러므로 악을 제거하는 것은 법을 바로잡는 것이며 역시 세상사람과 중생을 구도(救度)하는 것이다.”(『정진요지2』「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다」)

문장발표: 2011년 2월 20일

문장분류: 신이 인간세상에 있다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2/20/2363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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