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대륙대법제자 이란(屹然)
[밍후이왕] 십년의 비바람 수련의 길에서 많은 대법제자와 마찬가지로 전에 몸소 많은 대법의 기적을 체험했다. 펜으로 말하자니 감개가 무량하다. 그때의 진실함을 다시 느껴 표현하려니 인류의 언어가 부족하다. 단지 몇 가지 일을 이야기하면서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신적의 천만가지 중의 하나를 드러낼 뿐이다.
처음으로 신족통(神足通)을 사용
내가 처음으로 신족통을 사용할 때는 2001년 가을이다. 그날 밤 나는 수련생 다섯째 언니와 함께 한 수련생 집을 나섰다. 누군가가 우리를 주시하고 있었고 우리 둘이 빨리 걸으면 그들도 빠르게 따라왔다. 나는 언니와 한 길목에서 서로 다른 방향으로 갈라졌다. 이때 그들도 갈라져 따랐다. 나는 급급히 집을 향했고 급한 김에 ‘신족통’을 생각했다.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너는 나를 따라잡지 못한다. 나는 신족통을 사용할 것이다.’ 과연 그 사람은 한발 차이를 두고 나를 당장 붙잡을 수 있었으나 마치 한 층의 공간을 사이에 둔 것처럼 아무리 발버둥 쳐도 붙잡지 못했다. 나는 아파트에 도착하기 전에 우리 집 전자문에게 말했다. ‘어서 나에게 문을 열어라’ 결과 문 앞에 서자 키를 사용하지 않고서도 문이 스스로 열렸다. 내가 아파트에 들어서자 그 사람도 쫓아왔다. 나는 재빠르게 문을 잠그고 문에 말했다. ‘저 사람을 들여놓지 말라, 막아라!’ 계단을 밟아 올라가면서 그가 몇 집에 초인종을 누리고 문을 열어달라는 소리를 들었으나 누구도 열어주지 않았다.
잠시 후에 다섯째 언니가 막 집에 무사히 도착했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이 일에서 나는 대법을 공부하는 사람은 일반인과 정말로 다름을 알았다. 만일 대법을 배우지 않았다면 그날 나는 날개가 달려도 벗어나지 못했을 것이다. 그 후로 나는 대법 책에서 언급한 각종 공능을 더욱 믿게 됐다.
신념으로 경찰에게 ‘뒤로 돌아섯’ 명령했다.
2001년 늦은 가을 어느 아침, 나와 수련생은 우리 집에 들어섰다. 몇 마디 말을 했으나 나의 마음은 불안해났다. 마치 당장이라도 큰 화가 닥칠 것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하여 나는 수련생을 독촉해 집을 떠나게 했다. 그가 간 후 나는 간단히 정리하고 집을 나섰다. 한층 계단을 내려서자 밖에서 떠들썩하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복도 창문으로 밖을 살폈다. 한 무리 경찰들이 뭐라 떠들어댔고 우리 아파트를 포위했다. 그 속에는 전에 우리 집에 왔던 경찰도 있었다. 나를 겨냥해 온 것이 아니냐고 생각하는데 복도로 2명의 경찰이 들어섰다. 나는 몸을 돌려 다시 올라갔다. 집 앞에 이르러 열쇠를 꺼내다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게 아니다, 나는 일반인이 아니다. 나는 파룬따파를 공부하고 있다.’ “세상에 대나한을 귀신도 굉장히 두려워하네.”(『홍음』「위덕」) 도대체 누가 누구를 두려워한단 말인가? 이런 생각이 들자 나는 몸을 돌려 대범하게 계단을 다시 내려갔다. 2층까지 갔을 때 두 경찰이 위로 올라오려 했다. 나는 그들을 직시하며 계속 앞을 향해 나아갔다. 생각밖에 그들은 전혀 나를 쳐다보지도 않았고 입으로 중얼거렸다. “이 동이 맞나? 틀리지 말아야 할 텐데. 그래도 다시 물어보자”하면서 돌아서서 되돌아갔다. 문밖에 있는 노인에게 물었다. “이곳에 누구누구가 사나요?” 노인은 연거푸 말했다. “없어, 없어. 당신들은 다른 곳에 가서 물으시오.” 말소리가 들리지 않자 나는 우리 동의 문을 열고 나섰다. 문밖에는 이웃 할아버지가 앉아계셨다. 나에게 낮은 소리로 말했다. “어서 피하게, 저것들이 당신을 붙잡으러 왔어, 내가 금방 따돌렸네.”
나는 그들이 멀리 갔다고 여겨 문을 나섰다. 그런데 밖에는 6명의 경찰이 옆 동 문 밖에 서있었다. 어디로 몸을 숨기려도 그럴 사이가 없었다. 나는 즉시 마음에 강대한 일념이 생겼다. ‘뒤로 돌아섯!’ 일념이 나오자 나는 두려움을 잊었고 오히려 몸을 돌려 그들을 보았다. 그 여섯 명 경찰은 정말로 몸을 뒤로 돌렸고 대열을 연습하듯이 일렬로 가지런히 나를 등지고 섰다. 나는 즉시 공능을 사용해야겠다고 생각되어 경찰이 다시 몸을 돌리지 못하게 ‘띵(定)’했다. 내가 신속하게 반대 방향으로 걸어갈 때 한 경찰이 전자문 초인종을 누르고 한 집에 물었다. “여기에 XX가 있나요?” 상대방은 귀찮다는 듯이 한마디 했다. “몰라요” 경찰은 또 다른 한 집의 초인종을 눌렀다. 이렇게 나는 그들이 말하는 사이에 그들 코앞에서 정정당당하게 위험에서 벗어났다.
나는 우선 오빠 집에 갔다. 집에 들어서자 오빠는 직장에서 전화를 걸었다. 경찰이 우리 집에 가서 오랫동안 문을 두드렸고 그 후 오빠의 직장에 찾아가서 내가 어디로 갔는지 말하라고 했다는 것이다. 오빠는 아주 지혜롭게 그들을 돌려보냈었다. 나중에 이웃이 말하기를 내가 아파트구역에서 벗어나자마자 경찰은 자신들이 속은 것을 알고 자신들이 가진 주소가 틀리지 않았다면서 다시 우리 집에 가서 문을 두드렸다고 한다.
이 일은 수련하지 않는 가족과 이웃에 모두 커다란 감동을 주었다. 그들은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칼끝에서도 아무런 일이 없었다고 말했다. 물론 이 일에서 가장 큰 감동을 받은 사람은 나였다. 나는 더욱 대법을 공부하는 사람은 신통이 있음을 확고히 믿었다.
공능을 사용해 반박해
2002년 4월 중순, 현지 중공 불법인원은 대대적으로 파룬궁 수련생을 붙잡았다. 한 무리 악경은 나를 간수소로 붙잡아갔다. 나는 감금당한 후 단식했다. 간수소 소장은 감옥 의사와 7, 8명 경찰을 이끌고 나에게 야만적으로 강제 음식물 주입을 했다. 나는 괴로웠고 숨도 돌려 쉴 수 없었다. 고통스런 부대낌으로 경찰의 잃어버린 양심을 불러 깨울 수 없었다. 농도 짙은 소금 물 반그릇이 체내로 부어넣어졌고 나는 질식했다. 나는 한줌의 목숨만 남은 느낌이 들었다. 나는 생명을 스스로 구원해야겠다는 본능에서 즉시 강대한 공능으로 소금물을 토해내게 ‘반(返)’하라 했다. 뿐만 아니라 속으로 사부님에게 구원을 청했다. 삽시에 튜브와 깔때기로 소금물이 솟구쳐 나갔다. 소금물은 악경 몸으로 날아갔다. 그들이 큰 충격을 받은 것 같았고 즉시 튜브를 빼가지고 나갔다.
그들은 나에게 이름 모를 약물을 주입했다. 나는 일념을 내보냈다. ‘공능으로 체내로 들어간 약물이 그들의 몸으로 돌아가게 하라!’ 결과 그가 막 감방에서 나가자 나와 수련생은 그가 복도에서 토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그들이 전부 나간 후 나도 대량의 물을 토해냈다. 물에는 피가 섞여 있었다. 또 나방과 실밥이 있었다. 나는 자신의 공능으로 나쁜 것을 밖으로 밀어낸 것임을 알았다. 한 수련생은 울면서 나에게 괜찮겠냐고 물었다. 나는 감개해 말했다. “해낼 수 있습니다!” 나는 사부님의 말씀을 소리 내 외웠다. “한 사람, 한 생명을 만드는 데에 극미시하에서 이미 그의 특정한 생명 성분과 그의 본질이 구성되어 있다.”(『전법륜』) 수련생과 죄수들은 모두 울었다.
얼마 안 되어 나는 잠들었다. 깨어났을 때 속이 뜨거웠고 전신이 하나도 괴롭지 않았다. 나는 수련생에게 꿈에 사부님께서 나를 보러 오셨다고 했다. 꿈에서 나는 한 사내아이였고 나쁜 사람에 의해 초롱 속에 갇혀 밥을 먹을 수 없었다. 사부님께서는 내 머리를 쓰다듬으시면서 나에게 뜨끈뜨끈한 물만두를 주셨다. 속은 종래로 본 적이 없는 만두 속이 들어있었으며 향기롭고 맛있었다.… 깨어났을 때 사부님께서 하신 말씀이 기억나지 않았고 단지 감동되어 눈물이 맺혀 있었다. 수련생들은 듣고 모두 고무격려를 받았다.
그날 한 수련생이 말했다. 경찰은 소금물에 설사약을 탔는데 목적은 나를 굴복시키려 한 것이었다. 수련생은 내가 반드시 설사할 것이라 했다. 나는 즉시 일념을 발했다. ‘나는 공능으로 ‘그것’을 막아버린다!’ 결과 나는 맨 땅위에 8일간 밤낮으로 묶여있었으나 아무런 일도 없었으며 굴복당하지 않았다.
그 뒤로 악경은 약과 소금 농도를 높여 나에게 몇 번이나 강제로 주입하려 했다. 나는 강하게 저항했다! 신기한 것은 사부님께서 나에게 물만두를 주신 후 8일간 목마르지도 배고프지도 않았다. 단식 단수했던 8일간 몸은 하나도 괴롭지 않았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수시로 나를 가호하고 계심을 깊이 느꼈고 대법은 무엇이나 할 수 있다는 것을 더욱 확고히 믿게 됐다.
감옥의 감시 기기를 끄다
2003년 나는 중공사당의 노동교양소에서 박해를 당하고 있었다. 경찰은 파룬궁 수련생을 두 개 대대에 나누어놓았다. 어느 날 밤 나는 황색 위장복을 입고 식당에 들어섰다. 다른 대대에 감금당한 수련생들의 주의를 일으켰다. 왜냐하면 이 옷은 내가 경문을 전할 때 전문적으로 입은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찰이 바짝 감시하기에 수련생과 접근하기가 좀처럼 쉽지 않았다. 어떻게 할 것인가? 그쪽 수련생들은 나를 바라보고 있었고 나도 아주 괴로웠다. 그리하여 밥을 먹으면서 발정념을 했다. 신통으로 식당 전등을 모두 꺼버린다고 생각했다. 혼란 속에서 사부님 설법을 수련생에게 넘겨주려 했다. 밥을 먹으면서 맞은편 수련생을 보았는데 그녀들도 나를 보고 있으면서 내가 행동을 취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움직이기만 하면 그녀들도 즉시 행동하려 했다. 밥을 먹고 곧 수도 방으로 갔다.
대장은 발견하고 큰 소리로 나를 불러 세웠다. 나는 물을 마시러 간다고 했으나 그녀는 다른 사람을 시켰다. 나는 그녀 말을 따르지 않고 그냥 걸어갔다. 대장은 뒤쫓아 왔다. 이때 맞은편 수련생도 수도 방으로 가고 있었다. 나는 걸으면서 강대한 일념을 내보냈다. “몌(滅)!” 사부님의 가지도 청했다. 정말로 번개처럼 빨랐다. 8개 전등이 순간에 전부 꺼졌다. 식당은 아수라장이 됐다. 2백여 명이 혼란해졌다. 대장도 나를 쫓아오던 것을 잊고 큰 소리로 당황하지 말라고 외치면서 모두들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말라고 했다. 그러나 나와 맞은편 수련생은 수도 방으로 향하지 않고 식당을 향해 걸어갔다. 어깨를 스치면서 지날 때 나는 경문을 그녀에게 전했다. 금방 전한지 몇 초가 안 되어 전등은 다시 밝아졌다. 대장은 괜찮다고 외쳤다. 나와 맞은편 수련생은 이미 식당의 책상 앞으로 돌아왔다. 2개 대대의 20여명의 ‘전향’되지 않은 수련생은 모두 어찌된 일인지 알았다. 수련생들은 감개무량했고 서로 회심의 웃음을 보냈다.
노동교양소에서 악경이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검거, 폭로하는 편지를 쓰려 했으나 감시가 삼엄했다. 어떻게 할 것인가?
나는 우선 며칠간 발정념으로 공간마당을 청리했고 공능을 사용해야 한다고 여겼다. 나는 강대한 의념으로 공능을 발해 실내 감시기기를 꺼버렸다, 다시 ‘정공(定功)’을 사용해 감시하는 자들이 혼곤히 잠들게 했다, 또 발정념으로 야간당직을 서는 사람들이 잠들게 했다. 반시간이 지나 그들의 코고는 소리가 우레 같았다. 그때 나는 웃음이 나왔다. 지금껏 여자가 이렇게 높은 소리로 코를 고는 것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 그녀들이 부끄러웠고 동시에 공능의 작용에 감개했다.
그리하여 나는 무인도에 진입한 듯 편지를 썼다. 쓰면서 사부님께서 보호하고 가지하기를 바랐다. 그날 밤 마치 다른 공간에 들어간 것 같았고 나만의 공간에서 뭘 하려 해도 다 가능했다.
날이 밝아 편지를 다 썼다. 낮에 야간 당직을 섰던 사람들이 한담하기를 자신들은 지금껏 이렇게 긴 시간 잠든 적이 없었다고 했다. 마치 무엇에 ‘고정’된 것처럼 아무리 해도 깨어날 수 없었다고 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묵묵히 사존의 가지에 감사를 드렸다.
이튿날 오전 나와 같은 감방에 감금됐던 수련생이 석방됐다. 나는 그에게 편지를 부탁했다. 수련생은 편지를 성 노동교양국에 보냈다. 반달이 지나 노동교양국에서 사람을 파견해 조사했다. ‘내선’으로 사전에 이 일을 알게 된 노동교양소는 위장을 했다. 그러나 하늘의 뜻은 어길 수 없었다. 식당과 식품가게 비리가 밝혀졌고 노동교양소는 조절을 했다. 이렇게 되어 몇백 명 노동교양소 인원과 파룬궁 수련생은 마침내 만두와 일부 채소를 먹을 수 있었다. 식품가게 식품도 기한이 지난 물품이 없어졌다.
사악을 해체해 마굴에서 뛰쳐나오다
노동교양소에서 악경은 나를 작은 감방에 감금했다. 십여 명의 날마다 돌아가며 나를 세뇌하려 했다. 그녀들의 그릇된 논리는 전혀 나를 동요할 수 없었다. 반년이 지나 ‘전향’되지 않자 악경은 나를 노동교양소에 가장 추운 감방에 감금했다. 창문과 벽구석은 모두 얼음이었다. 나는 사악이 어떻게 박해해도 절대 ‘전향’될 수 없었다. 그러나 이 감방에 들어서자 옷을 아무리 입어도 추위에 떨렸고 마음이 서글퍼졌다.
9일이 지나서 어느 날 밤 나는 너무나 피곤해 잠시 눈을 붙였다. 막 잠들자마자 온 하늘에서 노랫소리가 울려 퍼졌고 4구절을 듣고 곧 깨어났다. 사부님께서 노랫소리로 고무격려하시는 것에 감동하고 있는데 갑자기 침대 옆 벽에서 금빛이 새어나왔다. 나는 일어나 앉았다. 흰 벽에 넓적하게 글자 두 개가 새겨졌다. ‘견정(堅定)!’이었다. 나는 삽시에 눈물이 났다. 더는 추위와 고통이 느껴지지 않았다. 나는 속으로 말했다. ‘사부님, 제자는 반드시 이곳에서 나갈 겁니다!’
날마다 법을 외움에 따라 법리는 끊임없이 나를 깨우쳐주었다. 나는 구우주의 이치에 따르더라도 나는 마땅히 집에 돌아가야 함을 깨달았다. 사악은 어떠한 이유와 구실로도 나를 감금할 수 없다. 그러나 어떻게 나갈 것인가? 사부님에게 마굴에서 나갈 수 있게 해달라고 청했다. 그날 밤 꿈에 나는 무덤과 같은 흙무지 위에 서서 맛있게 떡과 햄을 먹고 있었다. 우연히 머리를 숙여보니 내가 쓰레기무덤에 서있었다. 자세히 보니 떡과 햄도 모두 쓰레기로 가공한 것이었다. 나는 더는 먹지 않았다…깨어나서 나는 깨달았다. 노동교양소는 마치 쓰레기무덤과 같으며 어떤 사람이든지 다 있는 곳으로써 대법제자는 여기에 머무를 수 없다. 이는 사부님께서 단식으로 이곳을 나가도록 점화하시는 것이었다.
단식한지 4일 후에야 경찰은 발견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구세력이 매 대법제자에게 그것들의 것을 한 세트 배치했다는 것을 생각해냈다. 한 세트라면 한 가지 계통이 아닌가? 한 사람이 어느 성, 어느 시, 어느 현, 어느 감옥, 어느 노동교양소에 감금당해 박해 당함은 그것들이 오래전에 배치한 것이 아니겠는가? 그럼 나는 그것들이 배치한 박해계통의 이 노동교양소의 이 대대의 이 작은 감방에 감금당한 것이 아닌가? 그리하여 나는 노동교양소의 전반 공간마당에 말했다. 네가 나를 이렇게 오랫동안 감금한 오늘에서야 나는 너를 간파했다. 이후에 더는 소극적으로 너의 박해를 감당하지 않을 것이다. 죽음이 두렵지 않거든 나를 감금하도록 하라. 나는 이렇게 날마다 발정념으로 너를 해체할 것이다. 네가 철저히 해체될 때까지 할 것이다! 그 후 나는 날마다 공능을 사용했다. ‘구세력이 나에게 배치한 이 한 세트의 박해계통을 해체한다, 정념으로 나를 감금하고 박해한 일체 사악한 생명을 청리한다, 일초일목 배후 및 공기 미립자속의 사악한 요소도 놓치지 않는다.’ 며칠이 지나서 마당의 풀들이 나에게 말하는 것을 감지했다. ‘내가 어서 집에 돌아가기를 바란다.’ 이어서 대대장은 자발적으로 노동교양소 소장에게 감옥 밖 병원에 가서 치료할 것을 건의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내심을 알았다. 차가 노동교양소 대문을 나서자 눈앞이 삽시에 밝아졌다. 마음에 즉시 강대한 일념이 생겼다. “사악한 노동교양소, 너는 더는 나를 감금하지 못한다! 영원히 나를 감금할 수 없다!”
병원에서 의사는 내시경을 했다. 내시경을 할 때의 고통은 정말로 사경을 해매는 것 같았다. 나의 머릿속에 일념이 스쳐갔다. “어서 나를 죽여라, 나는 참을 수 없다!” 그들이 끊임없이 잡아당기면서 아무렇지 않다고 말했다. 고통은 극도에 달했다. 갑자기 나는 집에 돌아가야 함을 생각해냈다. 어찌 ‘죽겠다고’ 할 수 있는가?’ 그리하여 나는 생명 깊은 곳 매 세포로부터 생명의 본원에 이르기까지 처참하게 외쳤다. “사부님, 구해주세요!” 속으로 외쳤으나 그 소리는 마치 산골과 구름위로, 층층 천체와 우주로 울려 퍼지고 오랫동안 메아리치는 것 같았다… 갑자기 의사가 놀라서 외쳤다. “어서 와서 보세요! 이 수치를 보세요!” 의사들은 서로 마주보며 혼란해졌다. 나는 오히려 감동해서 눈물이 흘렀다. 사부님께서 나를 구하고 계심을 똑똑히 알았기 때문이다. 나는 은연중에 사부님을 부르는 소리가 여전히 귓가에서 메아리치는 것을 들었다.
노동교양소에 돌아와 대장과 감옥 의사는 약을 먹고 수술하도록 권했다. 나의 위에 폴립이 생겨 작은 수술을 해서 잘라내면 된다고 했다. 수술하지 않으면 위험하다고 했다. 나는 그들이 중한 것을 가볍게 말하고 있음을 알았다. 사부님은 반드시 생명에 위험한 상태로 연화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자신에게 전혀 병이 없음을 알았고 아무리 위험한 상태와 표현은 모두 가상이었다. 모두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내시기 위하여 연화한 것이다. 나는 수술하는 것에 강하게 항의했다.
나는 가족에게 오직 노동교양소에 사람을 요구해야 나를 진정으로 돕는 것이라 알려주었다. 최종적으로 가족은 이해했고 지지했다. 그 후 나는 노동교양소 소장과 대장에게 선을 권하는 편지를 썼다. 무조건적으로 나를 석방할 것을 요구했다. 편지를 보낸 10일 후에 나는 짐을 싸라는 통지를 받았다….
인류가 스스로 어떻게 대단하도 하든지 인류의 과학은 불법 앞에서 소아과에 지나지 않는다. 대법제자 몸에 발생한 것은 아주 평범한 일인 것 같으나 인류과학으로는 몇 천 년이 지나도 도달할 수 없다. 이것이 바로 우주 정법시기에 각자가 인간 세상에 내려와 인류에 남긴 신적(神跡)이다. 아마 사람과 신이 함께 있는 이 시기는 아주 빨리 지날 것이다. 그러나 이 특수한 역사시기에 발생한 일체는 어찌 시간이 흘러간다 해서 빛이 바랠 수 있겠는가? 그것은 영원히 정법의 역사책에 기재될 것이다. 천만가지의 신적과 휘황함, 만고에 길이 향기를 풍길 것이다!
(밍후이왕 ‘신이 인간세상에 있다’ 응모작품)
문장발표: 2011년 2월 1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2/19/23638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