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간쑤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이 일은 간쑤성 우웨이(武威)시의 한 수련자가 나에게 알려준 진실한 이야기다. 우웨이시 장족자치구에 60여세 되는 노년 여성 대법제자는 99년 7.20에 악당이 광적인 파룬궁 박해를 시작할 때 그녀는 대법을 위해 바른 도리를 말하고 사부님의 결백함을 증명하기 위해 단호히 걸어 나와 대법을 실증했다. 그녀는 늘 스스로 돈을 내서 진상자료를 복사하고 배포했는데 악경들의 주목을 받게 됐다.
그해 10월 어느날, 그녀는 거리에서 자료를 배포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급박한 발자국 소리가 들려 뒤를 돌아보았더니 한 무리 경찰들이 쫓아오고 있었다. 이 수련생은 침착하고 냉정하게 자료를 빨리 수습하고 정념을 담아 “뛰지 마라. 당신들은 나를 따라잡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말을 맺고 돌아서서 걸었다. 사거리를 돌았을 때 경찰들을 따돌리고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나중에 현 공안국에서 소문이 전해졌는데 경찰들은 “파룬궁은 정말 신기하다. 분명히 노인이 앞에서 천천히 걸어가고 경찰 4명이 달려갔는데 따라잡지 못했다. 아마도 파룬궁은 신이 돕고 있는 것 같으니 다시는 건드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 후부터 일부 명석한 경찰들은 다시는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않았다.
문장발표: 2011년 2월 1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2/19/2358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