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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잘 수련하는 자체가 바로 대법을 실증하는 것

글/ 중국대륙 대법제자

나는 직장에서 회계 사업을 주관하고 있다. 지난 해 직장에서 자금 모집을 했는데 이율이 높았으므로 지도부에서는 자금 모집 한도를 20만 위안으로 한정했고, 직장의 정, 부 직위는 전례를 깨고 두 몫의 자금 모집을 할 수 있었다. 나는 주관 회계였으므로 지도부에서는 비서라는 명의로 나에게 또 한 몫 더 자금을 모집해도 된다고 개인적으로 허락해 주었다. 이익의 부추김으로 나는 그대로 했다.

그런 후 나는 생각할수록 옳지 않다는 감이 들었다. 나는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인데 어찌 이렇게 할 수 있단 말인가? 어찌 이익 앞에서 마음을 움직인단 말인가? 하물며 거짓말까지 하면서 말이다! 생각하고 생각하다가 이 몫의 자금 모집을 제거해 버리기로 했다.

생각 밖에도 나의 행동이 온 우리 과의 사람들을 단번에 모두 대법 수련으로 들어서게 했다. 지금 우리는 매일 점심 마다 함께 모여 법공부를 하는데 그 기쁨이 한이 없다.

이 일은 나로 하여금 우리 대법제자가 자신을 잘 수련하는 중요성을 깊이 느끼게 했다. 왜냐하면 자신을 잘 수련하는 자체가 바로 대법을 실증하고 대법을 널리 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개인의 깨달음이니 잘못된 곳은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2월 1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문자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2/13/2362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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