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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달 그믐밤, 진상표어가 새해를 맞이하다

 

거리의 벽 위에 붙인 ‘파룬따파하오’(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밍후이왕] 2011년 2월 2일 음력 섣달그믐날 밤, 후베이성(湖北省) 모시의 여러 곳에 칼라로 된 파룬궁 진상표어가 나타나 많은 기쁨을 더해주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파룬궁수련생들은 추위도, 자신의 안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파룬따파하오’의 진상을 세상 사람들에게 전파했다. 아름다운 색채로 된 진상표어, 진상 주롄(對聯)과 복(福)자, 손으로 직접 쓴 ‘파룬따파하오’라는 민요 등이 거리 이곳저곳에 나타나자 사람들은 겨울밤의 추위도 잊었으며 희망의 빛을 보게 되었다.

겨울밤의 진상표어는 광채를 발하면서 새해에도 파룬따파의 복음이 인연 있는 사람들을 위해 이지의 문을 열어 줄 것이며 더욱 많은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진상을 분명하게 알게 하고 복을 받게 할 것임을 말해주고 있었다.

 

전신주 위에 붙인 ‘파룬따파하오’

문장발표: 2011년 02월 11일
문장분류: 대륙소식> 주보 201호
원문위치:http://zhoubao.minghui.org/mh/haizb/201/A04/8236/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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