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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공에 관한 자그마한 체득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한동안 매일 연공을 견지했는데 일부 체득이 있어 수련생 여러분과 교류하려 한다.

내가 다니는 직장은 집에서 비교적 멀어 아침 6시 경에는 출근해야 한다. 나는 아침 4시에 일어나 연공을 마치고 발정념을 하고 나서 출근한다. 느낌이 아주 상쾌하고 진상을 알리는 효과도 좋아졌다. 연공을 소홀히 하는 수련생, 특히 청년 수련생(왜냐하면 나 역시 청년 수련생인데 청년 수련생들의 고충을 비교적 헤아리고 있음)들은 지금부터라도 매일 연공을 견지하기 바란다.

사부님의 설법에서 깨달은 것인데 대법제자마다 하나의 극히 방대한 천체와 대응하고 있으며 그 천체 중에는 무량무계한 불, 도, 신 및 중생이 있다. 우리 이 공간에서의 표현형식 일체가 모두 우리 신체 속에 포함돼 있다. 우리 신체 각 세포는 극히 작은 다른 공간에서는 바로 하나의 세계이며 그 속에는 무량한 중생이 있으며 세포로 놓고 말할 때 이 세계에도 주(主)가 있다. 우리의 신체는 무수한 시간과 공간으로 조성됐고, 구세력은 또 우리의 신체를 무수한 간격으로 나눠놓았다. 그 무수한 공간과 간격 속에 아주 많은 사령(邪靈), 난귀(爛鬼), 흑수(黑手), 난신(亂神), 각종각양의 집착이 숨어있다.(예를 들면 명, 리, 색, 기, 정, 두려운 마음, 질투심, 원망과 원한의 마음, 사심, 안일심, 환희심, 쟁투심, 사업심, 일하는 마음, 허영심, 자존심 등이다) 또 세상에서 형성된 각종 관념이 있다. 이러한 것은 시시각각 우리가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에 영향주고 있다. 우리는 법공부, 발정념을 통해 이러한 것을 능히 해체할 수 있다. 동시에 또 깨달은 것은 연공도 능히 대량의 이러한 것을 해체할 수 있다는 점이다.

우리 이 공간의 신체가 연공하고 있을 때 우리 층층의 신체마다 연공하고 있으며, 우리 각 신체 세포의 주도 연공하고 있고, 우리 신체가 덮고 있는 무량한 중생도 모두 연공하고 있다. 이는 얼마나 장관스러운 정경인가. 사부님께서 넣어주신 기제에 따라 거대한 에너지가 우리 신체가 덮고 있는 모든 공간속에 흘러들고 있으며 무수한 간격을 타파한다. 에너지가 이르는 곳은 순간마다 일체 사령, 난귀, 흑수, 난신 및 각종 집착과 관념을 해체하고 있다. 연공을 마치고 나면 정신이 상쾌해지고 두뇌는 변화무쌍한 상태이며 자신은 바로 정천입지(頂天立地)의 신이라는 느낌이 든다. 일부 수련생은 각종 이유를 대면서 연공하지 않는데 실은 모두 당신 본성의 사상이 아니다. 모두 그러한 나쁜 것이 당신의 머릿속에 반영한 것이며 그것들이 당신을 연공하지 못하게 하며 해체될까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문장발표: 2011년 2월 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2/9/2360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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