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허베이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열려서 수련한다. 우리 지역에 단식으로 집에 돌아온 수련생이 있다. 사악은 법원을 공제하여 그녀에게 불법으로 3년형을 내렸고 10일 후 집행한다 했다. 수련생의 마음이 안정되지 않아 우리 몇 명 수련생은 함께 교류했다. 이 일을 좋은 일로 변화시키기 위해 10일간 장기적으로 발정념하고 수련생의 정념을 가지하자고 했다. 또 관련기관에 진상을 알리며 각 부문의 사업인원의 정념을 가지하여 그들이 真、善、忍(쩐․싼․런)에 쫓아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게 하려 했다. 동시에 우리 현의 다른 공간에서 각종 형식을 이용하여 대법제자를 박해하려는 일체 사악을 깨끗이 제거하려 했다.
다음은 내가 10일간 장기적으로 발정념하면서 보게 된 일부 정황들이다.
발정념을 시작하여 3일간 우리는 많은 사악을 청리했다. 나흘째, 막 발정념을 시작하자 사악은 하늘땅을 뒤덮으며 몰려왔다. 그것들은 마치 안개나 연기 같았으며 나의 머리와 귀를 내리눌렀다. 머리는 좀 어지러웠고 단수입장하자 손이 떨렸다. 나는 손이 넘어가지 않게 하려했고 나와 수련생들은 강대한 정념을 발하여 사악을 해체했다. 10분 후 나의 머리는 맑아졌다. 그러나 그것들은 한 무리 한 무리 나를 에워싸면서 나의 손을 넘어뜨리려 했다. 그것들이 나한테 다가서기만 하면 해체됐다. 나중에 그것들은 감히 나한테 가까이오지 못했고 밧줄로 나의 손을 묶으려 했다. 밧줄은 법기와 공으로 변화된 것이었다. 나의 손가락은 그것들에게 묶여졌다. 그것들은 함께 끈을 잡아당겼고 나의 손은 떨렸다. 나는 손을 넘어가지 않게 힘을 다했다. 나와 수련생은 강대한 정념을 내보내 사악을 깨끗이 제거했다.
깨끗이 제거된 사악이 너무나 많았다. 구세력의 요소는 아주 높은 체계의 ‘사수(死水)’를 동원해왔다. 생명은 그것에 부딪히면 곧 썩어버리거나 해체되어 물로 됐다. 나의 오른쪽 다리는 이 사수에 부딪히자 곧 썩기 시작했다. 순간적으로 다리의 피부가 없어졌고 뼈가 드러났다. 작은 것에서 점차 크게 확산됐다. 잠시 후에 종아리뼈가 드러났고 남은 살이 썩어들었다. 왼발도 썩기 시작했다. 사부님의 가지와 수련생의 정념의 가지 하에 나는 미동도 하지 않았다. 나의 마음은 고요한 물과 같았다. 원망도 원한도 없었다. 그 순간 나는 반석같이 견정하며 금강부동, 무사무아, 생사를 내려놓는데 도달했다. 뭇신들도 놀랐고 눈 한번 깜짝이지 않고 이 일체를 주시했다. 나의 심신이 경지에 달하자 이 물도 나의 몸에서 그것의 작용을 일으키지 못했다. 단지 신체적으로 고통을 감당하고 있었을 뿐이며 나는 일분 일초씩 견지해나갔다. 그 일각은 정말로 놀라웠고 이 공간에서의 표현은 나의 다리가 마치 칼로 에이듯이 아팠다. 나는 이를 악물고 견지했다. 그러면서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으면 곧 내가 있다. 한 숨만 남아도 강대한 정념을 발하여 이 사악의 요소를 해체할 것이다. 나는 견지하고 있었다. 나와 함께 발정념을 하고 있던 수련생들은 내가 괴로워하는 것을 보고 공을 나한테 보내어 가지해줬다. 사부님의 가호 하에 수련생들의 정념의 가지 하에 나는 대략 30분간 견지했다. 이 사악한 ‘사수’는 마침내 우리의 강대한 정념 마당 속에서 해체됐다. 사부님께서는 순간적으로 나의 오른 다리를 낫게 했고 나의 다리는 단번에 하나도 아프지 않았다.
다섯째 날, 사악은 정으로 나를 교란했다. 나의 손자는 점심때 까지 울음을 그치지 않았고 며느리는 아이가 병이 생겼으니 병원에 가야 한다고 했다. 우리 촌에서 현 병원까지 가려면 10여리가 된다. 병원은 오후 2시에 문을 열며 병원에서 돌아오면 나의 발정념이 지체된다.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고 여동생(수련생)과 함께 아이를 이용하여 우리의 발정념을 교란하는 일체 사악을 깨끗이 제거하는 발정념을 하여 아이가 괜찮아지게 했다. 2시가 되어 나는 예전과 같이 장시간 발정념을 했다. 그 결과,며느리가 병원에서 돌아와 말하기를 아이가 괜찮아졌다고 했다.
여섯째 날, 발정념을 시작하자 두텁고 큰 한 층의 투명하고 작은 미립자로 구성된 물질이 내리눌렀다. 우리가 잠시 발정념하자 그것들은 반응이 없어졌다. 나는 이것이 무슨 물질이기에 이렇게 완고한지 생각했다. 척 보니 발정념을 중시하지 않는 수련생의 공간마당의 ‘두려움, 원한’이 섞여져 있는 물질이었고 너무나 완고했다. 나는 우리가 수련해 낸 선과 자비로 그것들을 해체하려 생각했다. 순간적으로 정체의 선의 힘이 이 완고한 물질을 가운데부터 갈라놓는 것을 보았다. 우리는 한 떨기의 큰 연꽃으로 이루어졌다. 나와 수련생들의 연화수인 속에는 또 한 떨기의 연꽃이 선회하고 있었다. 그 자비와 상화로움은 정말로 미묘했고 어떤 언어로도 형용할 수 없었다. 어떠한 바르지 못한 물질이든지 모두 귀정되고 해체됐다. 잠시 후 또 수련생들의 공간마당에서 정이 나왔다. 그것들은 하나의 큰 정의 그물을 형성했다. 내가 사부님의 법 “진념(眞念)이 온 하늘 용해하여 맑구나”(《감개(感慨)》)를 생각하자 큰 정의 그물망은 단번에 해체됐다.
제 7, 8일이 되어 사악은 또 나를 교란했다. 며느리는 된 감기에 걸렸다. 오후에 링거를 맞으려 병원에 가야하니 나더러 아이를 보라 했다. 나는 속으로 좀 기쁘지 않았으나 입으로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나는 생활에서 될수록 속인상태에 부합하여 수련해야 함을 생각했다. 평소에 이 아이는 보살피기 힘들다. 걷지도 못하며 방에서 놀려 하지 않았다. 거의 2시가 됐다. 나는 사부님께 아이가 혼자서 놀면서 나의 발정념을 교란하지 않게 도움을 청했다. 아이는 정말로 거의 나를 교란하지 않았고 혼자서 놀았다.
마지막 이틀간, 사악은 우리의 신체를 교란했다. 어떤 수련생은 기침하고 어떤 이는 머리가 아프고 어떤 이는 마치 감기에 걸린 것처럼 콧물을 흘렸고 어떤 이의 신체는 한기가 스며들었다. 이렇게 되어도 수련생들은 모두 견지했다.
이번의 장기간 발정념에서 한 노년수련생은 매일 견지했다. 일을 하지 못해도 발정념을 했다. 결과 열흘 후 그녀가 말했다. 몇 십년간 배에 크고 단단한 거위 알만한 것이 있었다. 연공한지 십몇 년이 되었으나 줄곧 사라지지 않았고 늘 그녀의 신체를 교란했다. 이번의 십일간 발정념 속에서 그 단단한 것이 없어졌다. 정말로 오직 자신을 정체 속에 용입(溶入)하면 정체의 힘은 곧 나타날 수 있는 것이었다.
수련생들이여! 우리 함께 공동정진하자. 나도 자신에게 집착과 사람의 마음이 있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반드시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공부를 잘 해야만이 비로소 안을 향하여 찾고 비로소 일체 집착과 사람의 마음을 버릴 수 있으며 비로소 발정념을 잘 할 수 있으며 세가지 일을 잘 할 수 있다. 우리는 모두 발정념을 중시해야 한다. 발정념을 중시하지 않으면 사악은 나 자신을 해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련생도 해치게 된다. 이 시간은 사부님께서 우리 대법제자한테 남겨 사람을 구도하게 한 것이다. 우리가 이 시간을 어떻게 이용하는 가에 달렸다. 우리가 시간이 없고 아주 다망하다고만 말하지 말라. 오직 우리가 정진하고 향상하려는 마음이 있고, 우리가 사람을 구도하려 한다면 사부님께서는 우리한테 무엇이든 다 해 주실 수 있는 것이다.
문장발표: 2011년 1월 3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30/十天长时间发正念所见-23551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