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2011년 1월 27일] 최근 우리 지역 수련생들이 소굴에 가 수련생을 구출하려 했는데 개별적 수련생은 “의료보석” 방법으로 그들을 구하자고 했다. 억울하게 재판 당한 수련생이 이미 자립적으로 생활 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다수 수련생은 우리 대법제자는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왔기 때문에 이것을 기점으로 정정당당하게 석방을 요구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사당에게 이용되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람을 구도하고 소굴을 해체하여 중생을 구도하는 좋은 환경을 만들어 세상에서 구할 수 있는 중생들 모두를 구도 하자고 했다. 우리는 응당 사당에게 무조건 대법제자의 석방을 요구해야 할 뿐만 아니라 수련생에게 조성한 일체 손실을 배상하도록 요구해야 한다.
사실 “의료보석” 방식으로 사람을 구출하는 것은 구세력이 안배한 길로 걷는 것이며 일부분 박해를 접수한 것이다. 의료보석은 비록 소굴에서 뛰쳐나와 일부 인신자유를 얻었지만 자유를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것이며, 또한 구세력이 안배한 병마의 박해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한 수련생이 인터넷에 보도된 박해 사례 중 한 가지 현상을 발견했다. 즉 많은 수련생은 억울한 재판을 당하고 “의료보석”의 방식으로 돌아와 병마박해를 엄중하게 당했는데, 어떤 사람은 얼마 안 되어 병마가 육신을 앗아갔다. 우리 지역에도 이런 몇 가지 사례가 있다. 하나는 뇌혈전 증상이 나타나고, 또 하나는 2005년 초부터 종아리가 썩기 시작했다. 그들은 세 가지 일, 사람을 구하는 것을 모두 잘했음에도 이러한 비정상 상태는 소실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6년이 지나도록 엄중해져서 당사자 수련생은 그 원인을 어떻게 찾아도 찾지 못해 아주 고뇌가 많았다. 어떤 수련생은 소문을 듣고 그의 집으로 찾아가 교류하면서 심각하게 썩은 부분을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었다. 수련생의 말로 통증이 심각할 때는 밤에 아파서 참기 어려웠다고 한다. 교류를 통해 알게 된 바에 따르면, 그 수련생은 2004년 말 시골에 가서 진상을 알릴 때 악인의 고발로 악경에게 납치 당해 구류소에 감금당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그는 종아리에 모병이 생겨 “의료보석” 방식으로 나왔다고 한다. 나온 후 세 번째 날 비정상적 상태를 발견했는데 그때 깨닫지 못하고 “소업”하는 것으로만 여겼다고 한다.
억울하게 판결당해 만기되어 돌아온 수련생이 이야기하기를 “의료보석”으로 돌아온 수련생 다수는 상황이 모두 그리 좋지 않다고 했다. 그제서야 비로소 여러분들의 중시를 일으켰다. 사부님의 정법이 마무리를 지을 때 중생구도에 대량의 사람이 수요 되는 상황에서 구세력은 도리어 이런 방식으로 수련생을 박해한 것이다. 어떤 수련생은 인터넷에서 교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건의하여, 이 경험은 곧 벽돌을 던져 구슬을 끌어 들이는 작용을 할 것이라 생각한다.
팔자는 간단하게 분석했는데 “의료보석” 은 법을 어긴 사람들이 감금되었을 때 병세가 감옥에서는 치료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그를 풀어 주어 의사의 치료를 받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형기는 그대로 남아 있으며 소위 법에 따라 관리한다.
대법제자가 이 점을 인정한다면 문제는 엄중하다. 첫째, 자신을 사람으로 간주했다. 둘째, 자신을 죄인으로 간주했다. 이렇게 유형의 새장을 만들어 도리어 구세력이 안배한 무형의 새장에 들어갔으며 계속 박해를 접수한 것이다.
대법제자는 리훙쯔 사부님의 제자이고 조사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대법제자이다. 대법제자가 수련하고, 사람을 구하는 것은 죄가 없다. 누가 대법제자를 박해하면 누가 죄가 있다. 대법제자는 병이 없다. 사부님께서 일찍 청리하여 깨끗하다. 대법제자가 정법시기에 비정상적 상태가 나타나는 것은 구세력이 억지로 가한 것이고 구세력의 박해이며 사부님의 정법을 저애하고 교란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만약 “의료보석”을 인정하면 구세력은 대법제자를 계속 박해할 수 있으며 사부님도 대법제자를 돕기 아주 힘들다. 박해는 우리 자신이 인정하고 구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절대 이런 방식으로 나올 수 없다. 그러나 불법 수감되어 계속 박해를 당하는 것을 접수할 수 없다. 우리는 또 조사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해야 하므로 우리는 정정당당하게 소굴에서 걸어 나오고 소굴을 해체해야 한다.
내가 알기로는 불법인원은 “의료보석”에 동의해도 수련생더러 “보증서”를 쓰라고 한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그들이 지정한 병원에서 신체를 검사하고 비용은 대법제자가 지불해야 한다고 한다. 모든 것은 그래도 구세력의 통제를 당하고 있는 것이다.
이상의 교류가 법에 부합되지 않으면 수련생들이 자비로 시정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1월 2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7/交流–就“保外就醫”和大家交流-23538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