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얼마 전, 우리 시의 두 명 대법제자가 사당 법원에 의해 3년과 5년이란 불법적인 중형 판결을 당했고, 이전에 또 두 명 대법제자가 각기 3년과 5년 불법 판결을 받았다. 예전에 비해 대법제자에 대한 사악의 박해수단이 근년에 와서 변화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발견했다. 예전에 사악은 법률 순서를 회피하는 노동 교양을 많이 채취했는데 지금은 불법 비밀 개정, 불법적인 비밀 판결 수단을 많이 채용하고 있다. 밍후이왕의 대륙 각지 단신에도 이와 비슷한 박해 사례가 늘 보도되고 있다.
우리는 현지의 이런 불법 박해에 견주어 반성하고 안에서 찾아보았을 때. 수련생들 어떤 사람은 박해를 주도하는 ‘610’ 조직에 대한 폭로가 부족하다고 지적했고, 어떤 사람은 근거리 발정념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여겼으며, 어떤 사람은 주요하게 우리의 수련이 성숙되지 못했는데 성숙되지 못한 표현은 여러 방면에 있다고 지적하는 등, 저마다 모두 부족함을 찾았다. 이와 동시에 우리는 중요한 문제 하나를 발견했는데, 바로 다수 수련생이 사악이 법률이란 기치를 내걸고 불법 박해를 실시하는데 대해 어쩔 수 없어하고 무력하며 손 쓸 데가 없다고 여기는데, 많게 적게나 일종 어쩔 수 없다는 심태를 갖고 있었다. 진상은 줄곧 말했고 정념도 줄곧 발했는데 사악의 불법 판결은 제지할 방법이 없다. 무엇 때문인가?
이것이 바로 문제가 있는 곳이다! 물어보자, 사악이 법률이란 기치를 내걸고 박해를 강화하는데 직면해 우리 참으로 속수무책이란 말인가? 우리 대법제자들이 사악이 법률을 희롱하는 비루한 수작에 정말로 방법이 없단 말인가? 아니다! 사부님께서는 진작 여러번 법률을 운용해 사악의 법리를 압제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우리가 법공부를 잘하지 못해 이 문제 상에서 사부님 정법의 요구를 따라가지 못했고, 이 문제 상에서 자신을 수련하지 못해 정념이 나오지 못했으며, 법률을 운용해 반(反) 박해하는 방면에서 낡은 관념을 개변하는데 중시를 돌리지 못했으며, 이 방면의 진상을 알려 사악을 폭로하는 것을 중시하지 않아 비롯된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법을 진작 말씀하셨고 밍후이왕에서도 몇 년 전부터 부단히 관련 문장을 발표 했으며 각지에서도 법리를 깨달은 적지 않은 수련생들이 법률을 운용해 반박해, 진상 알리기, 동수 구출, 정의로운 변호사를 초빙해 무죄변호를 하고 있다. 사실, 정의로운 변호사 출현 역시 사부님 안배이고, 정법 진행의 수요이며, 대법제자를 협조해 법률 각도로부터 사악의 박해를 타파하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 현지만 놓고 말한다 하더라도 얼마나 되는 수련생이 이 한 점을 인식했는가? 얼마나 되는 수련생이 관련 법률 지식을 열심히 읽고 어떻게 법률을 이용해 반박해 할 것인가를 알고 있는가? 얼마나 되는 수련생이 진정으로 이 문제를 자신의 책임으로, 자신이 마땅히 닦아버려야 할 내용으로 여기고 있는가? 아마 손꼽아 헤아릴 정도의 소수 수련생만 구체적으로 구출에 참여했고, 유관 문장원고를 작성한 그런 수련생만이 이 문제를 마음으로 대할 수 있었다.
과장하는 것이 아니다. 많은 수련생들이 유의, 무의식적으로 이는 단지 협조인과 구체적인 구출에 참여한 사람들의 일이라고만 여기고 법률을 운용해 반박해하는 것이 자신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를 생각해 보지 않으며, 이는 매 대법제자의 책임임을 더욱 인식하지 못한다. 또 하나는 바로 법률을 운용해 반 박해하는 것을 구체적인 일로 여기고 대하면서 이 과정 역시 수련하는 것임을 인식하지 못한다. 때문에 많은 수련생들은 지금까지도 법률을 운용하여 반박해하는데 대해 아무런 인식이 없고 좀 안다는 것이 “박해는 불법이고 수련은 합법”이란 것뿐이다. 하지만 그저 이 모호하고 분명하지 못한 개념에만 제한돼 있을 뿐, 상세한 법률 지식에 대해서는 깜깜해 어떻게 법률을 운용해 반박해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더욱 망연하다.
이는 우리 뭇 수련생들 심성상 하나의 큰 누락이다. 이것이 수련 중의 누락항목이 아닌가? 어쩌면 이것이 바로 왜 각지에서 모두 정의로운 변호사를 청해 변호하게 했으나 구출 성공은 도리어 극히 적은가 하는 원인 중 하나일 것이며 사악을 족히 해체할 수 있는 강대한 정념의 장이 형성되지 못한 것이다.
생각해 보라, 사부님께서는 이 방면의 법을 진작 말씀하셨으나 우리의 그렇게 많은 수련생은 도리어 줄곧 무관심 하거나, 이는 구체적으로 참여한 사람들 일이라고 줄곧 여기고 있다. 그러면 사악도 보아냈을 것이다. 이렇게 많은 대법제자들이 이 방면에서 수련이 되지 않았고 따라가지 못하고 있으면서도 또 자신과는 무관하다고 여기는구나, 아직도 얼떨떨하구나! 그것이 바로 여러분의 얼떨함을 이용해 박해를 강화하기 딱 좋지 않은가? 이것이 바로 사악이 법률을 희롱하여 박해를 크게 할 수 있는 최대의 구실과 약점이 아닌가? 이것이 우리 대법제자가 사악에게 손 쓸 기회를 준 것이 아닌가? 우리가 사악을 자양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수련생 여러분, 사악은 불법 박해 시작부터 줄곧 박해를 위해 구실을 만들고 이유를 찾으면서 ‘합법’이란 허울을 씌우려 했고, 조작한 가짜로 선전하는 세뇌로부터 놀라운 가짜 사실로 죄를 뒤집어씌우고 모해하는 데 쓴 모든 수단은 모두 거짓말과 기만인 것이다. 거짓말과 기만이 하나하나 폭로된 후 오늘 사악이 박해를 유지할 수 있는 최후의 볏짚 한 오리가 바로 법률이란 허울을 걸치고 박해를 강요하는 것이며, 법률이란 허울을 걸치고 깡패 수작을 하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사악한 수단을 폭로하는 것이 우리 매 대법제자 모두의 책임이며 모두 노력해서 할 일이 아니겠는가? 기왕 사악이 법률적 기치를 내걸고 세인을 미혹시키고 박해를 만들고 있는 이상, 우리도 사당이 스스로 정한 법률로 그 자신을 압제하고 그 위장을 벗겨내며 그 죄악을 폭로함으로서 박해를 제지시키고 사악을 해체해야 할 것이다. 우리 누구에게나 책임이 있고 누구에게나 몫이 있다는 이것을 대법제자는 모두 알아야 하고 모두 잘해야 하지 절대로 소수 몇 사람의 협조인이나 소수 수련생 일로 여겨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땅히 사부님 정법 요구라는 이 기점에서 문제를 보아야 하고 정법 노정상에서 문제를 보아야 한다. 정법이 오늘에 이르렀는데 우리는 도리어 아직도 사악이 인간 쓰레기를 통제해 법률을 희롱하면서 대법제자를 박해하게 내버려 두고 있는데 이는 대법제자의 수치다! 사부님께서 법을 말씀하셨는데 우리는 도리어 닦지 않고 실천하지 않으면서 정법 수련 중의 누락 항목이 되게 했으니 어찌 사악의 박해를 타파할 수 있겠는가?
이 밖에 실수하는 각도로 말하면, 만약 우리 자신이 사상 중, 인식상, 법리상으로부터 사악의 수작에 대해 어떻게 그것을 폭로하고 어떻게 반박하고 어떻게 부정할지를 모른다면 박해를 제지하고 사악을 해체하는 일을 어찌 운운할 수 있겠는가? 또 어떻게 박해 진상을 똑바로 알려 세인이 알게 하겠는가? 상식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악의 악도까지 모두 우리 많은 수련생이 얼떨떨하여 깔보기 쉽다고 여긴다면 박해의 기세는 아주 사나울 것이고 순조로울 것인데 이는 우리 수련생의 치욕이고 또 사악을 종용한 것이 아니겠는가?
우리는 사부님의 요구와는 아직도 엄청난 거리가 있다! 대법제자의 책임과 사명, 법리상의 이성과 청성, 박해에 직면했을 때의 정념, 법에 대한 책임, 동수에 대한 책임, 중생에 대해 책임지는 포부 등등 각종 방면에서 부끄러움에 얼굴 뜨거움을 깊이 느끼게 된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의 성숙을 기다리고 계신다!
천박한 인식이오니 삼가 교류해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1월 2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0/2351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