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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사람의 관념을 고수하지 않고 진정으로 법에서 제고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2011년 1월 12일〕나는 속인이었을 때 성격이 매우 고집스러웠다. 한 가지 도리가 정확하다고 생각하면 절대 개변하지 않았는데 때로는 틀린 것을 알면서도 의연히 견지 하면서 고유한 관념을 안고 놓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의견도 접수하지 않았다. 수련 후 나는 자신의 이 약점을 보게 되었는데, 대단히 강한 집착으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마치 화강암 같이 견고한 돌덩이다”(《각지 설법4》『2004년 시카고 법회에서의 설법』)였다.

이 화강암이 자신화 되지 않게 하고, 그것에 의해 미혹 되지 않기 위해서는 그것을 식별해야 하고, 아울러 수련 중에서 점차 그것을 파 버려서 “좋은 것은 남기고, 나쁜 것은 제거해 버려야 한다.” (『전법륜』) 나는 자신이 명확하게 인식한 도리가 그 무엇에 의해서도 개변 될 수 없는, 그런 힘을 확고히 대법을 수련하는데 사용해야 한다고 깨달았다. 이는 이로움도 있고 폐단도 있다고 하지 않는가, 그렇다면 그 폐단을 찾아내야 한다. 그 어떤 사람의 관념도 고수 하지 않고, 마음을 터놓고, 그 어떤 일이 자신을 촉동하더라도, 자신이 어떻게 불유쾌하더라도 억지 이론을 견지하지 말고 반드시 법으로 대조하면서 자신의 인식이 법에 부합되는가를 보고 만약 부합되지 않는다면 제거해 버려야 한다. 일을 그릇되게 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나는 자신에게 규정하기를, ‘그 누구와 겨룬다고 해도 법과는 겨루지 않고 자신을 개변한다’ 였다. 특히 2001년 나는 마지막으로 사악의 박해를 받다가 나온 후 법에서 원인을 찾았다. 사악이 자신이 사람의 관념과 집착을 고수하면서 내려놓지 못한 틈을 타고 기어 들어 왔던 것이다. 후에 나는 자신이 어떻게 수련해야 함을 알게 되었는데, 그것은 마음 수련에 공력을 들이는 것이었다. 어떤 일에 부딪치더라도 안을 향해 찾고 자신의 화강암을 파내야 한다는 것이엇다. 법리가 청성해지자 곧 자신의 이 마음에 공력을 들이면서, 내심에서 자신의 선한 마음을 수련하기 위해 힘을 다 했다. 형식만 추구하지 않고, 진심으로 다른 사람에게 좋게 하며,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어떻게 대하든지 막론하고 다만 선하게 타인을 대하는 데만 힘을 기울였다.

내가 오늘 이 도리를 써 내는 것도, 많은 사람들이 이 방면에서의 법리를 똑똑히 모르기 때문인데, 사악이 박해한 이래 견결히 대법을 수련하는 노 제자들을 포함해서이다. 그들은 법에 대해 특별히 확고한데, 어떤 동수들은 심지어 매우 많은 고생을 했고, 여러 차례 박해를 받았으나 모두 확고하게 대법을 수련하면서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데, 매우 대단하다. 그런데 이런 동수들도 모두 나와 같은 성격을 소유하고 있지만 자신의 폐단을 보지 못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하지 못하게 하고, 자신을 개변하려 하지 않는다. 이것이 곧 바로 여러 번 낡은 세력이 틈을 타고 기어 들어 그들을 박해한 원인이다. 또 이로 인하여 좋지 않는 영향을 가져 오게 되었던 것이다.

나는 동수들이 문제에 부딪치면 역시 안을 향해 찾고, 착실하게 하는데, 뿌리는 찾지 못하고 다만 표면상의 도리에 멈춰서 있으면서 자신이 틀리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 수련인이므로 그 어떤 일에 부딪치는 것은 우연하지 않고 여하튼 우리가 수련하여 제거할 마음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모두 잘 알고 있다. 내가 생각하건대 진정으로 다른 사람의 각도에 서서 문제를 생각하고 내심으로부터 선심을 수련해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부님께서는 말씀 하셨다. ” 표면의 개변은 다른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며 당신이 구도될 수 있는가 없는가는 개변과 승화이고, 그곳이 변하지 않으면 제고할 수 없고 아무 것도 얻을 수 없다.” (『정진요지』「대법은 이용당할 수 없다」). 나는 줄곧 수련의 가장 큰 장애는 외래의 그 어떤 일, 그 어떤 사람이 아니라 어떻게 자신의 각종 사람 마음을 돌파하는가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법리가 명확해지자 힘을 어디에 기울여야 하는가를 알게 되었다.

내가 보건대 속인 중 성격이 좋은 사람들은 씬씽 상의 일부 방면에서 비교적 잘 수련할 수 있다. 그러나 폐단은 사악에 직면하게 되면 그리 견정하지 못한데 정말 이로움도 있고 폐단도 있다. 한 수련인이 자신의 집착을 보아내지 못한다면 제고할 수 없다.

이상은 자신의 인식이다. 층 차의 제한으로 합당하지 못한 면이 있을 수 있으니 동수들의 자비한 시정이 있기를 희망 한다.

문장 완성: 2011년 1월 20일

문장 분류: 수련 마당문장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0/交流–不固守人的观念-真正在法上提高-2350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