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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 더 이상 다시 발생하지 말아야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대륙의 일부 지방에서 대법제자가 아직도 그렇듯 엄중하게 박해 당하는 것을 보았다. 도대체 어느 곳에서 사악에게 틈 탈 기회를 주었는가? 아니면 구세력의 배치를 전면 부정하지 못했는가? 그래서 오늘 이 문장을 썼는데 뜻은 밍후이라는 이 무대에서 수련생들과 공동 교류를 해보려는데 있다.

아주 일찍 매번 수련생들의 정념정행한 문장, 그리고 사부님과 법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보고서 나는 흐르는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 하지만 다 보고 나면 마음속엔 뭔가 막혀 있는 감을 은은하게 느끼곤 했는데 자신도 무엇인지 분명히 알 수 없었다. 매 번 나는 수련생이 불법적으로 몇 년, 십 몇 년 노동교양 판결을 받고 수감 기한이 다 차서야 수련생을 데려오는 것을 보았다. 마치 사악이 수련생을 몇 년을 판결하면 우리는 몇 년을 기다린 후에야 비로소 데려갈 수 있는 것 같았다(현지 수련생은 일단 박해당하는 수련생이 판결을 받기만 하면 발정념으로 가지해 주는 사람이 아주 적은데 나 본인 역시 이러하다). 판결을 받은 후에는 진정 정념으로 무조건적으로 나온 사람은 아주 적고 기타 어떤 사람은 보증금을 내고 나오거나, 어떤 사람은 병업 가상으로 나오거나 어떤 사람은 박해로 생명이 위험하게 되어서야 나온다.

나는 또 교류문장 가운데서 수련생이 쓴 글(밍후이 주간 471호-‘악인을 정시하면서 정면으로 수련생을 되찾아 오다’)을 읽어 보았는데 수련생은 아주 바르게 했다. 하지만 내가 느낀 바로는 역시 4년 형기가 다 찬 후에야 수련생을 데려왔고 610에 의해 세뇌반으로 들어가지 않은 것이 곧바로 정념정행 한 것이고 사악을 타파한 것이라고 여겼다. 물론 법은 부동한 층차에서 부동한 요구가 있으므로 수련생이 이렇게 했다 해서 나무랄 것도 없다. 하지만 내가 오늘 이 글을 쓰는 뜻이라면 내가 느끼건대 우리의 염은 마땅히 더 앞으로 움직여야 한다. 적어도 관념상에서 마땅히 좀 전환이 필요하다고 나는 느낀다.

어떤 수련생은 불법 판결을 8-9년, 십 몇 년을 받았는데 정법 노정이 아직 몇 년이 남았는지는 말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대법제자이고 조사정법하는 법도이며 세인이 구원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인데 이렇듯 귀중한 시간을 모두 감옥에서 보낸다면, 비록 그곳에도 구도 받을 세인이 있고 수련생도 그곳에서 정념정행 할 수 있으며, 하늘땅을 놀라게 하고 귀신도 곡할 수 있는 문장을 써낼 수도 있겠다. 하지만 내가 여기건대 그런 장소는 필경 대법제자가 있을 곳이 아니고 또한 사부님 안배도 아니다. 사부님께서 이번 정법에서 개변하려고 하신 것이 바로 이런 변이된 작법이다. “내가 정법 중에서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는 이후 하세하여 사람을 제도하는 신(神)이 더 이상 삼계 내 중생에게 박해당하지 않는 문제를 포괄한다.” (『각지설법7』「미국 서부 국제법회설법」)

우리는 조사정법 하는 것으로서 우리는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며, 우리가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을 원용하는 것이야 말로 우주 중에서 가장 큰 선념인 것이다. 사부님은 정법하시고 대법제자는 법을 실증한다. 우리는 모두 사부님이 누구이시고 사부님께서 뭘 하고 계시며, 우리는 누구이고 우리의 책임은 무엇인지 알았다면 내가 느끼건대 우리가 실증할 것은 사부님의 위대함, 대법의 무소불능일 것이다.

오늘 우리가 수련하는 것은 우주 대법이다. 우리의 현재 상황은 참으로 대법제자 마음이 촉성한 것이라고 나는 느낀다. 만약 우리가 이 문제상에서 관념을 개변하고 정념으로 문제를 보고 세간의 가상에 미혹되지 않는다면, 중생이 구원되는데 불리한 것이 모두 발생하지 못하게 할 수 있다. 우리 수련상의 누락으로 인해 구세력이 이를 빌미로 중생을 훼멸한다면 이는 우리가 허락할 수 없는 것이다. 생각해 보라, 가령 수련생이 박해 당한다면 동수의 가족, 친척, 친구 이웃들은 어떻게 보겠는가? 우리는 본래 대법을 수련한 후 몸이 좋아지고 가정이 화목해 졌으며 말과 행동으로 모두 세인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펼쳐 보인다면 중생은 대법에, 대법제자에게 모두 바른 인식이 있게 될 것이다. 그가 보고 인식하며 접촉한 것이 모두 대법의 아름다움이라면 그의 머릿속에 담겨진 것은 대법의 아름다움이 아니겠는가? 그러면 중생은 구원된 것이 아닌가? 반대로 세인이 ‘眞ㆍ善ㆍ忍’을 수련하는 사람이 잡히고 노동 교화를 당하며, 판결 받고, 핍박으로 일자리를 잃으며, 가족이 흩어지고, 가정이 파탄되는 것을 본다면 중공 사당의 여러 해 동안의 박해로 인해 두려운 마음이 몹시 중한 세인으로서는 이런 상황에서는 대법 및 대법제자에 대해서 어떤 태도이겠는가? 진상을 감히 듣지 못할 것이고 자료도 감히 보지 못할 것이며 이로부터 가져온 부정적인 영향과 사람을 훼멸하는 효과는 생각만 해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중생의 구원을 위해, 우리의 사전 대원을 위해 우리 모두 정념으로 문제를 보고 강대한 일념을 발하자. 지금부터 시작해 사부님 안배만 접수하고 더는 그 어떤 박해도 승인하고 접수하지 말아야 한다. 박해는 아예 전혀 발생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의 정념이 족하다면 박해는 더는 다시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문장발표: 2011년 1월 2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7/23538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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