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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적으로 박해를 제거함이 더욱 대단한 신적(神跡)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밍후이왕 ‘작품응모’에서 5가지 신기한 사례를 들었다. ‘건물의 2, 3층에서 뛰어내렸으나 안전히 착지했고 무사히 위험에서 벗어나다’, ‘정념으로 수갑을 풀다’, ‘죽음에 직면해 아주 빨리 깨어나 위험에서 벗어나다’ 등등이다. 여러 사람은 모두 이것이 바로 신적(神跡)이라고 인정했다. 그러나 한 가지 신적은 사람들이 쉽게 홀시한다. 바로 ‘작품응모’에서 예를 든 4번째 사례다. 어떤 대법제자는 평소에 정념이 아주 강하여 수시로 정념으로 교란의 근본원인을 해체했기에 정법 수련과 사람을 구도하는 중에서 줄곧 사심 없이 당당했으며 “여의 진리를 지니고 온”(『홍음2』「여래」) 상태였고 사악은 전혀 감히 박해하지 못했다.

개인적인 인식으로 이러한 정념정행, 박해를 제거함에 무형적인 것이 더욱 대단한 신적이라고 여긴다. 어떤 수련생은 박해를 당하는 중에서 안을 향해 찾고 신사신법하며, 정념정행하여 신적을 창조해 고비를 넘겼는데 이것은 확실히 위대하다. 그러나 만일 더욱 높은 층차에서 본다면 우리가 왜 박해를 당해야 하는가? 수련과 박해는 필연적인 관계가 없다. 박해에 빠짐은 사실은 자신에게 누락이 있어서 사악에게 틈을 타게 한 것이다. 만일 우리가 엄격히 자신이 처한 층차의 법리 요구에 따라 행한다면 박해는 전혀 몸에 가까이 올 수 없다. 사실상 일부 대법제자는 용맹정진하고 있으며 평온하게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있고 아주 안전하게 걷고 있다. 박해를 무형적으로 제거해 세상 사람이 진실하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수승함, 위덕을 느끼게 하고 있다. 만일 대법제자가 정체적으로 모두 이렇게 해낸다면 이번 박해는 일찍 종결됐을 것이다.

문장발표: 2011년 1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5/2352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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