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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구하는 것은 정말 너무도 즐겁다

글/ 지난(濟南)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나는 줄곧 자료를 배포하는 형식으로 사람을 구도하다보니 대면 진상을 알리는 것이 매우 적었으며 이 방면에서의 두려움을 줄곧 돌파하지 못했다. 지난 해 부터 나는 점차 걸어나와 얼굴을 마주하고 션윈 CD를 배포했고 때로는 진상을 알리게 됐다. 아래에 신변에서 발생한 몇 가지 작은 이야기를 써내 동수들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려고 한다.

1. 나는 길가에서 일을 기다리고 있는 농민공들을 보았다. 나는 그들 앞에 가서 자료를 주었는데 처음에는 세네 사람이 받고, 조금 후 또 세네 사람들이 와서 나를 에워싸더니 내 호주머니에 있던 자료를 빼앗아 가는 것이었다. 그 당시 나는 매우 격동됐다. 중생들은 정말 구도됨을 기다리고 있었구나!

2. 어느 날 저녁, 네 사람이 걸어오는 것을 보고 나는 그들에게 먼저 자료를 주고 그들과 이야기 했다. “당신들에게 큰일을 알려 드리겠어요, 당신들은 단원들인가요? 한 사람이 단원이라고 말했다. 나는 ”지금 천재인화가 이렇게 많은데 탈퇴하고 평안하게 지내는 것이 어떠하세요?”라고 물었다. 그는 좋다고 말했다. 나는 나머지 세 사람에게 “당신들은 소선대원이었나요?”라고 물었다. 그들은 그렇다고 말했다. 나는 탈퇴하지 않겠느냐고 물었다. 먼저 탈단한 사람이 “탈퇴해. 빨리!”라고 말했다. 세 사람은 동시에 탈퇴한다고 말했다. 그들은 기뻐하면서 일면 걸으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나는 기뻐서 눈물을 흘릴 뻔 했다.

3. 어느 날, 우리는 부역민 숙소에 가서 진상을 알리게 됐다. 세 사람이 입구에 서 있어서 나는 그들에게 “안녕하세요! 식사하셨나요?”라고 물었다. 대답이 없었다. 나는 또 “정말 수고 하십니다. 오세요, 당신들에게 좋은 물건을 드릴께요. 한 사람이 소책자 한 권씩입니다.” 뜰 안에는 7,8명이 있었는데 내가 자료를 배포하는 것을 보고 또 몇 사람이 와서 자료를 가져갔다. 당시 사람이 많아 감히 말하지 못하고 우리는 앞으로 걸었다. 10여 미터 더 가서 나는 스티커 전단지를 붙이려고 머리를 돌려보니 한 사람이 손에 진상 소책자를 쥐고 우리가 가는 방향을 향해 보고 있었다. 그리하여 나는 다시 돌아와 그에게 물었다. “무슨 일이 있나요? 소책자가 더 필요하세요?” 그는 또 필요한 사람이 있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책 몇 권과 호신부를 주었고 삼퇴까지 시켰다. 우리는 멀리까지 왔으나 그는 여전히 그 자리에 서서 우리들의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4. 어느 날 나는 물건을 사러 상점으로 가면서 CD를 배포했다. 내가 막 문에 들어서자 한 여성이 나의 뒤를 따라 들어왔다. 내가 머리를 돌려보니 그녀는 표정이 매우 심각했다. 나는 그녀를 향해 웃었지만 반응이 없었다. 그녀는 사장에게 “XX지역은 동쪽으로 가나요?”라고 물었다. 상점 주인은 그렇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 말했다. “나는 그 사람들에게 길을 잘못 알려 주었다고 생각했어요.” 나는 그녀 말을 이었다.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이 길을 더 에돌까 봐 걱정하시니까요. 좋은 사람은 좋은 보응이 있기 마련이지요. 자 당신에게 좋은 것을 선사할께요”라고 하면서 그녀에게 CD 하나를 주었다. 그녀는 주저하면서 받지 않았다. 이때 상점 주인이 “제게 주세요”라고 말하면서 그녀에게 말했다. “당신이 거절하면서 갖지 않는데 사실은 당신이 보면 당신이 복을 받게 되지요. 연공하는 사람들은 모두 좋은 사람들입니다”라고 말했다. 당시 나는 매우 놀랐다. 나는 말했다. “사장님은 대단합니다.” 나는 말하면서 그녀에게 또 CD 하나를 주었다. 그녀는 받았다. 나는 물건을 다 사고 돌아오면서 이 일을 생각해 보았다. 어떻게 되든지 막론하고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하시고 각성한 세인은 또 나를 도와 진상을 알렸다.

대면 진상을 알리는 와중에 세인들의 각성시 표현은 정말 마음을 기쁘게 한다. 현재 세인들이 구도되는 것만큼 대법제자들을 즐겁게 하는 일이 또 어디에 있단 말인가! 사부님께서는 이처럼 신성하고 위대한 사명을 우리들에게 맡기셨다. 정말 우리들은 너무나 행운아다.

이상은 자신의 약간의 감수다. 물론 나는 법이 나에 대한 요구와는 아직도 매우 큰 차이가 있으며 잘하는 동수들과 비겨도 아직도 일정한 거리가 있다. 예를 들면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 아직도 분별심, 두려움 등등이 있다. 하지만 나는 오직 자신이 사부님의 정법 노정을 따르고 자신의 사명을 잊지 않으며 사람 마음을 내려놓으면서 세 가지 일을 잘하려는 소망만 있다면 해내지 못할 일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으므로, 당신은 이런 소원만 있으면 된다. 진정하게 이런 일을 하는 것은 사부가 해주는 것이며, 당신은 전혀 해낼 수 없다”(『전법륜』)이기 때문이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고무격려하고 계심을 깊이 알고 있다. 나는 세 가지 일을 하는 와중에서 각종 사람 마음을 제거하고 자신을 잘 수련하며 사람을 많이 구도해 사전의 홍원을 완성하고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다.

부족함 점에 대해 동수들의 자비로운 시정이 있기를 희망한다.

문장완성: 2011년 1월 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4/23486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