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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 영광

글/정심(静心)

[밍후이왕]

대궁을 구하러 천궁을 떠나 신의 광환도 포기하고

5천년을 진구렁 속세에서 깊숙이 맴돌았네

청순한 본성은 흙먼지에 파묻혀

주불 앞에서 보증한 서원 잊었고

고해는 끝이 안보여 얼굴은 근심으로 주름살만 가득 하네

행운으로 사부님 뵙고 법과 인연 맺어 먼지 털고 나타난 진아(真我)

이로부터 사부님 뒤따라 서약 실천 하네

조사(助师)는 무상의 영광이라 고난과 역경에서도 심정은 달가워

널리 중생 구도하고 신력은 요귀진을 쳐 부수니 법은 무변이노라

문장발표 : 2011년 1월 19일
문장분류 : 시가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9/诗词-无上的荣耀-2350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