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정법은 이미 마무리에 이르렀는데 어떤 국부 지역의 사악은 아직도 매우 사납게 날뛰고 있으며 대법제자가 납치당하는 일이 아직도 발생하고 있다. 참으로 마음을 아프게 한다. 이것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데 손실을 조성했을 뿐만 아니라 우리는 법을 얻었으나 수련을 제대로 하지 못했고 사람 속에 멈추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나는 1996년 11월에 파룬따파(法輪大法)을 시작해 수련했는데 지금까지 이미 14년이 됐다. 14년간 수련의 길에서 순리롭게 관을 넘어 기쁘기도 하고 관을 잘 넘기지 못해 유감도 있었다. 지금 나는 자신이 수련하는 길에서 봉착한 몇 가지 경험한 것을 동수들과 교류하려한다.
2002년 6월 나의 아내와 한 수련생은 함께 거리에서 진상전단지를 붙이다가 납치당했다. 악경은 고문으로 그녀들을 고통스럽게 했고 진상자료 출처를 캐물었다. 아내는 버티지 못하고 나를 제보했다. 당시 나는 외지에서 품팔이를 했는데 직장과 파출소가 500미터 떨어져 있었다. 경찰 세 명이 차를 운전하고 외지에 와서 현지 파출소 한 사람과 같이 나를 찾으려왔다. 당시 나는 일하고 있었는데 현지 파출소 사람이 나를 찾아와 일이 있으니 나에게 파출소에 가자고 말했다. 차에 올라서야 그들은 비로소 사실 상황을 말했다. 내가 일하는 곳은 파출소와 20여리가 되는데 그들은 현지 파출소에서 수속을 해야 하므로 차를 운전하고 한참 가야 했다. 나는 차에서 그들에게 진상을 이야기했지만 차를 운전하는 사람은 말하지 않았고 다른 두 사람은 말을 아주 사납게 했으며 그 중 한 사람은 아주 듣기 난처한 말을 했다. 당시 나는 차에서 집과 500미터 떨어졌으니 시간이 얼마든지 있으므로 꼭 그들에게 진상을 분명히 이야기하려고 생각했다. 당시 두려운 마음이 없었으며 속으로 어떻게 생각하면 어떻게 말했다. 그때 악경의 박해가 아직 아주 심각해 나도 요행을 바라는 생각은 없었다. 당시 표면 현상을 보면 박해를 피하기 힘들었다. 내 생각은 아주 간단했는데 다만 그들에게 진상을 바르게 말해 그들이 나중에 다시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않으면 된다는 한 가지 생각뿐이었다. 파출소에 도착해 그들은 빨리 수속하라고 재촉했다. 이때 마침 공안국 치안과 과장이 왔다. 나는 치안과 과장을 알고 있었는데 그에게 진상을 이야기한적 있다. 치안과 과장은 나보고 무슨 일을 보러 왔는지 물었다. 나는 상황을 그에게 말했다. 외지에서 온 경찰들은 수속을 빨리 해라고 재촉하면서 서둘러 가려고 했다. 이때 이미 점심시간이 되어 치안과 과장은 파출소 사람들을 가지 못하게 하고 밥을 먹고 다시 보자고 했다. 그들은 방법이 없어 나를 감금하고 공안국, 파출소 사람과 함께 식당에 가서 밥 먹을 수밖에 없었다. 나는 그들이 밥을 먹고 돌아와 치안과 과장이 파출소 앞마당에서 파출소 사람과 그들이 나를 데리고 가지 말게 해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는데 상황을 묻고 자료를 갖고 가면 된다고 했다. 결국 그들은 나를 불러 상황을 간단히 묻고 돌아갔다. 나는 사부님이 가호하에 안전하게 일하는 데로 돌아갔다.
2004년 9월 하루, 나는 내가 일하러 갔던 곳에 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했다. 그곳은 공백지역이여서 배포하고 바로 돌아왔다. 내가 돌아온 후 악인은 내가 한 것을 알고 우리지역 파출소에 전화를 걸어 그들에게 나를 잡으라고 했다. 마침 그날 나는 집에 없고 아내만 집에 있었다. 그들은 집에 내가 없고 진상자료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하여 아내를 납치했다. 내가 돌아온 후 이웃은 상황을 나에게 말했다. 나는 급히 수련생을 찾아 어떻게 하겠는지 교류했다. 당시 두 가지 의견이 있었는데 어떤 사람은 사악이 나를 대상으로 왔기에 나에게 피하라고 했고, 다른 의견은 악인이 나를 찾았으나 나를 보지 못했으니 내가 이런 관이 없다고 말하면서 응당 이 기회를 이용해 수련생인 아내를 구출하는 과정에서 모든 당사자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그들을 구도하자고 했다. 이런 일이 없으면 직접 그들을 찾아 진상을 알리기 쉽지 않다고 이야기했다.
이때 날은 이미 저물었다. 나는 저녁밥을 먹고 파출소에 갔는데 숙직실에 네 사람이 있었다. 나는 그들에게 온 이유를 말하고 진상을 알렸다. 그중 한 사람은 “오늘 오후 당신네 집에 당신을 잡으러 갔는데 당신이 집에 없어 당신 아내를 잡아왔다. 지금 왔으니 마침 잘 됐다. 당신도 못 돌아간다”라고 사납게 말했다. 나는 “당신들을 두려워하면 여기로 오지 않았을 겁니다. 이왕 왔으면 당신들이 두렵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그는 나를 보고 정말 그들을 두려워하지 않으니 그도 더 말하지 않았다.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들은 진상을 알고 나를 아는 한 경찰이 말하기를 “오늘 오후 사람을 잡는 일은 진(鎭)정부 정법위원회에서 주장한 것이니 우리와 상관없소. 우리 사람이 간 것은 진정부 정법위원회 사람이 데리고 간 것이니 당신은 정법위원회에 가서 사람을 찾으시오”라고 말했다. 나는 나와서 진정부로 갔다. 그런데 진정부에 파룬궁 박해를 주관하는 정법위원회 서기가 날이 저물어 집에 돌아가 찾지 못했다.
다음날 아침밥을 먹고 갔는데 또 만나지 못했다. 나는 기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정심 밥 먹은 뒤에야 그는 왔다. 나는 그의 사무실에 가서 그를 찾았다. 만나서 온 이유를 말하니 그가 말하기를 “당신 아내는 어제 오후에 이미 시 610에서 데려갔어요. 사람을 찾으려면 시에 가서 찾으시오. 우리와 이미 관계없습니다”고 했다. 나는 그들이 책임을 회피하고 있음을 알았다. 그러나 그때 나의 심태가 아주 좋았으며 줄곧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나는 그에게 한 시간 이야기했다. 그는 진상을 알았는지 태도가 금방 만났을 때보다 많이 달랐으며 “나는 당신이 말한 것을 기억할 것이고 되도록 가장 큰 노력을 해서 그들과 말해 사람은 풀어 놓으라고 할게요. 당신은 전화 번호를 남기세요. 나중에 당신에게 알리도록 하죠”라고 말했다. 내가 보기에 그는 이미 진상을 알게 됐다. 나는 전화번호를 그에게 남기고 나왔는데 이때 이미 오후 3시였다. 오후 6시 정념을 금방 끝났는데 그에게서 전화가 와서 나에게 아내를 데려가라고 했다. 나는 우선 진정부에 가서 그를 만났다. 그는 나에게 정법위원회 인원을 찾아 나와 함께 세뇌반에 가서 아내를 데려 오도록 했다. 이번 아내가 납치당해서부터 그녀가 정념으로 세뇌반에서 뛰쳐나오는데는 30시간도 되지 않았다. 이 사건 후 이 정법위원회 서기는 지금까지 다시는 파룬따파 제자를 박해하는 일을 하지 않았다.
또 한 가지 일은 2006월 8월에 우리 지역의 두 수련생이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악인이 고발했는데 진정부와 파출소의 대부분 사람들은 진상을 다 알기에 이일을 관여하지 않았다. 그는 또 시 공안국에 고발했다. 공안국 국보대대에서 직접 사람이 와서 수련생을 세뇌반에 납치해 갔다. 세뇌반 악인은 수련생을 협박해 자료 출처를 추구했다. 수련생을 내가 주었다고 제보했다. 나는 소식을 들고 정념으로 이 일을 대하고 시간을 틀어쥐고 법공부하고 정념을 강화하고 박해를 해체하고 수련생을 구출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박해를 당할까 두려워 외지 한 자료점에 가서 피난했다. 결국 10일도 되지 않아 이 자료점은 사악의 박해를 당했다. 나와 자료점의 한 수련생은 사악에게 납치당해 당지 구치소에 감금됐다. 나중에 이 자료점은 사악이 반년 감시했다고 한다. 자료점 수련생도 불법판결 5년을 당했다.
구치소에서 나는 냉정하게 사고하고 스스로의 누락을 찾았는데 누락이 너무 많고 집착심도 정말 적지 않았다. 과시심, 질투심, 증오심. 색욕심, 좋은 말을 듣기 좋아하고 나쁜 말을 듣기 좋아하지 않고, 일함에 다른 사람을 생각하지 않는 등등 집착심을 찾은 후 나는 자신의 심태를 조절하고 법을 외우고 발정념을 많이 하고 안에 있는 죄수들에게 진상을 알려 그들은 진상을 알고 네 사람은 사당의 단. 대 조직에서 탈퇴했다. 한 달 후 시 공안국 국보대대에서 나를 그들의 세뇌반에 끌어갔다. 세뇌반에 가서 나는 또 하나의 착오를 범했다. 나는 세뇌반에서 사악에게 미혹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데 참여한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그들을 구도하고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면 나를 집에 돌려보내게 할 수 있었다. 그러나 나는 두려운 마음이 심각해 자신만 일찍 자유를 얻자고 전혀 다른 사람을 생각하지 않았다. 세뇌반에 가서 한 시간도 되지 않아 나를 감시하는 사람이 없자 나는 대문을 열고 나왔다. 결국 자신은 유랑하며 의지할 곳을 잃었다.
앞에 두 가지 일은 표면상 사악은 사납고 박해를 피하기 힘들었다. 그러나 최후에 결국 놀랐지만 위험은 없었고 위험에서 벗어나 평온하게 됐다. 지금 생각하니 사실 모두 자신의 당시 심성이 수련인의 표준에 도달하고 정법요구에 부합돼 사부님의 법신과 호법신들이 나를 보호했다. 당시 다만 하나의 생각뿐이었다.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자, 그러면 그들은 진상을 알게 되면 다시는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않을 것이다.’ 당시 자신의 상황은 고려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사악은 감히 박해하지 못했다. 그때 사악이 박해하려고 해도 사부님의 법신과 호법신들은 절대 허락하지 않았다.
물론 두 번째는 몇 가지 방면의 요소가 촉성했다. 1. 우리 몇몇 수련생은 교류해 법리에 분명하고 정념이 족했다. 2, 우리는 정체를 형성해 협조를 잘했다. 이 두 방면에서 정법요구에 부합됐기 때문에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지혜를 주고 정념을 가지해 주었다. 진상을 알도록 해서 좋은 결과가 있게 됐다. 사실이 증명하다시피 우리들이 사부님 말씀을 듣고 정체에 협력을 잘하면 위력이 무궁하고 하지 못할 것이 없다.
세 번째 일은 보기에 그리 심각하지 않다. 자신이 두려워하는 마음, 사심이 중해 관건적일 때 자기만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염두에 없었다. 결국 중생구도에 영향이 미치고 자신에게 유감을 남겼다. 지금 나는 진정 깨달았는데 한 수련인으로서 수시로 일마다 다른 사람을 생각해야 비로소 자신이 안전하다. 이상은 자신이 층차에서 깨달은 것이다. 만약 부당한 점이 있으면 수련생들이 자비로 시정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1월 1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8/23498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