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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인간세상에 있다’ 원고 모집에 호응해 실재적이고 준확한 문장을 써내자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조사정법 하는 매 시각, 정사대결 중 무수한 기적이 우리들 신변에서 용솟음 치고 있다. 어떤 것은 이 공간에서 표현되는데 수승하고 신기해 직접 사악을 뒤흔들어 두려워하게 하여 해체시키고, 어떤 것은 다른 공간에서 체현되는데 선성하고 장관하다. 지금 사부님께서 다시 한 번 우리들에게 얻기 어려운 기회와 인연을 선사해 우리들로 하여금 자신이 ‘신이 인간세상에 있다’의 기적을 서술하게 하게 하시고 이 진실한 역사를 후세 사람들에게 남겨, 후세 사람들로 하여금 위대한 대법이 새로운 우주의 각자와 무량 중생을 육성했다는 것을 영원히 기억하게 한다.

본 문장이 제기하고 싶은 점은 ‘신이 인간세상에 있다’ 원고 모집 와중에는 필히 우리들이 수련해야 할 요소가 그 속에 있다는 것이다. ‘신이 인간세상에 있다’ 원고 모집 활동은 신성할 뿐만 아니라 극히 엄숙하다. 동수들은 수련인의 정념으로 기적을 서술하며 순정 진실해야 하고 과장이 있어서는 안 되며 자신과 중생에게 책임져야 한다. 밍후이왕에 발표된 ‘문장을 쓰는 것과 문장을 보는 것에 대해 또 말해보자’ 글에서는 문장의 순도가 높고 낮음과 문장을 쓰는 기점문제를 제기했다. 대법의 높은 표준 요구 하에 우리는 확실히 순정 무사한 심태로 원고 모집 활동을 대해야 한다.

속인은 중공 당(黨)문화에 물들어 사람 마음이 팽창됐고 도덕을 말하지 않는다. 당신이 이렇게 말하면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내가 당신보다 더 높고 신기하게 말한다고 한다. 이것이 곧 속인이다. 수련인은 어떻게 문장을 쓸 것인가, 사부님께서는 설법에서 이미 말씀하셨다. 여기에서 동수들에게 일깨워 주고 싶다. 동수들은 문장을 쓰는 과정을 수련의 일부분으로 엄격하게 대해야 하고 수련인의 청정한 경지에서 사부님이 『성숙』 문장에서 제기하신 ‘실재적이고, 준확하며, 깨끗하고, 사람의 정을 갖지 않는 문장’을 써내야 한다.

이상은 개인 인식이다. 합당하지 않는 면에 대한 동수들의 자비한 시정을 희망한다.

문장완성: 2011년 1월6일

문장 분류: 수련마당문장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6/2348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