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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적으로 협조해 성공적으로 수련생을 구원한 경험

글/ 대륙 파룬궁수련자

[밍후이왕] 우리 지역의 한 수련생은 2002년 1월에 진상을 알리다가 재차 납치당했고 이후에 불법적으로 9년 비밀 판결을 받았다. 그동안 수련생이 연공을 할 수 있도록 감옥 측에 요구를 제출했다는 이유로 또 1년 넘게 감금당했다. 상세한 정황은 이후에 다시 말하겠다. 불법 형기일은 2010년 12월 28일까지였다. ‘610’(중국 공산당이 전문 파룬궁을 박해하는 불법기구) 두목의 사악은 불법으로 감금기간이 만기된 파룬궁수련자들을 집으로 돌려보내지 말고 현지 파출소 세뇌반으로 보내 계속 박해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감옥에서 전해온 소식에서 따르면 수련생은 감옥에서 정념이 강했다. 동수들은 사악의 박해를 승인하지 않고 수련생을 반드시 구원하겠다고 결심했다. 12월 27일 오후, 잇따라 20여 명의 동수들이 승합차 두 대와 승용차 한 대를 타고 감옥으로 가서 수련생을 위해 발정념 해주기로 했다. 차가 움직이는 동시 동수들은 발정념을 하기 시작했고 근 4시간 동안(검은 소굴은 도시와 매우 멀었다) 정념을 멈추지 않았다. 차가 움직이는 동안 나는 갑자기 머리를 들었는데 우리 차가 행하는 길 바로 머리 위에 하늘은 파랗고 밝았으며 또 옅은 흰 구름이 떠다니고 있었다. 하지만 차 양쪽과 좀 더 먼 하늘은 안개가 자욱했다. 어떤 수련생은 이번 발정념은 이전과 확실히 다르다는 느낌이 들었다. 우리는 모두 강대한 에너지 마당에 감싸 있었고 제자들은 이것은 사존(師尊)과 호법신이 가지하고 보호한 결과임을 알았다. 우리는 사존의 자비에 감사했고 우리는 반드시 사존이 요구하신 것을 잘할 것이라고 결심했다.

우리는 5시 넘어서 목적지에 도착했다. 잘 안배한 후 간단하게 본인이 가져온 음식을 먹었다. 저녁 6시부터 매 반시간 마다 발정념하고 발정념 끝나면 법공부하고 정각만 되면 발정념 했다. 저녁 12시 넘어서 좀 휴식했다. 그동안 동수 가족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는데 감옥측은 이튿날 아침 8시 경 사람을 풀어주기로 했다고 알려주었다. 이 소식을 듣고 우리는 느슨히 하지 않았고 사악에게 틈을 탈 기회를 주지 않았으며 발정념을 소홀히 하지 않았다. 아침에 연공을 마치고 사악이 일찍 수련생을 데려가지 못하도록(이전에 이 방면의 교훈이 있다) 일부분 동수들은 차를 타고 감옥 문 입구 인근에 가서 발정념하면서 가족에게 연락했다. 기타 동수들은 아침 식사도 먹지 못하고 계속 발정념만 하고 있었다.

거의 9시 경 무렵, 감옥 문 입구에서 발정념 했던 동수에게서 전화가 왔다. 가족, 회사 사람들이 모두 도착했고 ‘610’인원도 회사 차를 따라왔으며 지금 사람들이 나와서 교섭하고 있다고 알려주었다. 동수들은 발정념의 강도를 높이면서 사부님이 결정하고 사부님이 안배한 길을 걸을 것이라고 염을 했는데 즉시 모모 수련생을 풀어주었다.

이번 발정념에 참여한 70, 80여 세 되는 동수들도 모두 최후까지 견지했다. 파룬궁수련자는 하나의 정체다. 사존께서는 “그의 일이 바로 당신의 일이다”(『2002년 워싱턴 DC법회에서의 설법』)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계속 묵묵히 조용히 수련생을 가지해 주고 정념을 멈추지 않았으며 전체 공간 마당은 모두 정(正)의 에너지 마당에 포용된 것 같았다. 전체 과정의 장면은 진감(震撼)과 감동을 주었다!

9시 30분경, 나는 전화를 받았는데 ‘OK’라고 했다. 나는 그때서야 수련생이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갔다는 것을 알았다. 이 소식을 들었을 때, 동수들은 매우 기뻤고 또 동시 사존에 대한 감사는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이후에 수련생이 감옥에서 나올 때 감옥 경찰은 동수 가족에게 사람이 나왔으니 서명하라고 했다. 수련생은 서명을 거절했다. 반시간 동안 교섭했지만 결국은 그 속인 친척이 대신 서명해줬다. 감옥 문 입구에 있던 수련생은 동수 가족에게 회사차를 타지 말라고 알려주었다. 그리하여 수련생은 가족의 차량을 타고 머물 수 있는 호텔로 갔다. 회사, ‘610’인원 차량도 도착했지만 동수들의 강대한 정념 중에서 그들도 슬며시 떠나가 버렸다. 동수들이 호텔에서 나왔을 때, 우리는 차량 창문을 열고 수련생을 향해 손을 흔들면서 경의를 표했고 동수들도 감동해서 두 손을 허스(合十)하면서 감사를 표했다! 이번에 수련생을 구원하는 데 이렇게 순리로운 것은 모두 자비하시고 위대하신 사존께서 가지해 주셨고 동수(집에 있는 수련생을 포함)의 정체적인 협조가 위력을 형성했기 때문이었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功)은 사부에게 달렸다.” (『전법륜(轉法輪)』) 정체적인 심성이 제 위치에 도달하면 일체는 모두 사존께서 해 주신다.

우리는 이번 발정념을 통해 수련생을 구원하면서 사람을 조종하는 사악한 요소가 점점 적어졌음을 느낄 수 있었고 전체 공간 마당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정념에 통제를 당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것은 강대한 정념의 마당이었기에 일체 바르지 못한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해체할 수 있었다. 또 말하고 싶은 것은 동수들이 반드시 발정념을 중시하고 발정념을 잘하길 바란다. 특히 검은 소굴과 수련생을 구원할 때의 정념은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우리 지역 검은 소굴은 동수들이 팀을 나누어 날짜를 정해 발정념하고 또 감옥에 감금당한 동수들의 정념으로, 원래 매 월 시간을 정해 면회했지만 현재는 매월 어느 때 가족이 가도 모두 만날 수 있게 됐다. 이것은 사람을 통제하는 사악의 요소가 점점 적어졌다는 것을 설명한다. 층차의 한계로 부당한 곳이 있으면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1월 4일
문장발표: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4/2345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