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법공부팀 교류 – ‘신이 인간에 있다’ 원고 모집에 대한 호응과 인식

글/ 화중지역 한 법공부 팀

[밍후이왕] 밍후이왕에서 2010년 12월 25일에 ‘신이 인간에 있다’는 원고모집 공고를 발표하였는데, 화중지역의 한 법 공부 팀에서는 근일에 법 공부를 마친 후 이 공고에 대한 교류를 실시하였다. 모두들 원고 모집의 중요성을 인식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 자리에서 당장 몇 가지 신기한 사례를 들어 기록을 완수하였는데, 그 과정에서 여러 사람은 ‘신이 인간에 있다’는 진실한 체현에 진감하였고, 사존님 자비의 홍대함을 각별히 느꼈다. 수련생들은 교류회 후에 즉시 ‘신이 인간에 있다’에 관한 교류 원고를 정리하여 제출하기로 결정하였다. 아래는 본 법공부 팀의 몇 가지 인식이다

1. 정법시기 대법제자 신변에는 신기한 사적이 대량 존재한다

교류회에서 수련생들은 십여 가지의 신기한 이적(異蹟)의 사실을 말하였다. 한 사람은 진상을 알릴 때 자동차에 두 번씩이나 연속으로 부딪쳤는데도 아무 일 없었다고 말했고, 어떤 사람은 세뇌반 3층에서 무단으로 곧바로 내려와 몇 패거리나 되는 간수들 앞을 지나서 걸어 나와 집에 돌아올 때 까지 아무런 제지도 받지 않았으며, 어느 수련생은 지속적인 강대한 정념으로 숨이 넘어가는 위험한 상태의 고비를 벗어났다고 하였고, 또 누구는 발정념을 계속하여 이틀 만에 대법을 비방한 표어를 감쪽같이 사라지게 하였고, 또 박해가 10년을 하루 같이 계속되는 속에서 세 가지 일을 잘 하여 일관되게 사악에게 틈탈 기회를 주지 않았다고 하는 등등 이었다. 이런 신기한 사례를 이야기 하자, 매 수련생들은 자신들이 체험했던 신기했던 일들을 연상해 냈다. 대법의 정체적인 형세가 비약적으로 추진되고, 대법제자가 고층차로 끊임없이 돌파하고 있는 오늘, 이는 일종의 필연적인 것이다. 다만 모두들 진상 알리기에 더 없이 바삐 보내거나, 수구하느라 과시하지 않았을 뿐이다. 심지어는 신기한 사적을 보통일로 여겨 주의해서 관심을 갖지 않음으로 당시에 제 때 기록을 하지 못하였거나, 마땅히 있어야 할 작용을 발휘하지 못했던 것이다. 지금은 이미 전면적인 기록을 하고 계통적으로 정리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2. 신기한 사적 교류는 신사 신법 하도록 고무격려 해 줄 수 있다

이 번 교류는 한 수련생에게 준 촉동이 무척 컸다. 그는 중공(중국공산당) 영창 속에서 21일간 박해를 당했다. 비록 나오기는 했지만 잠재의식 가운데는 여전히 검은 그림자가 남아 있었다. 말을 하지는 않았지만 늘 그 어떤 잔혹한 박해 속에 있는 것 같았고,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시지지 않은 것 같았고, 그래서 장기적으로 소극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었다. 이번 교류 중에서 듣고 알게 된 위대한 신의 사적은 그의 마음속 검은 그림자를 쓸어버렸다. 집에서 몰래 책을 보지만 나오지 않는 그런 사람, 사오한 후 맹목적으로 불교를 수련하는 그런 사람, 고압적인 탄압 속에서 속인 생활만 하려는 사람, 의기소침하다 못해 사악에게 이용당해 특무가 되고 유다가 된 그런 사람 등등 각가지 상황에서 자신의 원인으로 하여 중요한 시기에 번번히 사람의 일면으로 문제를 대하여 구세력에 의한 간격이 강요 되어, 그들과 자신의 신의 일면 사이에 간격이 강요되었고, 그들과 대법의 신성한 사이에 간격이 강요됨으로 하여 동요, 의심, 자비, 혼란, 난폭 등 심태가 나타나 슬프고도 가련한 상태에 빠졌다. 대법제자의 신기한 사적이 나타남은 그가 당한 간격에 대한 일종의 타파이고, 그의 공간 중의 오물에 대한 일종의 세척이며, 대법제자의 신기한 사적 중에서의 바른 깨우침은, 그가 법에 씌워진 짙은 안개를 흩어버리는 것과 같은 것이며, 그가 끌어안고 있는 각종 부정확한 관념에 대한 일종의 교정이기도 하다. 과시심을 품지 않은 신기한 사적 교류는 정념을 가지하고, 바른 믿음을 확고히 하는 작용을 일 수 있는 것이다.

3. 신기한 사적 교류는 수련 중의 부족 점을 찾아내어 제고를 촉진시킬 수 있다

“그 수련생은 정념 중 전신이 금강처럼 느껴져 3층 창문에서 뛰어내리려 하는데, 한 악경(사악한 경찰)이 문을 열고 들어왔다. 그는 가슴이 덜컹 내려앉으면서 상반신은 이미 더는 금강이 아니라고 여겼다. 하지만 두 다리만은 여전히 금강이었다. 땅에 떨어질 때 두 다리는 아무 일 없었지만, 머리는 오히려 가슴 속으로 들어갔다. 후에 정념 중에서 사부님 법신 여러분이 다가와 머리를 꺼냈다. 좋고 나쁨은 일념에서 오는 것이다!” 교류회에서 이 신기한 사적이 펼져지는 중에서 사부님의 한 단락 설법을 실증하였다. “층차는 心性(씬씽)에 의하여 결정되는 것이다. 다시 말하여 공능을 사용할 때 정념(正念)이 강해야 한다. 마음속으로 사악에 대한 두려움이나 혹은 공능을 운용할 때 마음이 안정되지 않고 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하여 의심하는 등 불량한 심리는 모두 공능의 작용에 영향을 주거나 혹은 교란할 수 있다.”『정진요지2』「무엇이 공능인가」 그 때 많은 수련생들은 깨달았다, 수련은 신성한 것이며, 표준 역시 엄격한 것이다, ‘신이 인간에 있다’의 원고 모집은 작자이든 독자이든 모두 그 속에서 수련 중의 부족을 찾아내어 보다 빠르게 심성을 제고할 수 있으며, 보다 훌륭하게 조사정법 하여, 자신의 중생구도의 역사적 사명을 훌륭히 완수할 수 있는 것이다.

4. 신기한 사적의 빛은 각 층 공간의 사악을 두려워 떨게하는 포위 섬멸이다

한 수련생은 단체 법 공부 팀으로 갈 때 마음속에 주저심이 있게 되자, 그는 즉시 발정념을 생각 하고 금불의 형상으로 몇 개의 큰 빛 덩어리를 발하여 난귀 몇 개를 폭발시켜 멸하였다. 그는 교류를 마치고 돌아와서 즉시 심득 체험을 쓰려고 했다. 그러나 앉자마자 두 손에 납을 부어 넣은 듯 했고, 잡념이 일었다. 그는 큰 소리로 외쳤다. “귀신아, 네 뜻대로 되려니 생각도 말아!” 그는 정념을 보내고, 그런 다음 펜을 잡았는데, 단숨에 몇 천자를 써 냈다. 이는 다른 공간의 사령, 난귀에 대한 포위 섬멸이었다. 써낸 문장은 사악도들이 믿든 안 믿든지를 막론하고 문장의 글자마다 줄줄이 흘러나온 강대한 에너지와 빛은 모두 사악을 두려워 떨게 하는 일종의 구도였다. 사부님께서는 말씀 하셨다. “우주진리(宇宙眞理)에 대하여 견고하여 파괴할 수 없는 정념(正念)은 선량한 대법제자(大法弟子)의 반석같이 확고한 금강지체(金剛之體)를 구성했으며, 일체 사악(邪惡)으로 하여금 간담을 서늘케 했고, 방사(放射)해낸 진리의 빛은 일체 생명 (生命)의 바르지 못한 사상 요소를 해체시켰다. 얼마만큼 강한 정념 (正念)이 있으면 그만큼 큰 위력(威力)이 있다.” 『정진요지2』 「역시 두세 마디를 말하다」대법제자는 모두 필을 들어 신필로, 정념으로 신의 사적을 기록하는 것은, 인간 사악에 대해서는 일종의 두려움이 되고, 각층 공간의 사악에 대해서는 한 차례의 큰 포위섬멸이 된다.

이상은 우리 법 공부 팀의 교류 후의 부분적 체득이다. 교류회에서 한 수련생이 천목으로 보았는데, 사존께서 양복을 입으시고 우리 곁에 오시어 자비롭게 모두를 바라보셨다. 사부님께서는 아주 일찍이 말씀하신 적이 있는데, 정법시기는 사람과 신이 함께 있다고 하셨다. 여러분께서는 이 일을 중시하기 바란다. 한 해가 끝나는 다망한 가운데서도 시간을 짜내어 회억, 수집과 취재 등 각종 방식을 통하여 힘차고 활발하게 원고를 쓰고, 투고함으로서, 밍후이를 위하여 금빛 찬란한 법기 하나를 더 증가해 주며, 또한 후세에 귀중하고도 진실한 한 부의 ‘신이 인간에 있다’는 유관 역사의 기재를 남겨 주자.

문장발표 : 2011년 1월 8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8/交流–学法小组交流–响应“神在人间”征文-234637.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