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부터 시작해 세계각지 대법제자 특히 중국대륙 대법제자들은 잇달아 원단(元旦)을 즈음해, 가슴으로부터 우러나오는 명절 축사, 스스로 만든 축하카드, 시가(詩歌) 등을 밍후이왕에 보내 자비롭고 무사(無私)하신 사존 리훙즈(李洪志)선생님께 새해 인사를 드렸다. 금년 원단 축사와 축하카드는 12월 31일과 1월 1일에 모아 발표됐다.
산둥(山東) 한 가족 대법제자는 말했다. “눈 깜짝할 사이 또 1년이 지났고, 시간은 진짜 매우 빠릅니다. 너무 많은 중생들이 구도를 기다리고 있으며 제자의 책임이 중대합니다. 시간은 급박해 허송세월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시간을 다잡아 3가지 일을 잘해야만 하며, 정법 노정을 바싹 따라잡아 사전 서약과 염원을 완성하겠습니다. 합격된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되어, 사부님께서 구도해주신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지린(吉林), 랴오닝(遼寧) 대법제자는 새로운 한 해에, 더욱 정진해 세 가지 일을 잘하고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해, 역사가 부여한 대법제자의 사명을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 헤이룽장(黑龍江) 한 노년팀 대법제자는 말했다. “사존, 안심하십시오, 우리는 꼭 사존의 말씀대로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자신을 잘 수련하며, 사존의 희망을 저버리지 않고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겠습니다.”
허베이(河北) 대법제자는 새로운 한 해에 법공부를 잘하고 사람의 관념을 제거하며, 상호 협조를 잘해 정체를 원용하겠다고 했다. 또 여러 가지 형식을 이용해 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공동으로 제고하며, 몸과 마음을 다해 3가지 일을 잘하는 중에서 우리들의 서약을 이행하려고 한다고 했다. 허난(河南) 대법제자는 꼭 법공부를 잘해 자신의 일사일념을 잘 수련하며 착실하게 진상을 알리겠다고 했다. 또 잘 협조해 일체 장애를 돌파하고 시간을 다잡아 사람을 많이 구하면서 신성한 서약과 중생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겠다고 했다.
군대, 정부 부서의 대법제자가 사존께 명절의 인사를 드렸다. 베이징 총참모부 모 대법제자는 새로운 한 해에 착실하게 마음을 다해 법공부 하고 안을 향해 찾으며, 마음을 써서 발정념을 잘하고 마음을 써서 사람을 구하면서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마땅한 작용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철도계통 대법제자는 사존의 가르침을 영원히 기억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며 역사가 우리들에게 부여해준 중임을 짊어지고 조사정법 하겠다고 표시했다.
신장(新疆)대법제자는 표시하기를, 이 만고에 얻기 어려운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세 가지 일을 잘하며, 사람을 더 많이 구할 것이라고 했다. 구이저우(貴州)대법제자는 “우리는 꼭 상호 협조하고, 정체제고하며, 대법제자가 응당 잘해야 하는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최후의 길을 잘 걸어가 사부님을 따라 집에 돌아갈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간쑤(甘肅)성 대법제자는 일체시간을 틀어쥐고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만이 사부님에 대한 가장 좋은 보답이라고 했다. 쓰촨(四川) 대법제자는 표시하기를 착실하게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온정하게 최후의 길을 잘 걸어가 사부님께서 안심하시게 하겠다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1년 1월 7일
문장분류: 밍후이주간469기>중요시사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