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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을 널리 전하는 기연을 아껴 근본적으로 관념을 개변하자

글/ 미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몇 년간 션윈 매표 방면에서 나는 몇 개 지역의 매표 속도가 해마다 느린 것을 알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어떤 때는 매표가 줄곧 정체되어 앞으로 나가지 못한다. 사람들은 모두 원인을 찾는데 도대체 무슨 원인인가?

사실 다른 공간은 사부님께서 모든 걸 다 해놓으셨다. 사람의 공간은 바로 우리 대법제자들의 행동이 결정하는 것이다. 인간 이곳은 무슨 요소가 매표를 가로막고 있는가. 내 이해에 따르면 대법제자의 장기적으로 개변하지 않은 관념과 행위가 조성한 것이다. 진정 마음을 써서 수련해 곧 자신의 일사일념을 잘 파악하고 어떠한 일에 부딪히더라도 법으로 가늠해야 한다.

1. 우선 정체가 무엇이 필요한 지 생각해야 한다

“나는 이렇게 하려고 하며 나는 그렇게 개변하려고 한다.”, “나는 어떻게 조정하려고 하며 나는 어떻게 개진할 것이다”, “나는 또 무슨 좋은 방법이 있다”, “나는 줄곧 최선을 다해 션윈을 했다”, “나는 이미 온 힘을 다 했다, 나는 이미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했지만 효과는 그리 좋지 않았다.”

한 수련생은 자신이 4시간 동안 차를 몰고 이웃 도시에 가서 매표를 도와줄 때 자동차 기름이 많이 소비돼 기름값이 아주 비싼 것을 발견했다. 어느 한번 그는 두 수련생을 태우고 마찬가지로 4시간 동안 차를 몰고 가서 표를 팔았는데도 그는 소모된 기름이 오히려 예전보다 적은 것을 발견했다. 그는 사부님께서 그를 격려해주심을 깨달았다. 그는 마땅히 똑같은 염원이 있는 동수에게 편리를 제공해야 함을 깨달았다.

때문에 관념을 개변하는 것이 관건이며 위사위아(爲私爲我)에서 위타(爲他)로 개변해야 한다. 일을 할 때 이 정체가 무엇이 필요한지 보아야 하며 사람을 구함에 무엇이 필요하면 무엇을 해야 한다.

나의 인식은 만약 우리 매 사람이 모두 자신이 견지하는 것을 내려놓을 수 있고 무조건적으로 정체의 수요에 협력한다면, 만약 사람마다 모두 법으로 자신을 대조하고 자신의 행위방식을 개변하면서 일을 함에 있어서 우선 정체가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한다면 표는 막힘없이 잘 팔릴 것이다.

2. 이익의 마음을 제거하자

크리스마스 전에 내 마음은 흔들렸다. 물건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갈수록 많아지는 것을 보고 쇼핑센터에 장소를 빌려 일용잡화를 팔고 이 기회를 통해 돈을 벌고 싶었다.

하지만 나는 늘 동수들이 보낸 쇼핑센터에 가서 표를 파는 것을 격려하는 메일을 볼 수 있었다. 나는 마치 아주 무감각한듯했는데 매표하러 가는 것을 그렇게 원하지 않았으며 줄곧 쇼핑센터에 가서 물건을 팔 생각만 했다.

어느 날, 나는 우리 집 부근의 한 쇼핑센터 관리사무실에 갔다. 나는 카운터에 앉아 있는 여성에게 장소를 세 맡아 물건을 팔려한다고 말했다. 그는 입을 삐쭉하더니 거들떠보지도 않고 나에게 장소가 없다고 알려주었다. 나는 책상만큼 한 크기가 되는 곳도 된다고 말했지만 그녀는 머리를 흔들며 장소가 없다고 했다. 나는 그래도 매니저를 찾아 더 물어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결과 나는 이 중년여성 가슴에 매니저라고 씌어있는 것을 보았다. 그녀가 바로 담당자였다.

그녀가 나에게 대답해줄 때의 태도와 표정은 나에게 무언가 일깨워주는 것 같았다. 나는 단번에 정신을 차렸다. 크리스마스 물건 구입하려는 시기는 바로 사람들이 표를 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사람들은 모두 션윈을 기다리는데 나는 오히려 장사를 션윈 매표 앞에 놓았다. 이 매니저는 마치 나에게 말해주는 것 같았다. ‘당신 자신을 보세요, 어떻게 수련했는지, 어느 때가 됐는데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립니까.’

나는 자신이 하려고 하는 일, 자기가 집착하는 일을 앞에다 놓았으며 근본적으로 중생을 생각하지 않았음을 보았다. 평소에도 자신의 이익에 관계되는 일이 우선일 뿐만 아니라 자신도 모르게 이런 사람마음을 키워가고 있었다. 이번에 바로 자신의 부족함이 폭로됐는데 대법을 첫 자리에 놓지 않았다. 이후 개인을 위해 이익을 추구하는 마음이 튀어나오기만 하면 나는 바로 그것을 억제하고 해체시켰다.

3. 단체법공부 환경을 아끼자

정법시기 모두들 나와서 단체법공부를 하는 것은 법공부뿐만이 아니고 정체제고와 정체협조의 수요이기도 하다. 그러나 나는 우리지역에서 단체 법공부에 참가하는 사람이 갈수록 적어지는 것을 발견했다. 나는 아직도 관념에 걸렸다고 생각한다.

몇 년 전, 나는 한 지역에서 학교에 다니면서 그곳의 큰 법공부 팀에 참가했다. 한동안 다닌 후 나는 그다지 가고 싶지 않았다. 원인은 그런 동수들이 말하는 것이 아주 천박해서 나에 대한 도움이 그리 크지 않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이후에 나는 나의 사심을 인식했는데 바로 ‘나에게 도움이 되면 가고,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으면 가지 않는 것’이었다. 이것이 내가 대법 속에서 구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어쨌든 가는 것을 견지해야 했다. 그런데 그들이 말하는 것을 내가 듣기 싫어하는데 어떻게 하겠는가? 나는 자신을 찾다가 갑자기 인식했다. 그들은 단체의 일원이고 나도 단체의 일원으로, 내가 느끼건대 그들의 교류는 국한성이 있다고 느꼈다. 그럼 나는 자발적으로 심성을 수련하는 방면의 것을 교류해야 한다. 나는 비록 뭇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나도 마땅히 자신을 단련하고 우리 지역 환경을 원용해야 한다.

내가 이 일체를 인식했을 때 인식한 그 시각부터 줄곧 오늘날까지 바람이 불거나 비가 오거나를 막론하고 나는 줄곧 소재지역 단체 법공부팀에 자주 참가하는 것을 견지했다. 원인은 내가 정체의 일원이며 수련은 바로 무조건적으로 지불하는 것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단체 법공부는 내가 당신들에게 열어 놓은 일종의 환경이자 남겨 놓은 이러한 형식이다. 내 생각에 여전히 이렇게 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실천 속에서 걸어 온 것으로, 이렇게 수련하면 수련생들이 가장 빨리 제고할 수 있다. 혼자서 수련하면 제고하는데 촉진하는 요소가 없다. 그럼 대법제자로 말하면 당신들은 사부가 어떻게 하라고 하면 어떻게 하겠다고 이야기하지 않았는가? 대법제자가 걸어가야 할 길을 마땅히 바르게 걸어가야 한다고 이야기하지 않았는가?”(『각지설법6』「아태지역 수련생 회의 설법」)

4. 발정념을 법속에 용해시키다

어느 수련생이 정각 발정념을 제의했는데 고밀도 발정념으로 매표를 억제하는 요소를 해체하자고 했다.

나는 발정념 하는 동시에 우리가 법속에서의 인식을 제고해야만 우리들의 정념을 충실히 할 수 있다고 이해한다. 그래야 우리가 내보내는 정념이 부동한 층차의 국한을 돌파할 수 있고 아주 좋은 효과가 나타나게 할 수 있다.

저번 주에 우리지역의 매표 상황은 줄곧 좋아지지 않았다. 나는 이상하다고 느꼈다. 나는 비록 우리가 아직도 많은 점에서 수련이 잘 되지 않았지만 사람을 구하는 이렇게 큰일에서, 사악이 우리가 아직 잘 수련하지 못한 빈틈을 타서 매표를 억제하는 것은 허락할 수 없다고 의식했다. 나는 마땅히 발정념으로 동수간의 간격과 사악의 교란을 해체해야 한다고 인식한 후, 즉시 앉아서 발정념을 했는데 자신이 에너지마당 속에 앉아있고 내 능력범위 내에는 어떠한 가로막힘도 없음을 느꼈다.

5. 무엇 때문에 동수들의 가장 부족한 부분이 언제나 내 앞에서 드러날까?

아주 많은 경우 나는 표면에서 협조할 수 있었지만 마음에서는 내려놓지 못했다. 원인은 일부 수련생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후에 나는 각도를 바꾸어 보았다. 나의 전반 수련과정을 되돌아 보면서 나는 부동한 시기에 부동한 수련생을 만나게 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런 동수들은 모두 각자의 특징이 있었는데, 특히 늘 내 주위에 있는 동수들은 모두 아주 좋지 않은 특징이 있었으며, 혹은 모 한 방면에서 아주 부족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의 이런 가장 특별히 부족한 부분은 언제나 내 앞에서 나타났다.

나는 갑자기 명백해졌다. 원래는 모두 순서가 있는 배치였다. 원인은 그들의 이런 점은 모두 내가 가장 부족한 점이었고 바로 내가 철저히 개변되어야 할 부분이었다. 그들의 표현은 거울처럼 나를 비추었을 뿐만 아니라 나에게 보여줄 때는 그처럼 분명했는데 이것은 나에게 자신을 대조하라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나는 무엇 때문에 수련생을 볼 때 상대방의 장점을 보아야 하고 자신을 볼 때는 부족함을 보아야 하는 지에 대한 체험이 더욱 깊어졌다.

나는 원래 수련생을 볼 때 늘 상대방의 부족함을 보았는데 사실 이것은 모두 그들 수련과정의 표현이었지만 나는 이런 것을 확대해서 보았고 중하게 보았다. 나는 사람마음이 생겨났고 다른 사람을 수련하게 하고 자신을 수련하지 않았다.

내 주변 동수의 표현이 어떠하든지 막론하고, 어떤 좋지 못한 점과 방법이 있든지 나는 마땅히 그의 좋은 면만 보아야 하며 그것이 바로 내가 수련해야 할 부분임을 인식했다.

생각의 실마리가 정리되자 나는 홀가분해졌고 표면적인 협조는 진정한 협조가 아님을 알게 됐다. 내심으로부터 우러나와 자신을 잘 수련하고 어떤 동수에게도 어떠한 관념이 생기지 않아야만 진정하게 가서 협조할 수 있다.

6. 기점을 바로잡고 좋은 형세와 좋지 못한 소식에 끌려다니지 말아야

어떤 수련생은 연속 몇 주 동안 날마다 가서 표를 팔았지만 많이 팔지 못해 소침한 상태가 나타났다. 다른 동수들도 어떤 사람은 이전에 늘 와서 표를 팔았지만 팔다 보니 잘 팔리지 않자 하자 차츰 오지 않았다.

사실 한 장의 전단지, 한 번의 설명, 한 통의 전화를 포함해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다 작용을 일으키는데 우리가 일을 하는 출발점과 심태가 무엇인지 보아야 한다. 만약 우리가 일을 하는 기점이 하나의 결과를 위하고, 하나의 목적에 도달하기 위해서라면 시간이 길어지면 쉽게 피곤해진다. 만약 도달해야 할 결과와 목적에 강렬한 집착이 생기게 되면 가상이 생기기 쉽고 표면적으로 보기에는 매표 상황이 좋아지지 않는다. 사실 진실한 정황은 표면에서 체현된 것과 같지 않으며 자신이 집착할수록 표는 더욱 팔리지 않는다.

만약 진심으로 사람을 구하려고 한다면 좋지 못한 형세와 나쁜 소식에 끌려가지 말아야 하고,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을 장기적으로 견지해 나간다면 중생은 꼭 우리들을 향해 걸어올 것이다.

션윈 매표도 마치 시험과 같이 우리 정체의 답안을 본다. 션윈 매표를 소중히 여기는 것은 우리의 수련 기연을 소중히 여기는 것으로, 우리 매 제자가 모두 마음을 다해 수련한다면 표는 확실히 팔릴 것이며 중생은 꼭 올 것이다.

문장발표: 2010년12월2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2/29/2342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