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드높은 기세로 일을 해야 할 뿐만 아니라 착실히 마음도 닦아야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이 몇 년 동안 나는 대법제자의 일을 정말 적지 않게 했다. 자료를 배포하고 현지 동수들을 도와 자료점을 세우고 수련생을 협조해 민감한 날이 되면 스티커를 붙이거나 설득편지를 썼으며 계획 있게 도시에서 시골까지 한 지역 한 지역씩 자료를 배포하면서 세인을 구도했다. 나와 몇 명 협조인의 노력 하에 현지의 상태는 비교적 좋아졌고 박해당하는 일도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동수들이 만나서 하는 말은 매우 간단했다. “무슨 일이죠?”, 이런 몇 마디 말로 몇 분 만에 일을 다 처리했다. 때로는 대법제자의 일로 정말 침식을 잃었고 바쁘면 며칠 동안 집으로 돌아가지 못했다. 드높은 기세로 일을 하는 중에서 자기도 모르게 동수들은 내가 수련을 잘 한다고 여기고 무슨 일이 있으면 모두 나를 찾아와 깨닫는데 도움을 달라고 했다. 시간이 길어지자 한 가지 심태가 쉽게 형성됐다. 그것은 바로 다른 사람을 지휘하기 좋아하고 다른 사람을 호소하고 다른 사람 위에 있다는 심태가 생겼다. 일에 부딪혔을 때 안으로 찾지 않았고 마치 안으로 찾으면 자신을 말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말한 것 같았다.

하지만 자신은 정말 잘 닦았는가? 한 가지 일에서 나는 매우 큰 감동을 받으면서 이때부터 나의 인식을 개변시켰다.

어느 한 번, 나는 갑자기 심한 소업상태가 나타났다. 머리가 아프고 배도 아팠다. 또 등도 아프면서 콧물이 났다. 며칠 동안 상태는 점점 심해질 뿐만 아니라 게다가 불면증에 걸려 비듬도 떨어졌다. 그날 저녁 나와 몇 명 수련생은 시골로 가서 자료를 배포하기로 했다. 가기 전에 나는 배가 아파 허리를 펼 수 없었다. 나는 사부님께 “사부님, 제자는 중생 구도하러 갈 것입니다. 제가 돌아오면 제자를 소업하게 해 주세요”라고 말했다. 이렇게 생각하자 배는 바로 아프지 않았다. 그리하여 우리는 1000부 넘는 자료를 다 배포했다. 그날 저녁 나는 집으로 돌아와도 아프지 않았다. 하지만 이튿날에 또 아프기 시작했다. 몇 명 동수들은 이 사실을 알고 난 후 나를 도와 발정념하면서 철저히 구세력(舊勢力)이 나에 대한 박해를 부정했다. 하지만 소용이 없었다.

나는 사부님의 ‘선해(善解)’에 대한 법을 몇 번이나 외웠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고통은 여전히 감소하지 않았다.

그러면 나는 발정념으로 나를 교란하는 업력을 제거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고통은 여전히 멈추지 않았다.

그 며칠 동안 나는 밥도 잘 못 먹고 잠도 잘 못 자고 책을 봐도 마음을 조용히 할 수 없었으며 연공도 할 수 없었다. 나는 병마에게 괴롭힘을 당해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어떤 수련생은 “당신은 대법 일을 하지 마세요. 집에서 법공부를 잘 하세요”라고 말하는가 하면 또 어떤 수련생은 “당신이 또 대법일을 하면 너무 위험해요. 우리 모두가 위험해져요”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나는 도대체 무엇을 잘못했는가? 안으로 찾을 때 나는 갑자기 증오심을 제거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증오와 원망하는 마음을 제거하지 못한 원인인 것 같았다. 몇 년 동안 나는 동수들이 “그 악경들이 대법제자를 괴롭히는 수단은 얼마나 잔인한가”라고 말하는 것을 직접 보고 들었다. 나는 마음속으로는 강대한 증오심이 생겼다. 그리하여 매번 경찰복을 입은 경찰을 보면 증오하고 경찰차를 보아도 증오했으며 심지어 ‘경찰’이란 단어만 들어도 증오했다. 증오! 증오! 증오!……이 물질은 자신의 몸에서 이미 강대한 생명을 형성했으며 반대로 그것은 나를 교란하고 있었다. 나는 찾은 후에 반드시 그것을 배제하고 그것을 제거하기로 결심했다. 법공부 중에서 나는 진정하게 알게 됐다. 이 사람들은 불쌍한 사람들이고 그들은 단지 다른 공간의 사악에게 조종당한 것이며 그들도 똑같이 박해 당한 생명들이다. 가장 악한 사람은 이 사람들을 조종하는 다른 공간의 요소들이지 표면 이 악을 행하는 경찰들이 아니다. 그들도 우리가 구도해야 할 사람들이다.

나는 이 마음을 찾고 이 도리를 알고 난 후, 나의 병업 상태도 바로 사라졌고 배도 아프지 않았으며 두피도 떨어지지 않았다. 대법 일을 해도 힘이 났다.

이 일을 통해 나는 또 깨달았다. “세포의 분열 횟수는 유한하다.”(『전법륜(轉法輪)』). 한 세포는 바로 하나의 생명이다(혹은 한 우주이다). 수련인은 끊임없이 심성을 제고하는 동시 그것도 끊임없이 고에너지 물질로 대체하게 된다. 만약 심성 제고가 느리다면 그것은 똑같이 도태당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미혹되지 않았고 그것은 자신이 도태당하는 위험과 사망의 결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반항한다. 그렇게 그것은 당신을 괴롭히고 당신을 고통스럽게 한다. 또 부동한 층차에서 마땅히 제거해야 할 업력을 같이 합치면 표면신체는 거대한 병업 교란이 형성된다. 이때 만약 밖으로 찾는다면 그것은 잘못된 것이다.

구세력 요소를 원망할 것인가? 발정념해서 그것을 제거할 것인가? 그것은 “나는 당신을 박해하지 않았어요! 이 일은 우리와 무관해요, 우리는 당신을 건드리지 않았어요”라고 말한다.

자신 미시적인 중에서 깊은 원망을 가진 생명과 선해(善解)할 것인가? 그 생명들은 “당신의 이런 심성과 경지는 우리를 제도해 올라갈 수 있단 말입니까? 당신의 증오 상태는 우리 심성보다도 높지 못하는 데 믿을 수 없으니까 빚을 갚으세요”라고 말한다.

자신 신체 매 개 세포와 “우리는 같이 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읽어요. 장래에 같이 신 우주로 가요”라고 말한다. 모든 세포들은 “우리는 모두 죽게 되는데 당신이 제고하지 않으면 우리는 바로 도태당할 것인데 우리와 이것을 말하면 무슨 소용 있겠어요”라고 말한다.

일체를 모두 밖으로 보면 소용이 없다. 이때는 무조건으로 자신을 찾아 증오심, 쟁투심을 제거해야만 한다. 경지가 제고되면, 일체 원연(怨緣)을 녹여버릴 수 있고 신체 매 세포는 순간에 법에 동화되면서 고에너지 물질로 대체하게 된다.

나는 이 일체를 깨달았을 때 나는 자기도 모르게 통곡하면서 울었다. 마음으로는 사부님께“사부님, 제자는 잘못했습니다. 10년이 넘었는데 제자는 오늘 되어서야 깨달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몇 년 동안 나는 대법 일을 하는 데만 신경을 썼지 기본적인 마음을 닦는 것은 따라가지 못했다. 이후부터 나는 반드시 착실하게 자신을 잘 닦아야겠다! 일을 하면 덕을 쌓고 마음을 닦으면 위덕이다. 그 후에 나는 꿈을 꾸었다. 나는 차를 운전하면서 얼음 구멍에서 얼음을 깨고 뚫고 나갔는데 밖에는 파란 하늘과 해가 있었다.

“대법제자가 개인수련의 일을 초월하는 일이 바로 오늘날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리며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다. 이것은 개인의 원만을 기초로 한 것으로 당신 개인이 원만하지 못한다면 무엇이든 이야기할 수가 없다. 법을 실증하는 것은 속인이 하는 것이 아니며 대법제자만이 비로소 할 자격이 있다. ”(『 2003년 정월 대보름날 설법』)

나는 끝내 알게 됐다. 대법 중에서 수련하는 동수들, 당신은 협조인이든 아니면 보통 수련자든 모두 반드시 착실하게 자신의 그 마음을 닦아야 하며, 누가 표준에 도달하지 못하면 누구든 하늘로 올라갈 수 없게 된다.

구세력은 당신이 협조인이라고 해서 당신에 대한 박해를 약하게 하지 않을 것이다.

당신과 원연이 있는 다른 공간의 생명들은 다만 당신이 정진하고자 하는 표현이 있고 그것들이 구도되는 희망을 보였을 때야만 선해를 동의한다. 만약 당신이 정진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그것들과 선해할 것인가. 그것들은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당신 몸속의 생노병사 규율 중에서 구성된 세포들은 당신이 끊임없이 경지를 제고해야만 그것들은 끊임없이 법에 동화되고 그래야만 고에너지 물질로 대체하게 된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일에 부딪히면 우선 자신을 찾고 무조건으로 자신을 찾아야 한다고 일찍 알려 주셨다. 수련은 착실히 해야 하며 할 수 있어야만 닦는 것이다.

문장발표: 2010년 12월 2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2/28/不光要“轰轰烈烈”做事,也要扎扎实实的修心-23417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