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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교양소에서 발정념

글/후이쯔(慧子)

[밍후이왕] 우리 지역은 수련생 A를 구출하기 위해 주변 노동교양소에서 발정념을 한 지 일정한 시간이 흘렀다. 갈수록 많은 수련생들이 이 항목에 참여했다. 많은 수련생이 처음으로 걸어 나와 힘든 것을 마다하지 않고 주동적으로 어려움을 극복해나갔다. 스스로 먼 곳에서 이곳까지 와서 정체에 용입(溶入)되어 발정념 팀에 참가해 근거리에서 사악의 검은 소굴을 해체하고, 사악의 박해를 당한 수련생을 구출하려 했다(검은 소굴에서 나온 수련생의 말에 따르면 그곳에는 아직 40여명의 수련생이 박해당하고 있다고 한다). 정사대전에서 수련생들은 서로 협조하고 정체제고하여 모두 아주 큰 수확이 있었다.

다음은 내가 발정념을 한 과정인데 글로 적어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한다.

우리가 매일 강대한 정념으로 사악의 검은 소굴을 해체하여 사악은 대량으로 훼멸되었다. 그러나 그것들은 여전히 최후의 발악을 했고, 전반 구출과정에서 일부 사악의 교란이 나타났다. 이 공간에서의 표현은 가족에게 위협하고, 우리가 그곳으로 가는 것을 가로막는 등이었다(사실은 우리에게는 이 모든 것이 수련이었다).

그날 우리는 차를 타고 타 지역에 있는 노동교양소에 갔다. 우리는 길에서 강대한 정념을 발하여 사악이 교통경찰을 이용하여 우리를 막을 수 없게 했다(전에 교통경찰이 탑승인원 초과로 벌금을 매겼기 때문이다). 그런 후 함께 반복적으로 『논어』와 『홍음』외웠다. 7, 8명이 함께 소리 내어 외웠다. 사악은 놀라 멀리 달아났고, 그 마당은 특별히 강하게 느껴졌다. 우리가 법을 외우는 소리 말고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교통경찰은 우리를 보았으나 막지 않고 사무실에 들어가 버렸다. 우리는 순조롭게 그곳에 도착했다.

그곳에서 우리는 팀을 나누어 근거리 발정념을 했다. 나와 한 수련생은 걸어가면서 발정념을 했다. 직접 숙소와 일하는 방을 볼 수 있었다. 우리는 작은 방 옆에 앉아 입장하여 강대한 정념을 발하여 사악을 깨끗이 제거했다. 입장하자 뜨거운 에너지가 손과 가슴에서 회전했고 순식간에 신체가 거대해 지는 것을 느꼈다. 우리는 사존님의 정법구결을 염하기 시작했다. 수련생들은 묵묵히 함께 신념을 발하여 신통법기를 내보냈다. 의념 중에 생각한 ‘멸(滅)’자는 비할 바 없이 거대하게 눈앞에 나타나 검은 소굴을 씌웠다. 우리는 자신의 법력이 능히 전반 노동교양소를 무서워 떨게 하고, 그곳의 사악을 훼멸시킬 수 있음을 믿었다.

그날은 날씨도 특별히 좋았다. 온 신체가 뜨거운 에너지에 감싸여 신체의 감각마저 느낄 수 없었다. 오직 의념 중에 거대한 ‘멸(滅)’자와 강대한 에너지만을 느낄 수 있었다. 좀 전에는 검은 소굴에서 사당의 노래가 울려 나왔으나 잠시 후 멈추었다. 검은 소굴을 한 바퀴 돌 때 길에는 사람이 없었고 우리는 걸으면서 ‘멸(滅)’자를 염했다.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서 우리 자신의 층차도 제고되었다. 과정 중에서 자신의 부족과 버려야 할 마음도 볼 수 있었다. 한 수련생이 말했다. “걸어 나오는 것과 집에서 하는 것은 완전히 다르군요. 더욱 빨리 자신을 제고할 수 있네요.”

우리는 정체이다. 안에 감금당한 수련생도 분명히 우리의 관심을 느꼈을 것이다. 대법에 대한 바른 믿음을 더욱 견정히 하여 정념정행으로 하루빨리 검은 소굴에서 뛰쳐나올 것이다.

돌아오는 길에 우리는 함께 「사은송(師恩頌)」등을 불렀다. 노래 소리는 하늘에서 메아리쳤고 동수들은 행복의 눈물을 흘렸다. ‘자비롭고 위대한 사부님의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대법제자가 될 수 있음은 우리의 영광이며, 우리는 꼭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어긋나지 않을 것입니다. 세 가지 일을 반드시 잘 할 것입니다.’

수련생들이 모두 이 항목에 참여하기를 바라며 강대한 정체를 형성하여 사악을 완전히 훼멸시켜 더 많은 중생을 구도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12월 2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2/27/记一次去劳教所发正念-23415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