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탕천(唐宸)
[밍후이왕]
법공부함에 귀한 것은 겸손과 공경이요
정좌하고 종처럼 흔들림 없이 앉아서
속인의 잡념 없이 청정하니
심신이 법속에 용해되누나
사부님 경배하면 금부처 나타나고
법을 믿으면 하늘 길 열린다네
거대한 우주도 작은 방과 연결되고
엄동에도 봄기운 감도누나
시선 따라 파룬(法輪)이 돌아가고
목소리 따라 연꽃이 쏟아져 나오니
그 수승함 말로 표현할 수 없어
시로써 신공(神功)을 칭송하네
문장발표: 2010년 12월 0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2/7/诗歌-学法殊胜-233363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