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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에야 비로소 이 한 점을 알았다

글/ 허베이(河北)성 대법제자 신신(新心)

[밍후이왕] 사부님께서는 여러 차례 설법 중에서 ‘대법제자는 위대하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그것은 기타 대법제자들을 칭찬하는 것인데 나를 포함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나는 세 가지 일을 다 잘하지 못해 ‘대법제자’라는 칭호에마저 어울리지 않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나는 그저 한 대법 수련생일 뿐이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는 최근 경문 『2010년 뉴욕법회 설법』은 나를 깨어나게 했다. 나는 정말 부끄럽기 그지없었다. 이전에 법공부를 정말 헛했다. 사실 오성이 너무 부족했거나 혹은 법공부를 성실하게 하지 않았던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이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대법제자가 어떠한 사람을 구도하는가는, 오직 이런 사람만이 비로소 대법제자에게 구도받을 자격이 있으며, 비로소 우주 대법이 이 세상에 와서 전해주는 것을 받을 자격이 있는데, 바로 이처럼 큰 하나의 일이다.” 사부님께서는 이 설법에서 또 말씀하셨다. “사람은 비록 여전히 사람일 뿐이지만, 그러나 사람은 오히려 상계(上界) 중생의 대표이다. 그럼 사람이 대법에 대해 죄를 범했다면, 그의 배후에 대표하고 있는 생명군은 위로부터 아래에 이르기까지의 천체, 그 속의 헤아릴 수 없는 신과 각 부류의 중생은 모조리 모두 훼멸될 것이다. 왜냐하면 우주가 법을 바로잡고 있기 때문이다.”

아, 원래는 이러했다. 우리들이 진상을 알려 한 사람을 구하는 것을 간단하게 한 사람을 구했다고만 보지 말아야 한다.(나는 이전에 늘 이렇게 생각했다) 원래는 배후에 방대한 생명 군이 있었다. 나는 지금 와서야 비로소 자신의 책임이 중대함을 똑똑히 알게 됐고 대법제자의 위대함도 명확히 알기 시작했다. 그 위대함은 바로 대법제자들이 조사정법하여 구도되기 위해 하늘만큼 큰 담력으로 높은 경지 중에서 하세한 그렇게 많은 생명을 구도하는 것에 있다.

진상을 알리는 와중에 세인들의 차가운 얼굴과 조소는 중공악당의 기만으로 된 것이 아닌가? 이것이 곧 바로 우리들이 가서 거짓말을 폭로하고 그들의 머릿속의 악념을 제거해 그들로 하여금 구도되게 할 수 있는 기회가 아닌가? 그리하여 나는 처음으로 정정당당하게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게 됐다. 이전에는 진상을 알릴 때 늘 다른 사람들이 조소할까 봐 두려워했고, 또 익숙한 사람들이 내가 파룬궁 수련을 한다는 것을 알까 봐 두려워했다. 사실 이 것이야 말로 완전히 제거해야 할 사람 마음이다. 도대체 누가 누구를 두려워해야 하는가? 대법제자 마음속에는 대법을 담고 있는 것으로 좋은 사람인데 다른 사람이 알까 봐 두려워한단 말인가? 그러한 조소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다 무엇이란 말인가? 그것이 바로 나의 수련 중에서 넘어야 할 관이 아닌가? 넘어 간다면 승화되는 것이 아닌가?

나는 이전에 진상을 알릴 때 매번 세인들이 표현하는 각종 바르지 못한 생각을 보게 되면 나는 이 사람은 정말 우매하다고 생각했다. 지금 나는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사람을 구도해야하는 긴박감을 느끼면서 나는 마땅히 그들 두뇌 속에 있는 그런 바르지 못한 것들을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문을 나서기 전에 나는 일체 세인을 구도하는 것을 저애하는 장애를 제거하겠다는 일념을 발하면서 사부님께서 인연이 있는 사람들을 내 신변에 데려다 주어 그들이 구도되도록 해주세요라고 가지를 청한다. 문을 나서면 남 녀노소를 막론하고 기회만 있으면 말한다. 전에는 늘 분별심이 있어 인위적으로 장애를 설치하곤 했다. 이 사람을 보니 쉽게 권고할 수 있다고 생각되면 진상을 알리지만 그 사람이 될 것 같지 않으면 말하지 않았다. 아마도 인연이 있는 사람들이 이런 방법으로 당시에 구도 되지 못했을 수도 있었다.

중공 조직에 가입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만나면 나는 여전히 미소를 지으면서 그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박해받고 있는 진상을 알려 주고 늘 “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眞善忍好(眞善忍은 좋습니다)”라고 말하면 복을 받는다고 알려주어 그들로 하여금 ‘선에는 선한 보응이 있고, 악에는 악한 보응이 있다’는 도리를 알고 좋은 사람이 되게 했다. 어떤 사람들은 이미 진상을 알고 탈당까지 했다고 하면 나는 기뻐하면서 “당신은 평안하게 되었네요”라는 한 마디 말로 축하했다. 이런 말을 들은 사람들의 얼굴에는 모두 평화로운 미소가 넘쳐흘렀다. 나는 그들에게 해탈 후의 가뿐함을 느낄 수 있었다. 이는 또 나를 고무 격려했다. 구도된 중생들은 정말 행복하구나. 다그쳐 아직까지 기만당하고 있는 중생들을, 미혹 중에 있는 중생들을 구도해야겠다고 나는 또 다짐한다.

믿지 않는 사람, 다른 것이 보호해 준다고 하는 사람, 또 듣기 거북한 말을 하는 사람도 있다. 나는 그들 말을 듣고도 이전처럼 급해하거나 화를 내거나 말문이 막혀 머리를 돌리고 가버리는 현상이 없어졌고, 얼굴에 미소를 지으면서 인내심 있게 다시 진상을 알린다. 정말 듣지 않으면 “그럼 다시 생각해 보세요. 만약 이해되면 애명 혹은 가명으로 지폐에 ‘평안을 위해 나는 탈당(단 ,대)한다’라고 서명하세요”라고 하거나 만약 또 어떤 사람이 당신에게 이런 말을 한다면 절대 그 기회를 잃지 말라고 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하고 대답한다.

듣기 거북한 말을 하는 사람들은 아마도 기분이 좋지 않거나 혹은 생활 중에 무슨 일이 있거나 장사 혹은 가정의 무슨 일로 인해 마음이 복잡해서 그럴 수 있으니 사실 그 사람들은 매우 불쌍한 사람들이다. 앞으로 다른 동수들이 그를 구도할 수 있을 것으로 나는 생각하곤 했다.

이렇게 해서 3일이 되자 나는 30여명을 탈당시켰는데 그중에는 스스로 식구들을 탈퇴시킨 사람도 있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돕고 고무격려하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다만 계속 잘해서 명실상부한 대법제자가 되겠다.

이상은 극히 옅은 약간의 체험인데 목적은 자신이 앞으로의 길에서 줄곧 용맹전진하며 태만하지 않도록 독촉하는데 있다.

문장완성: 2010년 12월 21일

문장 분류: 수련마당문장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2/21/我才明白了这一点-2339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