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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시기에 동시에 세 가지 일을 잘 해야…

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현재 일부 수련생은 비교적 바쁘다. 그래서 일하면서 법을 들으며, 어떤 수련생은 진상자료를 제작하면서 법을 듣고 있다. 어떤 수련생은 이런 정황을 옳지 않다고 보고 이에 그들은 ‘듣는 것이 듣지 않는 것보다 낫지 않는가, 또 어디에 그렇게 많은 시간이 있어 법공부를 하겠는가’등등을 말한다. 사실 사부님께서는 법공부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법공부를 할 적에 여러분은 형식에 얽매이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반드시 마음을 내려놓고 보아야 하고 진정으로 가서 배워야 하며 사상이 딴 데 가 있어서는 안 된다. 주의력이 분산되기만 하면 헛되게 배운 것과 마찬가지이다. 다른 한 면으로부터 말한다면, 만약 법공부를 할 때 사상이 법에 있지 않는다면 단지 형식적인 문제가 아니라 실제적으로는 법을 배우는 사람이 법에 대하여서도 그리 존경하는 것이 못 되는데 그렇다면 법이 나타나고 우러나올 수 있겠는가?’(《각 지역 설법 2》〈미국 플로리다법회 설법〉)

우리가 잠간 생각해보면 알 수 있는데 일하면서 법공부할 때 사상이 일하는데 있을까 아니면 법에 있을까? 한 마음을 동시에 두 가지를 하는데 사용할 수 없잖은가. 만일 일에 생각이 가 있고 법공부를 하면 사상은 사실 딴 데 가 있는 것이다. 그럼 이는 법에 대하여 존경하는 것일 수 있겠는가? 그럼 책 속의 법리는 나타낼 수 있겠는가! 고층차의 법리를 보아낼 수 없으면 우리의 제고를 지도할 방법이 없다. 만일 마음을 법공부에 집중하면 일을 잘 할 수 있겠는가? 일하면서 법을 듣는다면 마음을 분산하지 않을 수가 없다!

만일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하면 긍정코 공부하는 것이 공부하지 않는 것보다 좋을 것이며 듣는 것이 듣지 않는 것보다 나을 것이다. 그러나 만일 법공부할 때 일을 한다면 마음을 두 가지에 쓰는 것으로, 장기적으로 이렇게 한다면 또 구세력에게 박해할 빌미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만일 책을 들고 법공부하는 것이나 혹은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들으며 법공부하는 것이나 가장 좋기는 그래도 엄숙히 법공부를 대해야 하는 것이다.

발정념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오늘 발정념 시간이 되어 나는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하면서 발정념을 했다. 이때 사부님의 법이 나의 뇌리 속에 나타났다. ‘개개 대법제자들은 모두 이 일을 소홀히 대할 수 없으며 또한 어떠한 구실로도 발정념을 소홀히 할 수 없다. 왜냐하면 당신이 자신을 청리(淸理)하지 못한다면 당신 자신은 잘 하지 못하며, 당신이 당신 자신을 잘 청리하지 못한다면 또한 다른 사람을 교란할 수 있기 때문이다.’(《각 지역 설법 3》〈대(大)뉴욕지역법회 설법〉) 그때 나는 명백해졌다. 세 가지 일을 동시에 모두 잘해야 하며 마찬가지로 중요하며 우리는 마땅히 세 가지 일을 하는 시간을 잘 배치해야 한다. 세 가지 일에서 이 일을 하는 것으로 다른 일을 하는 시간을 빼앗아가서는 안 된다. 예를 들면 진상자료를 제작할 때 진상자료를 제작하면서 발정념한다면 이는 바로 세 가지 일을 잘 하지 못하는 것이다. 손에서 진상자료를 제작하는 것을 완전히 내려놓고 발정념을 마치고 나서 해야 한다.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수련형식은 바로 세 가지 일을 모두 동시에 잘 해야 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세 가지 일을 하는 과정에서 심성을 제고해야 하며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수련형식이다.1999년 전 개인수련과 역사상에서 남겨져 온 수련형식과 모두 같지 않다. 만일 세 가지 일을 하지 않으면 합격된 정법시기 대법제자라 할 수 없다.

나는 일부 수련생과 교류하는 과정에서 어떤 수련생은 무엇이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수련형식인지 아직 명확하지 않은 것을 발견했다. 어떤 수련생은 자신은 전에 늘 진상자료를 배부했고 진상을 알렸으며 이미 많은 사람을 구도했으니 현재는 좀 쉴 수 있다고 여겼는데 결과 잠간 쉬는 것으로 병업의 교란이 나타났다. 어떤 수련생은 병업의 교란이 없었으나 그들의 상태는 안일하고 편안하게 느껴졌다. 게다가 인생의 맛을 누리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기타 수련생이 날마다 나가서 진상을 알리는 것을 좀 좋지 않게 보았고 이러한 수련생이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의 부족한 점과 같은 것을 들춰냈다. 어떤 수련생은 스스로 최근 상태가 좋지 않으며 마땅히 좀 조절해야겠다고 하면서 진상을 알리는 일을 놓아버렸다. 또 어떤 수련생은 자신의 상태가 좋지 않으니 잠시 세 가지에서 두 가지만 하겠으며 진상을 알리는 일은 상태가 좋아져서 다시 하겠다고 했다. 또 자료를 제작하는 수련생은 자료제작에 바쁘다보니 자신의 다른 두 가지 일 법공부와 발정념을 느슨히 했고 나중에 박해를 당했다. 우리는 상태가 어떠하든지 세 가지 일을 모두 견지해야 하며 그래야만이 좋은 상태로 조절될 수 있다. 물론 자신의 정황에 근거하여 해야 한다. 예를 들면 처음 시작에서 무서운 마음이 중한테 일부 상대적으로 쉬운 방식을 채취하여 할 수 있다. 진상자료를 배부하거나 핸드폰으로 음성메시지를 보내거나 혹은 핸드폰으로 메시지를 보내는 것으로 진상을 알릴 수 있다. 자신의 정황에 근거해야 하나 동시에 매일 법으로 자신을 대조하여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아내야 한다. 점차 직접 진상을 알려 진상을 명백히 알게 하고 구도하는 방법에 비중을 둘 수 있다.

동시에 세 가지 일을 잘하는 중에서 자신을 제고하고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수련의 길이다. 이는 어떤 다른 수련과도 모두 다르다. 오직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정법시기 수련이 결속되지 않았으면 우리는 줄곧 해나가야 한다. 만일 우리가 세 가지 일을 포기하면 사실 정법시기 수련을 포기한 것과 같다.

개인의 체득이며 층차의 제한이 있는 것으로 부족한 것은 수련생들이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12월 1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2/19/让我们在正法时期好好修炼-23382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