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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목으로 진상을 알릴 때의 정경을 보다

글/치항(啟航)

[밍후이왕] 핸드폰으로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나는 일부 광경을 보았고 이를 글로 적어 수련생들과 나누려 한다.

핸드폰으로 메시지를 보내는 진상을 시작하여 우선 발정념을 하고 메시지를 보냈다. 발정념을 할 때 아주 조용함을 느꼈고 정념도 아주 강했다. 메시지를 보낼 때 핸드폰을 쥔 팔이 금빛으로 빛남을 보았고 순간적으로 자신의 온 몸이 금빛으로 빛남도 보았다. 한 부처의 형상이었으며, 부처가 그곳에 앉아 메시지를 보내고 있었다.

한번은 발정념을 홀시하여 바로 메시지를 보냈다. 다른 공간에서 통신을 관리하는 작은 귀신이 선로를 가설하여 내가 메시지를 보내는 것을 제지하려 했다. 나는 순간적으로 공능을 내보냈고 작은 귀신은 황망히 도망가려 했으나 이내 멸했다. 한동안 메시지가 보내지지 않았다. 그러나 핸드폰의 공간마당은 아주 깨끗했다. 이는 어찌된 일인가? 나중에 생각하기를 핸드폰 제작회사의 기술 장애가 아닐까 의심했다. 곧 발정념으로 핸드폰 제작회사로부터 오는 교란을 청리했다. 핸드폰 시스템을 관리하는 기계가 사악의 작간을 당했던 것이 발견됐고 발정념으로 청리했다. 또 종이 한 장을 보았는데 그 위에 핸드폰이 공장에서 출시될 때의 숫자번호가 열거돼 있었다. 역시 발정념으로 그것을 없애버렸다.

수련생이 메시지를 보낼 때면 머리 정수리에 하나의 투명하고 밝은 통모양의 큰 기둥이 나타난다. 핸드폰으로 메시지를 보낼 때 수련생마다 모두 있으며 통모양의 큰 기둥은 하나의 에너지 통로를 형성하여 밖을 향하여 에너지를 발사한다. 통모양의 큰 기둥 상공에는 하나의 온 몸이 검고 행동이 우둔한 갑각류 벌레가 통로를 막고 있었다. 그것이 이것을 막으려면 기둥에서 에너지가 발사되고 그것은 또 둔한 모양으로 방향을 돌렸다. 어느 것이나 막지 못했으며 발정념 중에서 그것이 검은 것에서 붉은 것으로 변하는 것을 보았다. 원래는 사당의 요소가 저애하고 있었다. 그것은 진상을 봉쇄하려 했으나 할 수 없었다. 단지 청리되는 대상일 뿐이었다.

음성메시지를 보낸 다음 정황은 또 달라졌다. 이 과정에서 받는 쪽의 중생들의 상태가 천차만별이었다. 어떤 이는 두려워했고 어떤 이는 아주 열심히 들었다. 수련생과 협력하여 음성메시지를 보낼 때 나는 그녀에게 발정념으로 협조했다. 만일 상대방이 음성메시지를 다 듣거나 혹은 시간을 좀 길게 들으면 수련생은 곧 전화 통화하여 직접 탈퇴를 권했다. 발정념 중에서 나의 손은 마치 옥과 같았으며 맑고 투명했다. 손은 옥이고 옥수(玉手)가 거기에 서있었다. 수련생이 전화통화로 탈퇴를 권할 때 진상을 듣는 사람의 마음속에 한 떨기 연꽃이 피어나는 것을 보았다. 이 사람은 조금 두려워했고 연꽃은 떨고 있었다. 그러나 어떤 것은 힘껏 꽃잎을 펼쳤다. 수련생이 계속하여 진상을 알리자 화심에서 일종 ‘두려움’이라 불리는 영체가 황망히 도망갔다. 수련생이 끊임없이 진상을 알리자 꽃은 점차 피어났다. 탈퇴가 성공되자 한 떨기 피어난 연꽃이 평온하게 구도된 자의 마음속에 피어있었다.

최근 현지 사악을 폭로할 때 우리는 밍후이왕에서 악인을 폭로한 방송녹음을 다운받아 사용했다. 사당의 공안국, 파출소, 간수소, 행악자의 친인 및 민중에게 전화로 진상을 들려주자 사악에 대한 진감이 아주 컸다. 음성메시지 통화가 끝난 후 하늘에는 위풍당당한 천병천장이 한창 전고를 울리며 돕고 있었다. 그들은 아주 힘차게 전고를 울렸다. 그것은 정말로 기세가 등등하고 사기가 충천했다.

한통의 편지, 한 장의 전단지, 하나의 메시지, 한통의 전화, 직접 만나 가벼운 몇 마디 말로 탈퇴를 권하는 모든 것의 작용은 모두 거대한 것이다. 표면에서 볼 때 단지 법실증의 작은 일 같으나 신의 각도에서 볼 때 다른 공간에서는 대단한 일이며 기세 드높은 큰일이다. 바로 악을 멸하는데 참여한 것이며 중생구도이며 조사정법(助師正法)인 것이다.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데 작은 일이 없다. 매 수련생이 하고 있는 항목은 다르나 사악을 해체하고 있으며 중생을 구도하고 있다. 정진하자, 수련생들이여, 당신의 법기를 들고 조사정법에 뛰어들어 중생구도하자!

이상은 개인의 층차에서 본 것이며 수련생들이 자비롭게 지적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12월 1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2/19/天目所见讲真相情形-2338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