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최근 발정념할 때 자신을 우주와 같이 크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렇게 생각하면 발정념에서 요구하신 ‘유아독존(唯我獨尊)’의 기세를 구비하게 된다. 다음 자신의 심태를 최상의 상태로 조절한다. 대법에서 요구한 발정념의 이 한 가지를 해낼 수 있었던 것은 ‘상유심생(相由心生)’ 이 단어에서 계발되어 깨달은 것이다. 왜냐하면 한 사람이 기뻐하거나 화를 낼 때 사람 신체의 세포는 모두 당신의 현재의 심정과 일치한 것이다. 그럼 이렇게 자신을 전반 우주와 마찬가지로 크게 할 때, 우주 범위 내에서 ‘포함하지 않은 것이 없고 빠뜨린 것이 없게 하다(無所不包、無所遺漏)’를 해낼 수 있는 것이다. 그 속의 일체 바르지 않은 요소는 순간적으로 발정념 중에서 해체될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의 신체와 대응된 우주 속의 일체 성계는 마치 인체의 세포와 같은 것으로, 만일 이때에 당신의 심태가 가장 최상적인 상태라면 당신이 내보낸 공은 위력이 거대할 것이며 일체 바르지 않은 것은 모두 자동적으로 혹은 피동적으로 해체될 것이다. 이때면 충분히 “불광이 널리 비치니, 예의가 원만하고도 밝도다(佛光普照, 禮義圓明).”[『전법륜』(《轉法輪》)]을 체현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많은 말을 했으나 사실 발정념하기 전에 단지 그렇게 생각만 하면 되는 것으로 한순간이면 족하다. 그런 후 염력을 집중하여 발정념을 시작하면 될 것이다.
문장발표: 2010년 12월 2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2/20/我悟发正念的效果-2338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