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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공에서의 작은 체득

[밍후이왕] 나는 자신이 동공(動功)을 연마할 때 허튼 생각을 하면 동작이 곧 사존님의 구령(口令)보다 아주 빠르고 구령이 늦다고 느끼게 됨을 발견했다. 만일 사상을 집중하여 구령에 따라 하면 구령이 늦다고 생각되지 않고 일종 구령에 이끌려 움직여지는 느낌이 있게 된다.

전에 나는 이러한 느낌이 있었는데 왜그런지 생각해 보지 않았다. 최근 갑자기 명백해졌는데 연공할 때 허튼 생각을 하면, 단지 스스로 비교하여 말하는 것인데 마치 법공부할 때 마음에 파고들지 않게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써 진정으로 ‘연공’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정력을 집중하고 구령에 따라 하면 사존님의 이끎과 가지 하에 연공하는 것으로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연공이다. 양자는 근본적인 구별이 있다.

이 한 점이 명백해지자 다시 한 번 사존님의 홍대(洪大)한 자비와 대법제자로서의 행운을 느끼게 됐다. 우리가 연공할 때 잡념(雜念)을 배제하고 공경(恭敬)한 심태로 사존님의 구령에 따라 연마하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12월 2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2/20/炼功点滴体悟-2339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