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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 사이의 간격에 대한 약간의 견해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지역에서 A수련생을 언급하면 머리를 젓지 않는 사람이 없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그는 알고 있는 거의 모든 동수들에게 시끄러움을 가져다 준 적이 있는데 어떤 때는 심지어 격렬하게 욕을 하기도 했다. A수련생은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는 것을 아주 힘들어 했기 때문에 다른 동수들도 그와 교류할 방법이 없었다. 시간이 오래 되자 이제는 모두 그가 이러한 것을 알고, 비록 그를 거부하지는 않지만 심태상에서 이미 일종의 간격이 생겨, 부자연스럽게 A동수에 대해 일종의 반감적인 심태를 품게 되었다.

A동수와 접촉하는 과정에서 나는 그가 진상알리기를 매우 잘하고, 시디와 진상자료를 모두 직접 보내주며 3퇴를 권고하는 일도 매우 잘한, 정말 한 사람이 열 사람을 상대한 그런 사람임을 알게 됐다. 알지도 못하는 세상 사람들에 대해 이렇게 자비한 대법제자가 어떻게 자신의 동수에 대해서는 그렇게 트집을 잡을까? 그날, 나는 A수련생을 만나러 갔다. 그는 나에게, 자신은 단체 법공부에 참가하기를 원하지 않으며 지금은 혼자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나는 A동수의 내심이 매우 고통스러운 감을 느꼈다.

다른 동수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들어보면 표면적으로는 정말 A동수에게 문제가 있었다. 그러나 나는 누가 문제가 있든지를 막론하고, A수련생이 이렇게 많은 면적의 동수와 연루돼 있는데, 그럼 모든 사람들이 마땅히 안으로 자신을 찾아야 하지 않겠는가? 만약 우리 이 지역의 정체가 매우 순정하다면 어찌 이런 사람이 나타날 수 있겠는가? A동수의 잘못이라고 쳐도, 꼭 그가 먼저 개변해야 하는가? 모순에 마주치면 안으로 찾아야 한다. 자신이 잘못이 없다고 여겨도 안으로 찾아야 하는바 긍정코 우리가 수련해야 할 것이 있는 것이다. 대법제자는 마땅히 일체를 포용하는 드넓은 흉금이 있어야 한다. 사존께서는 말씀하셨다. ‘자비는 천지의 봄마저 녹일 수 있고 정념은 세상사람을 구할 수 있도다.’ (『홍음 2』「법정건곤(法正乾坤」)

만약 우리가 A동수에 대한 분별심이 있다면 진심으로 그를 받아들인 것이 아니다. 그럼 다른 공간의 사악은 기뻐하게 된다. 사실 이 일체가 바르지 못한 것은 사악이 수작을 부린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것들은 A동수의 관념을 이용해 일부 다른 사람들을 괴롭히는 일들을 하게 해서, 약간의 간격을 산생시켜 우리들의 원래 상화하던 단체에 조화롭지 않은 인소들이 나타나게 했는데 이것이 바로 간격이다.

A수련생은 자연히 그가 제고해야 할 인소가 있다. 그러나 만약 우리 모든 사람들이 그가 표현해 낸 좋지 않은 것에 이끌리지 않고, 모두가 안으로 찾아 자신의 심성을 제고하며, 동시에 선념(善念)으로 A수련생을 가지해 주어 정념으로 동수에게 간격을 만들어낸 사악의 인소들을 제거해 준다면, 일체가 모두 개변 될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우리의 심성이 모두 제고 돼 올라오면 사악은 자멸 할 것이다.

문장발표: 2010년 12월 2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2/21/对同修间隔的一点看法-23389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