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해서부터 시종 확고하게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믿었고, 관을 넘지 못할 때는 단지 자신이 잘하지 못했다고 여겼을 뿐이다. 우리에게 또 한 차례 밍후이왕 제7회 대륙 대법제자 법회에 참가할 기회를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이는 자신의 첫 번째 투고로서 부족한 곳은 수련생들께서 지적해 바로 잡아 줄 것을 삼가 바라는 바이다.
1. 득법
나는 2004년 3월에 법을 얻었다. 그 때 가정에는 위기가 나타났는데 남편은 외도하면서 이혼을 하자고 했다. 아들이 고등학교 입시에 직면해 나는 이혼에 동의하지 않았으나 이 압력을 감당할 수 없어 정신은 거의 붕괴됐다. 대법제자 갑과 가깝게 지냈는데, 두 집 사이는 아주 좋았다. 내가 남편이 외도하면서 이혼하려 한다는 얘기를 힘들어 하며 말했더니 갑이 조용하게 말했다. “제가 이 일을 듣게 된 것도 우연한 일이 아닌 것 같은데 저로서는 도와줄 별 방법이 없으나 다만 이 책 한 권이 도와줄 수 있을 겁니다. 이 역시 당신이 법을 얻을 수 있는 기연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서 『전법륜』을 나에게 건네 주었다. 그 때 남편은 이미 더는 나와 한 방에서 자지 않았다. 밤에 나는 『전법륜』을 보았다. 처음에는 가정 상황을 되돌리고 부부관계를 회복하려는 생각을 품고 보았다. 하루 밤에 몇 페이지만 보았을 뿐 깨달은 것이 별로 없었다.
을 수련생은 친척인데 우리는 별로 왕래하지 않았다. 이번에 혼인에 위기가 나타났다는 말을 듣고 그녀가 찾아와서 남편을 타일렀고 아울러 나에게 『전법륜』을 성실하게 보라고 하면서 오직 사부님만이 나를 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나는 진정으로 『전법륜』을 보기 시작했고 매일 저녁마다 모두 보았는데 볼수록 이해하는 것이 더 많아졌으며, 대법은 조금 조금씩 내 마음속으로 깊이 들어오게 됐다. 사부님께서 내 마음을 겨냥해 하신 그런 말씀은 노트에 베껴 놓고는 자주 보고 기억했다. 서서히 법의 내포를 조금씩 깨닫게 됐고 마음의 고통이 많이 줄어들었으며, 내 혼인. 이혼을 바르게 대할 수 있었고 이혼하지 않는 것이 이젠 나에게는 중요한 것으로 되지 않았다. 내가 느끼건대 책에서 말씀하신 것이 현실 중에서 모두 실현됐고 내 성격도 점차 명랑해지고 마음이 즐거워져 사람을 대하는 태도도 좋아졌고 얼굴에 웃음이 실렸다. 부모님, 가족과 아들은 모두 나의 변화를 보았다. 나를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내가 정신을 차렸다고 했다. 나는 대법이 나를 변하게 했고 성취시켰다는 것을 알고 있다.
2. 수련제고
자신이 법리에 대해 인식이 있게 됐고 또한 眞ㆍ善ㆍ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됐고, 일터에서 시시각각 자신을 개변했으므로 동료들은 모두 내 변화를 보아냈다. 법을 막 얻은 지 한 달 만에 수련생 갑, 을이 같은 날 현지 파출소에 납치당했고, 갑은 현 공안국에 압송돼 공안국 2층에서 떨어져 몸 여러 곳이 골절되고 인사불성이 되어 아주 위험했다. 을은 세뇌반에 감금 됐다. 나는 그만 아연실색 했다. 다른 수련생은 하나도 아는 게 없는데 배워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또한 몹시 두렵기도 했다. 나는 많은 생각을 했다. 이 한 달 동안 수련생 갑, 을과 함께 법공부 하면서 『홍음(洪吟)』을 노트에 베껴 넣었고, 당시 나에게는 『전법륜』한 권밖에 없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쓰신 『홍음』중의 「마음의 시달림(苦其心志)」을 외웠는데, 나는 날마다 이 시를 외우면서 그 속에서 많은 것을 깨우치게 됐으며, 또한 자신에게 법공부할 힘을 증강해 주었다. 나는 보서를 사무실에 갖고 가서 틈만 있으며 보았는데 이 책은 사람의 수련을 지도하며 더러운 사상을 버리고 마을을 정화해준다는 것을 느끼게 했다. 순정한 마음으로 이 사회와 내 신변에 발생한 일체를 대하게 됐고 서서히 남편에 대한 원망의 마음이 갈수록 적어졌고, 전세의 업력으로 야기된 것으로서 업력을 갚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으며 또한 그의 각도에 서서 문제를 생각할 줄 알게 됐다. 아들은 내가 책을 보는 것을 가장 먼저 지지한 사람이다. 그는 고등학교에 다녔는데 그는 나에게 『전법륜』은 훌륭한 책이므로 보고 나면 마음 속 고통에서 해탈할 수 있을 거라고 말했다.
가족들은 모두 출근을 하는데 정부기관, 교육계통에 다니는 사람들로서 그들은 모두 나를 이해하지 못해 몇 번이고 내 책을 없애 버리려고 하면서 나에게 압력을 가했다.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그들과 다투면서 스스로 자비와 선심이 무척 적다고 느끼면서도 대법을 배우기로 결정했다는 한 갈래 길만은 인정했다. 왜냐하면 대법이 내 인생의 길을 개변시켰고 내 몸을 건강하게 해 주었고 마음이 순정하게 변하도록 해 주었으며 사람과 사물을 이기적인 각도에서 배려하는 태도로 바꾸게 했으며, 어떤 것은 당시에 하지 못했더라도 지나간 후에 여전히 자신이 잘하지 못한 곳을 찾아보게 했기 때문이다. 이는 내 사무실 사람들에게 매우 좋은 인상을 주었다. 사업에 최선을 다 했고 원망과 후회가 없었으며 동료에 대해 많은 관심과 배려를 주고 곳곳에서 그녀들을 양해해 주면서 더는 그녀들과 모순을 일으키지 않으며 명리를 담담히 보았다. 그렇다. 대법이, 사부님께서 나의 그 더러운 사상을 개변시켜 주셨고 나에게 참신한 일체를 주었는데 사부님에 대한 감격을 말로는 표현할 방법이 없다. 그러므로 나는 영원히 사존의 제자가 되겠다는 일념이 시종 확고했다.
가족들도 상관하지 않게 됐고 일만 생기지 않으면 된다고 했다. 나는 그들도 나를 걱정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왜냐하면 중공의 거짓말 선전과 파룬궁 수련생이 납치되는 것을 보고 그들 사상 속에 나쁜 생각이 형성됐기 때문이다. 나는 그래도 내가 잘하지 못한 까닭에 그들을 걱정시켰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시시각각 대법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했다.
2005년 11월 남편은 갈라질 것을 제기했고 나도 고려도 원망도 없이 동의했다. 법을 배우지 않은 그 한 동안 나는 무척 어렵게 지냈고 거의 날마다 눈물을 흘렸다. 법을 배운 후 나는 그것이 내가 걸어야 할 길임을 알게 되어 나는 이 한 일념을 확고히 했다.
을 수련생이 세뇌반에서 돌아오자 우리는 함께 법공부 하면서 교류했고 많이는 법리로 자신의 일언일행을 귀정했다. 나도 점차 법리로 사람과 일을 대하게 됐다. 을 수련생이 말했다. “우리에겐 자료가 부족한데 외지에서 가져와야 해서 몹시 불편합니다. 우리 스스로 해봅시다. 당신도 정법 수련으로 들어오세요!” 자료를 만들면서 수련하면 제고가 빠르다. 우리 둘은 프린터 한대를 사서 모르던 데로부터 점차 모색해 나아갔다.
우리는 자료를 만드는 한편 을 수련생과 함께 자료를 배포했다. 처음 나간 그날은 사악의 교란이 있었다. 나는 을 수련생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십여리 밖 마을에 자료를 배포하러 갔다. 을은 앞에서 나는 뒤에서 따랐다. 그런데 자전거가 어찌나 무거운지 앞으로 나가기가 무척 힘들었다. 마을 밖에 이르러 자전거를 세워두고 마을로 들어가려 하는데 금방 세워둔 자전거에서 퍽 하고 김빠지는 소리가 났다. 을은 자전거를 보고 자기가 배포하러 가겠다고 말했다. 내가 말했다. “우리가 뭘 하러 왔죠? 자전거는 이대로 세워두고 같이 가서 배포합시다.” 자료 배포를 마치고 자전거를 밀고 오면서 교류했다. 을이 말했다. “이 마을에는 신을 믿는 사람이 아주 많은데 내가 신 수련생이어서 교란이 있었지만 그래도 우리는 오늘 해 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하는 일은 가장 바른 것이기 때문에 사부님께 우리를 도와주셨지요.”
이번에 나에게 준 계발이 무척 많았고, 나는 자신이 어떻게 법에서 제고하겠는지 알게 됐다. 그 후부터 우리는 늘 짝을 무어 자료 배포를 하러 갔고, 매번 가기 전에는 나는 모두 발정념해서 그곳 공간장을 청리해 사악의 교란이 자멸하게 했다. 매 번 아주 순조롭게 돌아올 수 있었고 자신은 갈수록 성숙하게 단련됐다.
한 번은 아무 생각도 없이 한 집 한 집씩 자료 배포를 거의 마쳤을 때 내 곁에 한 사람이 서서 나를 지켜보는 것이었다. 나는 먼저는 놀랐고 다음은 즉시 아무 일도 없는 듯이 정념을 발하면서 자전거를 타고 그의 곁을 스쳐 지나갔다. 그는 아직 반응조차 하지 못했다. 이러한 일이 여러 번 발생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하셨다는 것을 알고 있다. 두려운 마음이 없었으나 돌아올 때 자신을 찾아보았다, 자신에게 자료 배포가 순조로와 환희심이 일었다는 것을 발견했다. 하지만 자신의 일념이 법에 있었음으로 사부님께서 그 사람을 움직이지 못하게 했던 것이다.
나는 법리가 그다지 똑똑하지 못했던 까닭에 어떤 때는 사람이 일하는 것이지 수련인이 일하고 있는 것이 아니었다. 한 번은 을 수련생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20여리 밖의 농촌 마을로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나는 환희심이 올라와 을에게 말했다. “다음에는 더 많이 갖고 와야겠습니다.” 말을 막 마치자 나는 자전거에서 굴러 떨어졌고 차는 땅에 뒹굴어 쇠사슬이 끊어져서 탈 수 없었다. 집은 아직 이렇게 먼데 나는 즉시 자신을 찾아보았더니 자신이 법에 있지 않아 사악이 소란을 피웠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을 수련생은 자전거에 있던 밧줄로 나의 자전거를 연결하고 나를 집까지 실어다 주었다. 길에서 또 한 번 넘어졌는데 이번에는 나를 청성하게 했다. 앞으로는 어떻게 나가던지 모두 일사 일념을 다 법에서 엄격하게 요구하면 사악이 뚫고 들어올 구멍이 없을 것이다. 내가 사람을 구하는 마음이 확고했기 때문에 자전거 바퀴에 바람이 있든 없든, 아니면 사악이 교란하든 나는 모두 확고하게 자료를 다 배포했으므로 사악은 영원히 목적을 달성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 가운데서 나는 자신을 찾아보는 습관을 양성하게 됐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법공부를 많이 하라, 법공부를 많이 하라고 하셨으므로 오직 법 속에서만 제고할 수 있을 뿐이다.
3. 자료점을 만들어 중생을 구도
2006년 9월 우리 고장의 두 명 수련생이 부근 마을 장터에 가서 자료배포를 하다가 고발 당해 당지 파출소에 납치당했다. 이 소식을 들었을 때 나는 속으로 몹시 두려워 어찌할 줄 몰랐다. 을 수련생은 프린터를 잠시 다른 곳에 옮기자고 하고는 자신은 피해 갔다가 나중에 법에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는 도로 가져왔다. 납치된 수련생 집에는 컴퓨터, 프린터, 종이 등이 있었는데 저녁에 우리는 가서 가져오려 했다. 그런데 듣자니 납치된 수련생을 이미 우리 곳으로 압송해 왔고 현지 파출소에서 그녀 집을 봉쇄하고는 물건을 모두 파출소로 가져 갔다는 것이었다. 당시 우리 고장에서는 반향이 아주 컸고, 나에 대한 충격도 매우 컸으며, 두려운 마음이 전부 나왔다. 내가 2004년 3월 수련을 시작한 이래 내 직장에서는 내가 수련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나는 납치된 수련생 집을 찾아가 수련생의 상황을 문안하고 그 가족에게 해석해 주었다. 이는 대법제자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 이후에 그 가족은 나를 고발했다. 당시 나에게는 더 많은 것을 생각하지 않고 그저 수련생 에게 일이 생겼으니 우리 모두에게 책임이 있고 또한 가족이 사람을 요구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만 생각 했다.
내 직장의 상층 지도자가 주관부서 지도자를 찾아가니 그가 말했다. “나는 그녀가 파룬궁을 연마하는지 안 하는지를 모르거니와 듣지도 못했고, 출퇴근을 아침 일찍 저녁 늦게까지 하면서 아주 적극적이었으며, 사무실의 크고 작은 일을 다 책임졌고 표현이 좋았습니다.” 상층 지도자도 아무 말 하지 않았다. 이후에 직장 지도자는 나에게 말했다. “연마하지 말아요, 밥그릇을 잃지 말아요.” 나는 그에게 진상을 알려 주었다. 나는 시련이 왔다는 것을 알게 됐다. 집에서도 일이 생겼다는 것을 알고 눈치만 보고 있었고, 부모님은 연마하지 못하게 했다. 왜냐하면 내가 납치된 수련생 집에 가서 농사 일을 도와 준 일을 그 집에서 나의 부모에게 말했고 일가 사람들은 모두 내 말을 했던 것이다. 당시 압력이 무척 컸지만 나에게는 오직 사부님 안배하신 길로만 간다는 일념 뿐이었다. 부모님이 “너는 이혼 당했는데 일자리까지 잃으면 너에게는 아무것도 없다”고 하자 나는 말했다. “제 사부님은 그렇게 안배하지 않아요. 시름 놓으세요.”
우리가 늘 납치당한 수련생과 접촉했던 까닭에 납치당한 수련생은 중공 인원과 가족의 유혹으로 몇 몇 수련생을 말했는데 그 중에는 을 수련생이 있었다. 을 수련생은 커다란 압력에 직면했다. 그 때 나는 날마다 그녀 집에 갔고, 우리 둘은 교류, 발정념 했고 자신에게 무슨 마음이 나타나면 그 마음을 견주어 사부님 한 단락 설법을 외웠는데 출근해서도 외우고 퇴근해서도 집에서 외웠다.
현지 파출소장이 을 수련생의 집에 와서 상황을 파악했다. 을 수련생은 밖에서 중공의 사람을 속이는 수작을 폭로하면서 수시로 정념을 유지했고 나는 안에서 발정념해서 우리 둘은 안팎으로 사악의 납치를 부정했다. 이 기간 우리는 사부님의 여러 차례의 보호와 점화를 받았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우리는 확고하게 그 한 단락의 길을 걸어왔다.
납치된 수련생의 가족은 우리에 대해서도 견해가 있었으며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을 했지만 우리는 자신에게서 부족함을 찾았고, 가족의 심정을 이해해 주고 더는 아무것도 따지지 않았다.
2006년 12월에 와서 우리는 여전히 자료점을 만들려 했다. 이 두 달 동안 자료가 제때에 오지 않아 역시 불편했고 늘 외지에 가서 얻어오자니 안전하지도 못했으며, 자료점이 곳곳에 피어나라고 하신 사부님의 대법제자에 대한 요구에도 부합되지 않았다. 우리는 어디가 대법의 요구에 부합되지 않는지 찾아냈는데 바로 두려운 마음이었는바, 자신이 상해를 받을까 봐 두려워했던 것이다. 나는 이 책임을 오직 내가 짊어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나는 직장에서 컴퓨터를 다뤘기 때문이다. 비록 당시 법리가 그다지 분명하지 못하긴 했어도 나에게는 하나의 마음이 있었고, 사부님께서 나를 이렇게 하라고 하셨던 것이다. 외지 수련생과 접촉하고 컴퓨터, 프린터를 사왔고, 수련생에게서 기술을 배웠다. 이리하여 2006년 말에 우리의 자료점이 건립됐고, 내 집도 만 떨기 꽃 중의 한 송이 꽃이 됐다.
4. 법을 실증 가운데서 정념을 증강
2006년 말 자료점을 만들어서부터 내 수련의 길에는 개변이 발생했다. 예전에는 자신을 어떻게 찾아보는지를 몰랐고 찾는다 해도 표면적인 상태였다. 자료를 막 만들기 시작했을 때는 두려운 마음이 매우 심했다. 한 번은 장보러 갔는데 현지 보안도 그곳에 있는 것을 보고 그들과 인사하고는 별 생각없이 물건을 샀다. 물건을 다 사고 머리를 돌리니 그 두 보안이 나를 감시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두려운 마음이 들어 곧장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그들이 집으로 찾아올까 두려웠다. 이 때 나는 자신이 옳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내가 하는 일은 천하에서 가장 바른 일인데 두려워하는 것은 내가 아니다. 나에게는 사부님의 보호가 있고, 우리 집 꼭대기, 벽 주위는 모두 파룬이고 큰 파룬이 장을 지키고 있어 사악은 아예 들어오지 못한다. 이렇게 생각하니 마음이 즉시 조용해 졌고 나는 앉아서 발정념을 시작했다. 한 동안 발정념을 하고 나니 마음이 많이 조용해 져서 나는 기계를 들여다 자료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번의 체험은 무척 깊었고 나는 두려운 마음을 많이 버리게 됐으며, 정념으로 사악을 해체 했다. 이후에 속인한테서 들은 말에 의하면 장마당에 자료가 있었는데 당국은 내가 배포한 것으로 의심해 사람을 파견하여 나를 주시했다는 것이다. 표면은 이러 했으나 실은 내가 아직도 두려운 마음을 버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번 시련을 통해 나는 생사를 내려놓고, 두려운 마음을 내려놓으면 그 무엇도 가로막지 못한다는 것을 진정으로 깨닫게 됐다. 나는 수련생이 쓴 한 단락 깨달음이 떠올랐다. “한 각자라면 그는 우주 중생을 위해 자신의 일체를, 심지어 귀중한 생명마저 달갑게 포기할 것이다. 만약 우리가 어떠한 환경에서도 모두 생사를 내려놓을 수 있다면 또 무엇이 두려울 게 있겠는가? 생사마저 내려놓았는데 아직도 무슨 집착을 내려놓을 수 없겠는가? 또 무엇을 두려워한단 말인가? 우리는 꼭 진정한 생사관을 만난다고 할 수는 없지만 우리는 마땅히 이러한 경지에 도달해야 한다. 한 대법도로서 우주 중생의 미래를 위하여, 진리를 지키기 위해 우리 모두 법에서 청성한 인식이 있을 수 있다면 더는 속인 사회의 어떠한 것을 위하여 움직이지 않을 것이며, 우리의 심성을 향해 온 그런 박해 요소도 종적 없이 사라질 것이다.” 나는 이것을 몇 번이고 외웠는데, 그 감수야 말로 무척 진실한 것이었다.
또 한 번은 사당의 회의기간 나의 직장 지도자, 파출소는 내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은 내가 지도자 집 문 앞에 자료를 놓았기 때문이다. 파출소 소장이 직장 지도자를 찾아갔고 이후에 직장 지도자가 나에게 말했다. “이후에 좀 주의하세오. 당신 핸드폰이 아마 도청되고 있을거예요.” 나는 그에게 고맙다고 말했지만 속은 여전히 평온하지 못했고 두려운 마음이 있어 수련생 집에도 감히 가지 못하고 전화도 사용하지 못했다. 집에 돌아와 사부님 법상을 보면서 눈물을 흘렸다, “사부님, 못난 제자에게 또 두려운 마음이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제자는 이 한 관을 꼭 넘겠습니다.” 그리고는 사부님 설법을 외우기 시작 했다.
나는 자신에게 물었다. 사부님은 너에게 무엇을 주었는가? 사부님은 나에게 많은 것을 주셨다. 나는 내 수련의 길은 사부님께서 심혈을 기울여 안배한 것임을 알고 있다. 나는 정말로 진정으로 자신을 개변했고, 예전의 일하는 방식을 개변했으며 사람을 대하는 태도와 문제를 보는 각도가 변화됐으며, 진정 내심으로부터 선념을 발하고, 다른 사람의 각도에서 문제를 생각한다는 그 일념을 갖게 됐다. 사람이 전반적으로 개변됐는바 나는 미시적에서 거시적으로 개변된 것이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서 또 무엇을 바라겠는가? 모든 이것은 모두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 아닌가? 너 아직도 무엇이 두려우냐? 내려놓지 못할 것이 무엇이냐? 무슨 가정, 사업, 아들, 모두 사부님께서 안배하실 것이다. 나는 이틀 동안 법을 공부하여 점차 법리가 명백해 지기 시작했고, 마음도 확고해져 수련생 집에 갔더니 그 집 속인이 말했다. “당신이 감히 오지 못할 줄 알았는데요.” 나는 내가 바르게 했다는 것을 알았다.
2008년 6월, 나와 접촉하던 외지 수련생이 납치당했다. 당시 나는 이 수련생과 많이 접촉 했으므로 다른 수련생들은 그래도 먼저 우리집 물건을 다른 데로 옮기고 보자고 했다. 나는 듣고서 속으로는 납치된 수련생 때문에 조급하긴 했지만 말했다. “대법의 법기는 움직일 수 없으니 어디로 가져간단 말입니까. 그냥 우리 집에 두겠습니다.”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고 아주 안정되어 있었다. ‘옮기지 않는다. 우리는 오직 사부님만 관할하시니 누구도 움직이지 못한다. 사부님은 그렇게 안배하시지 않았다. 우리는 그래도 수련생을 위해 발정념을 더 많이 하고 수련생을 어떻게 구출하겠는가를 위해 더 많이 생각해야 한다! 나에게는 두려움이란 없으니 이 관도 자연히 넘을 수 있을 것이다.’
5. 안으로 찾는 가운데서 성숙으로
어떤 땐 인터넷에 접속할 없거나 프린터가 잘 되지 않을 땐 나는 자신을 찾아보고 종이에 적는다. 어떤 땐 컴퓨터, 프린터와 소통하기도 한다. 한 번은 컴퓨터가 인터넷 접속이 안 되어 나는 컴퓨터에게 말했다. “우리는 모두 조사정법 하고 있으니 나에게 잘못하는 일이 있거든 네가 제때에 일깨워 줘. 너 역시 운이 좋아 조사정법, 중생구도 할 행운을 지니게 됐고, 천하에서 가장 바른 일을 하고 있는 만큼 사악에게 교란 당해서는 안 된다. 우리에겐 사부님 보호가 있으며 사부님께서는 너에게 아주 훌륭한 위치를 주실 것이다.” 다시 접속하니 됐다. 이런 일은 여러 번이었다.
또 한 번은 프린터와 소통했다. “우리 함께 합작을 잘 할 수 있고, 나는 자신을 잘 귀정할 것이니 넌 너의 작용을 잘 발휘해야 한다! 찍어낸 대법자료는 중생을 구도하는데 너에게도 복이 있는 것이다.” 소통을 마치고 나는 한 켠에서 책을 보면 그는 즐겁게 일하는데 한 장의 빈 종이도 틀린 페이지도 없었다. 일을 다 하자 나는 또 그를 칭찬했다. 나는 자신에게 환희심이 일지 말라고 경고하면서 사부님께서 도와서 한 것이라고 했다.
아버지께서 나에게 넌 왜 남편을 미워하지 않느냐고 물으신 적이 있다. 나는 내가 대법을 수련하고 있으며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누구나 다 한 가지로 대하라고 가르쳐 주셨다고 했다. 일을 함에 곳곳에서 남을 배려하며 다른 사람의 각도에서 문제를 생각하는 이 마음은 이기적이 아니며 남을 좋게 대하면 마음속에 원망과 쟁투심이 없게 되는 것이다. 이런 변화는 직장 동료들도 보아냈다. 나는 여태껏 남과 따지지 않았으며 일 처리에서 대범하고 너그러웠는데 이는 내가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하는데 아주 훌륭한 작용을 일으켰다. 직장의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알고 3퇴 했다. 션윈 CD를 인연 있는 사람에게는 모두 주었는데 그들은 사무실에서 보았고 보고나서는 너무 훌륭하다며 보고나니 심정이 모두 아주 좋아서 그야말로 사람의 심령을 정화해 준다고 했다.
대법은 나의 지혜를 열어 주어 컴퓨터 기술도 진보가 있게 됐다. 사부님께서 주신 것을 나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으며 진심으로 사부님께 감사할 따름이다. 나는 수련생에게 말한 적이 있다. 대법을 나는 배우기로 결정했으므로 누구도 나를 움직이지 못할 것이며 나는 영원히 사존의 제자로 될 것이다. 법을 배운 그날부터 나는 대법에 동요한 적이 없었고 대법을 의심한 적이 없다. 아직도 길이 얼마나 멀든, 길이 많던 적든 사부님 따라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오직 우리가 어서 사람마음을 버리고, 매 세포의 입자가 법에 동화되고 자신의 책임과 사명을 인식하며, 각종 방식을 이용해 중생을 구도하기만 하면 사부님께 만족한 답안을 드릴 수 있을 것이다. 수련생 여러분, 정진하라!
사부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밍후이왕 제7회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0년 11월 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대륙법회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1/7/明慧法会–永远做师尊的弟子-2320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