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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노정을 따라잡다

글/ 장쑤(江蘇)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교사다. 1996년 연말에 친척이 나에게 귀중한 책 『전법륜(轉法輪)』과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테이프를 보내주었다. 우리는 곧 함께 연공하고 녹화 영상을 보았다. 당시에 깨달음이 부족해 수련을 하다말다 하는 상태에 처했다. 7월에 여행하러 갔다가, 한 동수의 집에서 며칠 동안 투숙하면서 매일 연공장에 가서 연공을 하고 모두 함께 교류했다. 나는 매우 빨리 제고됐다. 집으로 돌아온 후 매일 법공부와 연공을 견지했으며, 또 학급 학생들에게 법을 전했다. 천천히 주변에서 20여 명의 사람들로 발전되어 파룬따파를 수련했다. 우리는 매일 아침이면 단체 연공을 하고 저녁이면 단체 법공부를 했다. 내가 가르치는 반은 가장 좋은 반이 됐다.

1999년 ‘7.20’ 이후, 나는 성(省) 정부로 갔다. 10월에 베이징으로 가려다가 기차역에서 납치돼 1개월 동안 불법 감금을 당했다. 설 전에 나는 혼자서 베이징으로 갔다. 그러나 광장은 경비가 삼엄해 들어가지 못하고, 다만 한 바퀴 돌다가 돌아왔다. 2001년 8월, 진상지료를 배포했다는 이유로 2년 동안 불법 노동교양을 당했다. 법리에서 똑똑하지 못했던 이유로 강압 하에서 사오(邪悟)로 걸어갔다.

돌아온 후, 동수들의 도움으로 다시 정법 수련으로 돌아왔다. 2008년 6월에 한 동수의 집으로 가서 교류하다가 그녀 가족의 신고로 불법 감금을 당했다. 우리는 사악에게 협조하지 않고 단호히 연공을 하고 발정념을 발했다. 그후 나와 수련생은 나눠져 갇혔다. 사악은 나에게 서명하라고 하자 나는 ‘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眞善忍好(眞善忍은 좋습니다)’, ‘법정건곤 사악전멸(法正乾坤 邪惡全滅)’, ‘법정 일체사악(法正一切邪惡)’ 등등을 썼다. 나는 노동교양을 당했다. 우리는 발정념을 발해 사악의 배치를 부정했으며 차에서 내리자 곧 ‘法輪大法好, 眞善忍好’를 외쳤다.

강제로 신체검사를 할 때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서 가지해 주세요. 그들에게 가상을 보게 해주세요. 저는 집으로 돌아가겠어요!”란 일념이 생겨났다. 우리는 모두 차 안에 갇혔다. 차츰 어두워지기 시작했다……잠깐 후 나를 데려 내갔는데 그들이 전화로 “예전에는 없었던 일입니다. 어째서 이번에는 그녀를 수감하지 않습니까?”고 말하는 말을 들었다. 사부님의 가호 하에서 나는 또 학교로 돌아와 정상적으로 교학을 할 수 있었다.

2008년에 전 시에서 우리 학교에 합성반(合成班)을 편성했는데 사람 수가 근 만 명이 됐다. 이 기간에 나는 학생들을 데리고 영어로 ‘法輪大法好’를 읽었다. 내가 영어를 가르치기 때문에 몇 마디를 끼워 넣어도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다 읽은 다음 나는 그들에게 알려주었다. “이 안의 함의는 너무 깊어요. 학생들은 이후 모두 총명하고 아름다우며, 행복하고 즐거울 수 있어요. 그리고 시험을 치기 전에 읽으면 잘 칠 수 있으며, 위험이 있을 때 읽으면 위험이 사라질 수 있어요.” 몇 번은 수업을 볼 때 읽은 다음 학생들이 우레 같은 박수를 쳤는데 매우 평화로웠다. 따라온 선생님들도 머리를 끄덕였다. 내가 가르치는 학생들은 적어도 3~4번은 읽었다. 읽은 학생은 만 명도 넘는데 지금 여전히 견지하고 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가지해 주시며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게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또 진상 지폐를 썼다. 나는 일대 일로 진상을 알려 ‘3퇴’를 권하는 데 직면해서 잘하지 못했다. 나는 정법 노정을 따라잡아 세 가지 일을 잘 할 것이다.

문장발표: 2010년 12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2/16/跟上正法進程-2320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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