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후베이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조사정법, 반(反)박해와 구도중생의 십 년 중에서 나는 기본상 정념정행, 정정당당, 평탄하게 구세력의 일체 배치를 부정하고 확고하게 사부님께서 배치한 수련의 길을 걸었다. 나는 십 년을 하루같이 직접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알려 삼퇴를 권하고 사람을 구했다. 얼마나 되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말했는지는 모르는데 통계를 책임진 수련생이 말하기를 2만여 명을 중공 각 조직에서 탈퇴시켰다고 한다. 인류사회의 환경은 곧 우리가 수련하여 승화하고 중생구도하는 좋은 환경이다. 물론 어디를 가더라도 나는 사부님께서 요구한 것을 실천한다. ‘다그쳐 구도하세 빨리 알릴지어다’ (『홍음2』「빨리 알려라」)
거난 중에서 넘어지지 않았다
십여 년의 수련과정 중에서 나는 파룬따파의 신기하고 초상(超常)함을 많이 목격했고 사부님의 홍대한 자비를 체험했으며 수련의 엄숙함과 아름다움을 감수했다.
1998년 나는 다행히 파룬따파를 얻었다. 왜냐하면 남편 몸에서 대법의 신기하고 초상적함을 보았기 때문이다. 남편은 교사인데 96년 여름방학 때 만기 간경화로 진단을 받아 병원에서 사형선고를 받았다.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었다. 온 집안은 절망과 울음으로 나날을 보냈다. 그는 겨우 29세였다. 이후에 어떤 사람이 “파룬궁을 수련하면 희망이 있다. 많은 치료하기 힘든 불치병 환자들도 수련해서 좋아졌다”고 말했다. 당시 우리는 전혀 믿지 않았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시험해보기로 했다. 우리가 대법수련을 시작하자 생각 밖으로 남편은 약 한 알, 주사한대 없이 며칠 만에 사부님께서는 남편의 신체를 정화해주셨다. 불치병 환자가 이렇게 신기하게 건강을 회복했다! 개학하자 남편은 정상적으로 출근했고 주위 친척들은 이것이 정말이라고 믿지 않을 정도였다. 그런데 2000년 여름방학 때 남편은 수련을 느슨히 해 큰 병업이 나타났는데 파룬궁 수련을 열심히 해서 또 재빨리 건강을 회복했다. 결국 시부모님은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하고 믿기 시작했다.
1999년 ‘7.20’후 사악한 공산당이 미친 듯이 파룬궁을 박해하자 나는 베이징에서 전국 각지 수련생들과 어떻게 법을 보호하겠는지 교류했다. 남편은 압력에 겁을 먹고 억지로 나를 베이징에서 데려 왔다. 나는 악경에게 200위안의 벌금형을 당했고, 남편은 보름동안 구류 당하고 두 달 동안 학교에 연금됐다. 우리는 악경과 학교에게 5,000위안의 벌금형을 당했고, 나중에 남편은 또 불법적으로 보름 동안 갇혔다. 남편의 두려운 마음은 갈수록 심해졌고 매일 마음을 조마조마했으며 수련을 느슨히 대했다. 2003년 정월 결국 36세로 세상을 떠났는데 당시에 큰 아이는 13살이고 작은 아이는 7살이고 나는 일도 없었다. 우리가 사는 집도 학교 것이었다. 학교 관리자는 나를 핍박해 수련을 포기하면 나를 잡역부로 일하게 하고, 만일 연공을 계속한다면 우리 집을 몰수해 우리 세 식구를 쫓아내겠다고 했다.
이 갑작스러운 거대한 난은 중공의 ‘610’, 학교, 사회로부터 왔다. 생활상 곤란, 의식주가 보장되지 못했고 두 아이들은 학교에 다녀야 했다. 나는 그 당시 법공부, 법공부, 또 법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남편의 죽음에서 나는 깊이 느꼈다. 대법수련은 엄숙한 것이고 조그만 사람 마음이 있어도 되지 않는 것이다. 사부님께선 자비롭다. 『전법륜』에서 “그러나 한 가지 표준이 있는바, 당신이 하늘에서 정한 원래의 생명노정을 지나 나중에 이어온 생명은 전적으로 당신에게 연공하는 데 쓰라고 준 것이므로, 당신이 사상적으로 조금이라도 편차(偏差)가 생기면 생명에 위험을 가져올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의 생명노정은 이미 지나가 버렸기 때문이다”라는 법리를 알고 나는 더욱 확고하게 수련의 길을 걸었다.
사부님께서는 세심하게 보살펴 주셨고 점화해주셨다. 수련생들이 도와 이 거난 중에서도 나는 넘어지지 않았고 대법은 나에게 무궁무진한 힘을 주었다. 나는 학교와 타협하지 않았고 수련을 더욱 포기하지 않았다. 나는 작은 집을 세내어 장사를 하기 시작했다. 십 년 박해 중 나는 정진해 멈추지 않았고, 조사정법에서 무수한 중생을 구도했다. 아이들을 키웠고 면적이 백여 평방미터 되는 건물을 샀다. 이는 파룬따파는 ‘가장 현오(玄奧)하고 초상(超常)적인 과학이다’(『논어』)를 실증했다.
생사를 내려놓고 사람 중에서 걸어나오다
박해 초기에 진상을 말하는 것은 아주 간단했다. 공간 중에는 사악의 요소가 가득하고 중공 사당은 라디오, 텔레비전, 신문 간행물을 이용해 부단히 독소를 내보냈고 세인은 진상을 듣기를 두려워했다. 어떤 수련생은 두려워 감히 수련하지 못했다. 나는 속인 중에서 좋은 대학을 가려고 해도 곤란한데 하물며 당신이 사람의 윤회전생을 넘어서 불, 도, 신으로 수련되려면 어려움을 겪어야하는 것이다! 수련하려면 고험이 있는 것이고 모래면 도태될 것이며 진짜 금은 꼭 최후까지 견지할 것이고 원만해 사부님을 따라 갈 것이다. 나는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부님 나는 당신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최후에 나 혼자 남더라도 수련을 견지할 것입니다. 인간의 몸을 잃더라도 나는 아무것도 주저하지 않을 것입니다’(당시 층차의 깨달음)
나는 사부님의 법을 단단히 기억했다.
‘대각자는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거늘 의지는 금강으로 만들었구나 생사에 집착이 없으니 정법의 길은 평탄하여라’(『정념정행』)
‘대법제자 진상을 알리거늘 입 속 예리한 검 일제히 뿜어내네 썩은 귀신의 거짓말 폭로하고 다그쳐 구도하세 빨리 알릴지어다‘ (『빨리 알려라』)
특히 2004년 사부님께서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세인을 구도하자』경문을 발표하신 후로부터 나는 더욱 사람을 구도하는 걸음을 확고히 했다. ‘한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로서 개인의 해탈은 수련의 목적이 아니다. 중생을 구도함이 비로소 당신들이 올 적의 큰 소원(大願)과 정법 중에서 역사가 당신들에게 부여한 책임과 사명이다. 그러므로 대량의 중생들 역시 당신들이 구도할 대상으로 됐다. 대법제자는 정법이 당신들에게 부여한 위대한 책임을 저버리지 말아야 하며, 더욱이 이 부분 중생들로 하여금 실망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 당신들은 이미 그들이 능히 미래로 진입할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유일한 희망이다. 그러므로 모든 대법제자들, 신노 수련생들은 모두 행동하여 전면적인 진상 알리기를 시작하여야 한다. 특히 중국대륙의 대법제자들은 사람마다 모두 나와서 말해야 하며, 곳곳마다,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고 할 것 없이 모두 닿도록 해야 한다.’
나는 생사를 내려놓고 길거리와 골목에서 진상했다. 삼륜차를 타고 작은 장사를 하면서 만나는 사람마다 진상을 말하고 자료를 주었다. 세인의 태도가 어떠하든지 연령과 직업, 빈부귀천을 따지지 않고 그들 모두에게 진상을 말했다. 어떤 때 수련생들과 먼 산간지역에 가서 복음을 전했고 십 년을 하루같이 견지했다.
내가 진상을 말할 때 종종 어떤 사람은 “당신은 내가 누구인 줄을 아시오? 내가 무엇을 하는 줄을 아시오?”라고 말한다. 나는 말했다. “당신이 누구이고 무엇을 하든지 당신은 사람인데 사람이면 생명이 있어야 합니다. 생명이 없으면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파룬따파는 정법이고 사람 마음을 바로 잡고 덕을 중시하고 선을 행하고 만물을 갱신합니다. 오직 우주의 대법 ‘眞ㆍ善ㆍ忍’을 믿어야 당신의 미래를 보장하고 그렇지 못하면 도태됩니다. 파룬따파는 진정으로 중생을 구도하는 불법입니다. 신앙 자유는 국가 헌법이 규정한 것으로 우리 연공은 아무런 죄도 없는 것이고 박해는 죄가 있는 것입니다.” 파룬궁은 무고하게 박해 당했다고 말하니 일반사람들은 모두 잘 들었고 중독이 심한 어떤 사람은 모욕하거나 무시했다. 심지어 핸드폰을 꺼내 경찰에 보고해 나를 잡아가게 한다고 했다. 그러나 내가 마음을 바로잡고 움직이지 않으니 누구도 나를 어쩌지 못했다.
사부님께서 도와주시니 경찰이 나를 두려워하다
한번은 경찰이 한 길거리에서 나를 찾았는데 나는 다른 거리에 가서 자료를 나누어주었다. 또 경찰이 나를 찾아온다는 말을 듣고 나는 다른 길로 넘어가 계속 자료를 배부했다. 2004년 내가 길거리에서 자료를 주다가 사람들에게 모함을 당해 경찰이 나를 붙잡고 내 집을 수색하고 사부님의 법신상, 경서와 진상 자료를 모두 빼앗아갔다. 내가 경찰에게 진상을 말해주고 진상을 안 경찰은 나를 풀어주고 나는 매일 파출소에 찾아가서 나의 대법서적을 달라고 했다.
나는 또 길거리에서 진상을 말하고 자료를 나누어 주었다. 이번에는 다른 파출소에 고발당해 또 파출소에서 불법적으로 집을 수색했다. 내가 이 파출소에서 진상을 말하니 그들은 진상을 알고 재빨리 나를 풀어주었다. 내가 또 이 파출소에 와서 나의 대법서적을 되돌려 달라고 하는데 그들은 감히 나에게 주지 못하고 나를 보기만하여도 피하는 것이다. 한번은 소장이 내 이름을 부르면서 “모모모 나는 당신이 이미 보통 사람이 아닌 것을 발견했는데 당신은 이미 수련 성공했습니다. 당신은 이미 공중에 앉아있지요! 여기는 어떤 곳입니까? 폭력기구이고 사람을 때리고 가두는 곳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여기에 오면 두려워 벌벌 떠는데 당신은 여기에 오면 마치 친정 채소밭에 온 것처럼 해서 우리가 당신을 피해 다니게 하네요!” 그는 개인적으로 나중에 나에게 책을 돌려준다고 거짓말을 했다. 이번에는 책을 돌려받지 못했는데 내가 법공부를 중시하지 못해 사악이 틈을 탄 것이다.
나는 계속해서 길거리에서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했는데 또 어떤 사람에게는 그 파출소에 고발했고 이번에는 그들이 나를 간수소에 보내 불법적으로 가두어 놓았다. 간수소에서 나는 소장, 경찰, 죄수들에게 진상을 말했는데 15일 동안 3무리 사람들에게 진상을 말했다. 어떤 죄수는 “나간 다음 저도 꼭 眞ㆍ善ㆍ忍 표준으로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제 일생은 결단나겠지요”라고 말했다. 또 소장은 내가 죄수들에게 말하는 사람이 지켜야할 도리를 듣고 “당신이 말하는 것은 사람 마음을 개변시킬 수 있습니다”며 탄복해 말했다. 출옥 후 내가 내 자료를 달라고 파출소에 갔을 때 그들은 막 회의를 시작하려고 모든 파출소 사람들이 회의실에 있었다. 내가 들어서니 그들은 마치 쥐가 고양이를 본 것처럼 모두 깜짝 놀랐다. 경찰마다 “당신 안건은 내가 처리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했다. 나를 박해한 당사자를 찾아 아주 부드럽게 말하는데 그는 오히려 놀라 덜덜 떨면서 내 자료를 돌려주는 것이었다.
한번은 악인의 모함으로 철도 파출소와 현지 파출소에서 내 작은 슈퍼를 불법적으로 수색했다. 그리고 나를 철도 파출소에서 납치했다. 나는 내가 진상을 알리러 온 것임을 알았다. 왜냐하면 몇 번이나 우리 수련생들이 여기서 납치당하고 불법적으로 판결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당시에도 내가 그들에게 진상을 알릴 생각은 했지만 스스로 가서 말하지는 않았다. 이번에 여기에 왔으니 진상을 잘 말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당신들은 문화혁명시기의 공안배역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 공안은 마오쩌둥이 이용을 다하자 억울한 사건과 잘못된 사건을 바로잡아준다고 당신네 공안을 일부 총살해 민심을 평정했지요. 윈난(雲南)에서 적극적으로 한 번에 근 8백 명의 문화혁명을 한 공안을 총살했는데 베이징 공안국장 류창신(劉長新)은 놀라 자살했습니다! 이번에도 당신들은 모두 죄를 뒤집어쓴 양노릇을 했습니다! 오늘 장쩌민은 당신들을 이용해 파룬궁을 박해하는데 당신들이 오늘 나를 박해하다가 내일 당신들 머리가 떨어져도 당신들은 영문조차 모를 겁니다. 장쩌민은 국외에서 피고로 법정에 올랐는데 파룬궁을 위해 시정해주겠다며 당신들을 한 무리를 죽여 파룬궁이 장쩌민에 대한 기소를 취소할 것을 교환조건으로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법적으로 장쩌민, 뤄간 등 두목을 처벌하는 것이며, 우리 사부님께서는 당신들처럼 진상을 모르고 이용당한 경찰들을 가련히 여겨 기회를 주고 구원해주는 것입니다. 당신들은 다시는 장쩌민에게 이용당하지 마세요! 오늘 내가 여기서 당신들에게 진상을 알려주는 것은 우리 사부님께서 당신들에게 구원될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대법을 수호하고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면 곧 당신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고 대법을 박해하면 곧 당신 자신을 박해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 사부님께서는 ‘대법에 대해 악행을 저지른 자는 소생할 수 없는 문에 떨어진다’(『법정인간 예언』)고 하셨으니 어떤 길을 가던지 당신 자신이 선택하십시오!” 그들은 모두 놀랐고 나를 더는 박해하지 않고 재빨리 나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9평공산당』이 나온 후 사부님께서는 『세간을 향해 파룬(法輪)을 돌리노라』경문을 발표하셨다. 나는 대법이 좋다는 것을 말하는 외에 삼퇴를 시작했다. 한번은 나와 수련생이 농촌 길에서 대면 진상을 말하고 삼퇴를 권하다가 악경에게 납치당해 파출소에서 간수소로 이동 됐다. 우리는 경찰들에게 진상을 말하고 삼퇴를 권고했다. 국안 부대장이 나를 심문할 때다. 내가 그에게 탈당을 권하니 그는 말했다. “당신이 매일 길거리에서 자료를 나눠주고 CD를 주는 것을 우리는 모두 잘 알고 있다. 610이 알고 정부가 알고 공안 모두가 알고 있다. 우리는 당신이 나눠주는 것을 보고 누구도 당신을 잡고 가두려고 하지 않는다.” 며칠 지나 우리는 집으로 돌아와서 또 농촌에서 우리를 박해한 파출소를 찾아가 우리를 박해한 경찰들에게 진상을 말했다.
곧 이렇게 나는 얼마나 붙잡혔다가 나오기를 여러 번 했다. 나를 붙잡아 가면 나는 안에서 말하고 나를 풀어놓으면 밖에서 말했다. 나의 사명은 곧 진상을 말하고 사람을 구도하는 것이었다. 사람과 만나서 진상을 말하지 않으면 나는 아주 괴롭다. 죽음을 보고 구하지 않으면 중생들에게 미안하고 사부님을 볼 면목이 없다! 나는 대면 진상을 말하고 공개적, 대량적으로 9평을 나눠주고 자료를 배포하면서 삼퇴를 권했다. 초기에 내가 이지적이지 못하다고 수련생 중에서 커다란 논쟁이 있었고 어떤 수련생은 안전에 주의하라고 부탁했다. 사부님께서 ‘하나의 바른 것은 백가지 사(邪)를 누를 수 있다(一正壓百邪)’(『전법륜』)는 법리와 구세력의 안배를 부정하라고 하셨다. 나는 생사의 개념이 없었고 내가 하는 일은 우주에서 제일 바른 것이기에 누구도 겁나지 않았다. 신이 어떻게 사람을 겁내는가? 철저히 구세력의 안배를 부정하는 것은 곧 박해를 승인하지 않는 것이고 곧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말하고 시기를 틀어잡고 진상을 말하는 것이다!
한번은 악인의 고발로 610과 파출소에서 한 무리가 왔다. 길거리에 내가 있는 것을 보더니 머리 돌려 가는 것이었다. 610의 사람이 나에게 말했다. “당신은 명성이 대단합니다. 누구도 상관하지 못합니다.” 내가 “나는 대법제자인데 나의 사부님께서 관계하고 계시니 당신은 관계할 수 없습니다. 당신이 어떻게 나를 관계할 수 있습니까?”라고 말했다. 그들은 또 “당신은 어찌하여 우리가 겁나지 않습니까?”라고 물었다. 나는 “왜 내가 당신을 두려워하겠습니까? 내가 수련하는 것은 우주의 근본대법 眞ㆍ善ㆍ忍이고 우주에서 제일 바른 생명입니다. 내가 왜 당신들을 두려워하겠습니까?” 그들은 돌아가면서 “왜 우리를 두려워하지 않지?”라고 중얼거렸다. 나는 그들 배후의 사악이 말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사악은 곧 우리 대법제자가 그들을 두려워하기를 희망하는데 그들이 이를 핑계되고 우리를 박해하는 것이다. 우리가 두려워하지 않으니 그들은 도리어 아무런 방법도 없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두려움이 없다면 또한 당신으로 하여금 두려워할 요소가 존재하지 않는다’(『최후의 집착을 제거하자』),‘두려울 것 뭐냐 당신이 두려워하면 그놈은 와서 붙잡을 것이요 생각이 바르면 사악은 무너지리’(『두려울 것 뭐냐 』) ‘제자들 정념이 족하거니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사도은』)라고 말씀하셨다.나는 곧 사부님의 위력에 의지하고 사부님께서 뒤에 계시기에 사부님께서 계시고 법이 있는데 무엇이 두려울 것이 있는가? 누가 감히 주불의 제자를 건드릴 수 있는가? 나는 곧 사부님께서 요구한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세가지일을 정정당당하게 잘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나의 정면행동은 현지 많은 수련생들을 걸어 나오게 했고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말하고 삼퇴를 권하는 형세는 도시와 농촌에 퍼졌다. 우리는 단체 법공부와 교류하고 정체로 협조했다. 밖에서 비바람의 저애를 받지 않고 진상을 말하는 사람, 어떤 이는 집에서 밤낮을 잊고 묵묵히 자료를 만들고 어떤 이는 발정념해서 가지해주고 아껴먹고 절약한 돈으로 자료를 만들고 …우리는 견고하여 무너지지 않은 정체를 형성했고 상호 협조하고 부단히 사악을 해체해 중생구도의 좋은 환경을 개척했다.
대면에서 방할해 사악을 진감시키다
나는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말하는 중 대부분은 평범하고 선의로 말하는데 그러나 특수한 정황, 사악에 조종당하는 악인에 대해서는 그들에게 ‘정문일침(頂門一鍼: 정수리에 침을 놓다, 따끔하게 충고)’으로 그들을 진정시켰다. 내가 이렇게 진상을 한다고 현지 수련생 중에 논쟁이 있었는데 이번 법회를 통해 이 문제를 교류하려 한다.
한번은 내가 번화한 길거리에서 진상을 말하다가 승용차를 탄 사람을 만났다. 그가 큰 소리로 말했다. “나는 차를 탄 사람이고 당신은 짐수레를 미는 사람인데 당신이 감히 나보고 탈당하라고?!” 그는 사람을 불러 나를 가두겠다고 하는데 기세가 대단했다. 그 옆에 한 무리 사람들이 몰려와서 구경하고 있었다. 내가 아무런 두려움도 없이 침착하게 “관리들만 불을 때고 백성은 등불도 켜지 못하게 하는가! 공산사당은 백성의 것을 먹고 마시고 백성의 것을 가져가면서 또 백성들을 살해한다. 백성은 말조차 할 곳이 없다! 조금만 거슬리면 곧 가두고 살해한다고 위협한다! 당신이 좋다고 하지만 신은 좋지 않다고 말한다! 살인하고 생명을 해치고 나쁜 일을 몽땅 다 하는데 먹고 마시고 계집질하고 도박한다. 탐오부패하면서 운동만 한번 또 한 번 해서 백성을 8천만이나 죽였다. 이제 하늘이 그것을 멸하려고 하므로 당신보고 탈당하라는 것은 당신의 명을 구원해주는 것이다! 대법제자가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당신을 십년동안 구원해주었는데 당신은 아직도 이런 상태인가! 재난이 오면 당신은 어디로 가려는가? 당신이 숨을 곳도 없다!” 큰소리로 말해 온 거리 사람들이 듣고 모두 진정됐다. 그자의 배후의 사령이 해체되어 곧 누그러들었고 도리어 웃었다.
한번은 시장에서 약을 파는 사람이 메가폰을 들고 말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듣고 있었다. 내가 비집고 들어가 그에게 “당신 메가폰을 끄고 당신에게 좋은 책 하나를 주겠다”고 말하니 그는 정말로 메가폰을 끄고 내가 주는 ‘9평’을 받았다. 내가 주위 사람들에게 진상 소책자와 전단지를 나눠 주면서 진상을 말했다. 사람이 받아가면서 흩어지기 시작했다. 한 50여세의 여성이 크게 “당신은 반동이다! 감히 사람들보고 탈당하라고! 나는 당신을 고발하겠다!”고 말하면서 핸드폰을 꺼내는데 내가 “닥쳐라”하고 큰 소리 치면서 “한쪽으로 가라! 이렇게 큰 재난인데 당신이 감히 내가 사람을 구하는 것을 교란하려고 하는가. 당신이 구원받기 싫고 당신이 다른 사람이 구원되는 것도 영향주려 하는가!” 그녀는 겁이 나서 슬그머니 가 버렸다.
또 한 번은 내가 전봇대의 대법진상 스티커를 붙이는데 두 노인이 오더니 찢으려고 하는 것이었다. 내가 큰소리쳤다. “찢지말라! 나는 보겠다! 이는 파룬따파의 표어다. 누가 찢으면 누구는 보응을 받는다! 이는 사람을 구원하는 것이다! 찢으면 안 된다!” 두 늙은이는 놀라 떨며 서로 원망하며 “당신이 찢으려고 하지 않았어?”, “당신이 그랬지”하면서 황급히 달아났다. 이후에 몇 번 만났는데 그들의 다리는 떨고 있었다.
내가 학교 주변에서 삼퇴를 해서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퇴단, 퇴대를 하는데 갑자기 학교 지도자가 오더니 나에게 “당신은 ×교다”하면서 학생들이 퇴대를 못하게 하는 것이었다. 내가 큰 소리로 “眞ㆍ善ㆍ忍이 ×교인가? 당신이 眞ㆍ善ㆍ忍도 감히 가르치지 못하는데 당신이 학생에게 무엇을 가르치는가? 현재 사회풍기가 이렇게 파괴되는 것이 당신 같은 사람이 가르친 탓이 아닌가? 眞ㆍ善ㆍ忍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곧 좋은 선생이 아니다! 학생들에게 眞ㆍ善ㆍ忍을 가르치지 않으면 교사 업무상 과실이자 곧 교육의 실패다!”라고 말했다. 그의 얼굴색이 하얗게 변하더니 급히 달아났다. 뒤에 다시 만나자 그는 나를 아주 존중했고 나보고 학교에 들어와서 아이들에게 밥을 주라고 했는데 일반 가장들은 들어가지 못하는 곳이었다.
수련생들을 구원하기 위해 우리는 현지 ‘610’우두머리의 문을 두드렸다. 그는 아주 놀랐는데 내가 그에게 알려주었다. “파룬궁을 박해하면 보응을 받을 것입니다. 자기 자신이 보응을 받을 뿐만 아니라 가족과 자손들에게도 영향 줍니다. 대도태 중에서 대법에 대해 좋지 못한 생각을 가진 사람도 남기지 못하는데 하물며 당신은 직접 박해한 자가 아닙니까? 미래에 인류의 대 심판이 시작될 때 당신은 당신의 책임을 밀어버릴 수 있습니까? 우리 지역 대법제자들이 마난을 겪은 것은 모두 당신과 연관됩니다. 사람의 인명은 하늘에 관계되는데 장래의 신은 당신을 청산할 것입니다! 당신이 당신의 직권 범위 내에서 당신이 전에 저지른 대법에 범한 죄를 배로 갚아야 합니다. 대법을 보호하는 것은 당신 자신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우리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대법에 대해 악행을 저지른 자는 소생할 수 없는 문에 떨어지고’.(『법정인간 예언』) 당신은 지금 보응을 받지 않았는데 아직 기회가 있습니다. 만약 계속 박해한다면 당신은 신에게 빚을 진 것인데 당신은 갚을 방법이 없을 것입니다. 당신은 꼭 재삼 잘 생각해보기를 바랍니다!”
어떤 수련생은 내가 선하지 않고 큰 소리치고 진상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진상을 떠든다고 말한다. 내가 생각하기에 이지가 청성하지 못하고 또 남의 구원을 교란하는 생명을 대할 때 오직 자신의 마음은 동하지 않았고 하나의 ‘방할’, 하나의 ‘우레폭발’로 그의 배후의 사악을 해체시키고 구인의 교란을 배제하는 것과 그가 업을 그만 짓고 그의 머리를 청성하게 하는 것은 한평생 그의 기억에 남길 것이다. 어째서 선한 것이 아닌가? 이는 진정한 선이다. 사람을 구원하는 데는 효과를 보고 여의롭게 해야 한다.
중생은 구원되는 것을 기뻐한다
진상을 말하는 중에 나는 일반적으로 많은 고귀한 생명을 만났다. 그들이 진상을 명백히 알고 난후 내심에서 우러나오는 대법의 은혜에 감격해 하는 것은 정말로 나를 감동시켜 눈물을 흘리게 한다. 이 몇 년 동안에 우리 노력이 헛되지 않는다는 것을 느꼈다.
2000년에 내가 자전거를 밀고 거리에 가서 물건을 팔면서 어디를 가도 진상을 말했다. 한번은 중년남자를 만났는데 그가 입은 옷차림은 아주 고상하고 기질은 고귀해 보였고 보통 사람이 아니었다. 나의 물건을 살 것인지 물으니 그는 아무것도 필요 없다고 했다. 내가 곧 그에게 진상을 말하고 인류는 곧 대겁난을 맞이하게 되는데 나쁜 사람을 도태시킨다. ‘法輪大法好, 眞善忍好(파룬따파는 좋다, 眞善忍은 좋다)’를 믿는 사람은 신불이 보호해 평안하게 겁난을 피할 수 있고 말겁을 지나갈 수 있도록 아주 큰 복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때는 아직도 삼퇴를 시작하지 않았다) 그는 참답게 듣더니 눈물을 흘리면서 말했다. “당신에게 너무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러한 난세에 당신은 생명위험을 무릅쓰고 나를 구해주었습니다. 당신의 이 물건을 나는 몽땅 다 사겠습니다.” 그는 한 뭉치 돈을 꺼내 내 물건을 가져 가려했다. 나는 “당신이 필요하지 않은 물건은 나는 팔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쟁론하다가 내가 “그럼 사용할 만큼만 사세요”라고 말해 해결했는데 당시 나는 감동되어 눈물을 흘렸고 이 도덕이 소실되는 사회에 아직도 이렇게 고귀한 생명이 있어 역시 사부님께서 친히 하세해 법을 전하고 중생을 구도하시는 것으로 생각했다.
2005년 수련생의 도움으로 나는 작은 슈퍼를 열었는데 그때 막 삼퇴가 시작되어 오는 사람마다 삼퇴를 권했다. 오는 사람마다 삼퇴를 권했는데 어떤 사람을 막론하고 정부관리, 회사 사장 대학생, 소학생, 경찰……한 무리씩 혹은 몇이서 내 슈퍼에 와서 삼퇴하고 서명했다. 슈퍼는 마치 탈당센터처럼 됐다.
한 3학년 어린 여학생은 명백해지자 퇴대한 다음 그의 반 몇십 명 친구들을 모두 퇴대하게 했다. 그 학생은 “나는 내 친구들이 공산당을 따라 죽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얼마나 좋은 아이인가? 남을 구하려는 마음은 정말로 대단한 것이다! 한 남자아이는 한 친구를 슈퍼로 끌고 오는데 힘이 들어 온몸이 땀으로 뒤덮였다. 나는 그 아이들이 싸우는 줄 알았다. 내가 그들을 말리면서 “왜 싸우느냐”고 물으니 이 아이는 “얘를 퇴당시키러 왔어요. 말을 잘 못해서 데리고 왔으니 빨리 말해주세요!”라고 대답했다. 내가 끌려 온 아이에게 “너는 입대했으니 공산당의 계승자다. 이 공산당은 너무나 악독하다, 8천만 중국인을 살해해 지금은 신이 소멸하려고 한다. 당, 단, 대원은 모두 성명을 발표해 삼퇴해야 하는데 그러지 않으면 생명을 구원받지 못한다. 재빨리 삼퇴해”라고 말했다. 그 아이는 “왜 일찍 이런 것을 말하지 않았어? 아주머니 나를 도와 퇴대해 주세요!”하고 말했다.
금년 6월, 나와 수련생이 버스에서 진상자료를 나누어 주다가 외지의 한 부부를 만났다. 그들은 “당신들은 너무나 위대합니다! 당신들은 진정으로 위대한 생명입니다!”라고 말하며 꼭 돈 2백 위안을 우리에게 주는데 우리가 안 받으니 그는 “중생을 구도하라고 주는 것입니다”라고 말해 우리는 받았다.
나를 수차례 붙잡은 지역 경찰은 “내가 가장 탄복하는 이는 당신이고 가장 걱정하는 사람도 당신입니다. 내가 가장 동정하는 사람도 당신인데 당신을 붙잡는 것은 어떤 사람이 신고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우리의 임무인데 우리가 붙잡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당신을 붙잡거나 가두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조금 후면 당신을 풀어줄 겁니다. 소장도 나와 마찬가지로 생각합니다. 당신은 정말로 좋은 사람입니다. 자기의 생명 위험을 무릅쓰고 매일 길거리에서 사람을 구합니다. 당신이 장래에 국가주석이 되면 당신은 이 어린동생을 잊지 마십시오”라고 말했다. 내가 “나는 인간세상의 국가주석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인간 세상은 너무나 더러워요. 나는 불, 도, 신으로 수련되어 천국세계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것입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는 “당신이 장래에 부처님으로 수련되면 역시 나를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 당신은 나를 당신세계의 중생으로 구도하기를 바랍니다”라고 했다. 이후에 그에게 삼퇴를 권하니 그는 쾌활하게 “나는 당, 단에 가입하지 않았는데 소선대원에만 가입했습니다. 당신이 나를 도와 탈퇴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이런 재미있는 일은 아주 많았고 거의 매일 있는 일이다. 한번은 한 농민이 오토바이를 타고 길거리 골목을 누비면서 나를 찾았다. 그는 말했다. “당신네 CD가 너무 좋아 우리 동네 사람들이 빼앗듯이 봅니다. 이번에는 몇 개 더 주세요”라고 말했다. 내가 삼륜차를 밀고 큰길에 들어서면 일반적으로 어떤 사람이 높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法輪大法好, 眞善忍好)”를 외치면서 나와 인사한다. 어떤 사람은 나를 따라와서 “좀 기다리세요. 나는 탈당할겁니다”라고 말한다. 어떤 때 한 무리씩 구도된 세인들이 기뻐서 나에게 “당신의 호소를 받아들여 우리는 모두 탈당합니다”라고 말한다.
반박해 십년의 사람을 구원하는 간고한 과정 중에서 일반적으로 이런 고귀한 생명을 만난다. 그들은 대법제자를 도와 진상을 말하고 사람을 구하고 어떤 이는 대법제자를 보호해준다. 보통 사람들은 “요 며칠 당신이 보이지 않아 나는 당신이 붙잡혔는지 걱정했습니다. 나는 항상 당신을 생각하는데 당신을 보니 마음이 놓입니다”라고 말한다.
이런 각성한 생명을 보고 나는 아주 마음의 위안을 느낀다. 사부님께서 자비로 중생을 구도하느라 천신만고를 겪고 중생을 위해 무수한 고난을 감당했는데 사부님께서는 헛된 일을 하지 않았고 세인들은 모두 각성하고 있다. 우리 제자들은 더욱 정진하고 바르게 깨달아 사부님께서 요구한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자아를 내려놓고 중생을 더욱 많이 구도해야 한다. 우리의 역사 사명을 일찍 완성하고 우리의 사전의 신성한 서약을 실천하고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하고 조사 정법해서 하루빨리 원만하여 사부님 따라 돌아가기를 바란다.
부족한 점이 있으면 자비로 지적하여 바로 잡기 바란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여러분 감사합니다!
(밍후이망 제7기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 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0년 11월 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밍후이 7회 법회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1/8/23219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