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랴오닝 후루다오시 주입해(注入海.가명)
나는 2001년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한 대법제자다. 10년 이래, 나쁜 날씨에 문을 나설 수 없을 때를 제외하고, 나는 기본상 모두 날마다 걸어나가 중생을 구원했는데, 4시간 내지 5시간했다. 내가 온 시내의 큰 거리 작은 골목을 다 다니면서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진상표어를 붙인 것도 부지기수다. 길이 가까우면 보행하고 멀면 자전거를 탔으며, 주변 도시는 기차를 차고 갔는데 마음속에는 다만 사람을 많이 구하겠다는 일념밖에 없었다.
가장 추운 겨울날, 나는 자신의 몸으로 양면테이프로 된 진상표어를 따뜻하게 하면서 적당한 곳이 있으면 신속하게 꺼내 붙였다. 2005년 어느 날 밤, 내가 아직 진상표어를 붙이기도 전에 폭우가 내리기 시작했다. 길가의 물은 반 미터가 되게 깊었는데 전부 물이었고 자전거를 탈 수도 없어서 밀고 가면서 ‘마음고생’을 읽었다. “원만은 불과(佛果)를 얻거니 고생을 낙으로 삼으세.” 나는 심정이 특별히 즐겁게 집으로 돌아왔다.
10년 이래, 중생을 구하는 이 방면에서, 나는 지금껏 고생스러움과 힘든 것을 느끼지 못했다. 나의 아내도 동수로서 그녀는 늘 우스개로 나에게 말한다. “가사 일을 하라고 하면 그처럼 게으르면서 나가서 진상표어를 붙이라면 지금껏 나태하지 않고 고생스럽다고 안 하네요.” 나는 어떻게 해낼 수 있었는가? 법을 얻은 후부터 나는 두 가지 일을 잘 했다. 첫째는 법공부를 잘했는데 『전법륜』을 매일 1강의 내지 3강의 읽었다. 사부님의 다른 경문들도 모두 한번 또 한번 계속해서 보았다. 둘째로 명혜주간과 주보를 보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하신 말씀을 기억했다. “법공부를 많이 하고 명혜망에 수련생들이 서로 올린 문장들을 좀 보라. 정말로 매우 좋고 정말로 매우 성숙됐으며 일부 문장은 정말 잘 썼는데 당신들은 도대체 어디에 차이가 있는지 대조해보아야 한다.”(『2005년 샌프란시스코 설법』)
나는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보았을 뿐만 아니라, 또 수련생이 깨달은 법리와 내 개인수련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베껴서 늘 보았는데, 자신의 수련제고에 보조작용을 일으켰다. 대법제자가 꾸린 다른 매체도 보았지만, 중공사당의 독이 있는 TV, 신문, 잡지는 보지 않았다. 머릿속에 날마다 대법의 좋은 것만 담자 심성(心性)은 저도 모르게 제고됐고 층차도 제고됐으며, 또 나에게 우주 법리를 볼 수 있게 했다. 때문에 10년을 하루와 같이 날마다 걸어나가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원할 수 있었다.
몇 년이래, 많은 동수들이 중생을 구하는 방면에서 나보다 많이 하고 잘하는 것을 보았는데, 또 약간 부족한 사람도 보았다. 예를 들면 어떤 수련생은 자료점에서 준 진상자료를 배포하고는 임무 완수식이 되는데, 다른 6일 동안은 다만 법공부와 발정념만 한다. 어떤 수련생은 한달 동안 삼퇴를 시킨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 또 어떤 사람은 『전법륜』만 보고, 어떤 사람은 오직 명혜주간과 신경문만 요구하고, 진상자료는 적게 요구하거나 싫다고 한다. 중생을 구하는 방법이 그렇게 많은데 어떤 사람은 자신이 할 일이 없다고 여긴다… 나는 이는 오성이 차한 외에, 주요하게는 사람의 사심과 두려운 마음이 작용을 일으킨 것이라고 본다. 나는 ‘중생을 구함에 많을수록 좋으며, 중생을 구하는 것을 적게 하거나 하지 않는 일은 절대도 안 된다’고 깨달았다.
문장발표: 2010년 12월 9일
문장분류: 밍후이주간 465기>진상을 똑똑히 알려 세인을 구도하자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