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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하게 안으로 찾아 착실하게 수련해 교류의 중점을 파악하자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동수들이 발표한 문장을 읽고 나서 일부 다른 방면의 생각이 있다. 내가 읽은 이 몇 편 문장의 제목과 내용은 이야기한 것이 모두 어떻게 마굴을 돌파하고 소굴에서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폭로했는가였다. 전제 조건은 대부분이 세 가지 일을 할 때 박해를 당해 소굴로 들어갔으며, 박해와 고문을 어떻게 처참하게 당했는가였다. 그리고 소굴 안에서 어떻게 사악을 해체하고, 어떻게 정념으로 사람을 구하고 맨 만지막에 사부님의 가호 하에서 뛰쳐나왔다는 것이다. 그런 다음 어떤 수련생은 또 박해를 당해 소굴에 들어갔으며, 소굴 속에서 또 정념정행하여 맨 마지막에 또 사부님의 보호 하에 다시 한 번 소굴을 뛰쳐나온 것이다. 나는 수련생이 반복적으로 박해를 당한 원인을 먼저 보려고 했다. 하지만 이 문장들의 중점은 도리어 모두 어떻게 정념으로 소굴을 뛰쳐나왔는지가 중점이지 거듭 박해가 발생한 실질적인 원인은 대충대충 얘기해 지나가거나 심지어 쓰지 않았다.

나는 예전에 동수들이 교류한 이런 유형의 문장을 보는 과정 중에 저도 모르게 자신을 바로 박해를 당하는 위치에 놓고 철저하게 구세력을 부정하지 못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부는 당신들이 늘 길을 잘못 걷기를 바라지 않으며, 당신들이 박해받는 것은 더욱 볼 수 없다. 아주 많은 때에 당신들이 겪은 고생은 정말로 사람 마음이 가져온 것이다. 사람 마음이 강해졌는데도 깨닫지 못해, 구세력(舊勢力)의 요소가 사악을 이용해 당신들을 노교소로 잡아가 박해한다.”(『방종하지 말고 귀신을 초래하지 마라 ◎ 사부님 평어』「청리(淸理)」) 나는 사부님의 이 단락 법을 보고, 또 동수들이 소굴에게 당한 박해를 생각해보니 마음이 매우 괴로웠다. 나는 이렇게 깨달았다. 사부님께서는 이번 박해를 승인하시지 않는다. 정념으로 뛰쳐나온데 비해서 사부님께서는 더욱 우리가 성숙하고 이성적이며 견실하게 사부님을 도와 정법의 길을 걷기를 원하신다. 사부님의 염원을 완수하려면 어떠한 마난에 직면해도 시각마다 안으로 찾아 사악을 제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박해를 당한 후에야 정념을 강화해서 뛰쳐나오는 것은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니다.

내가 알고 있는 한 농촌 수련생이 사악에게 잡혀간 후 반복적으로 그녀를 심문했는데 그녀는 한마디 말도 하지 않았다. 악경(사악한 경찰)은 조급해서 땅 위에서 뱅뱅 돌면서 줄곧 그녀에게 “당신은 왜 좀 말을 하지 않지?”라고 물었다. 그녀는 경찰이 그렇게 조급해하는 것을 보고도 매우 평온하고 소박하게 한 마디를 말했다. “우리 사부님께서는 사악에게 협조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녀가 이 한마디만 했을 뿐인데 사악은 곧 그녀를 풀어주었다. 대도(大道)는 극히 간단하고 극히 쉽다. 이 수련생은 어떻게 뛰쳐나오고 또 소굴 안에서 어떻게 사람을 구하려고 생각한 적이 없다. 그녀는 단지 사부님 말씀대로 해야 함을 생각하고 사악에게 협조하지 않았을 뿐이다. 당연히 그것은 표면적인 한마디 형식상에서의 말이 아니다. 이 말을 할 때의 정념의 심태와 수련 상태야만이 관건이다. 때문에 동수들이 표면을 모방하지 말며 실제적으로 수련해야 함을 일깨워준다.

우리 지역의 한 수련생은 세 가지 일을 아주 적극적으로 했다. 2008년 올림픽 기간에, 표면 원인은 세상 사람들에게 일대 일로 진상을 알리다가 고발된 후 노동교양소로 들어가 박해를 당했다. 소굴 안에서 그녀는 줄곧 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쳤다. 한 달 시간에 ‘병’상태 방식으로 노동교양소를 걸어나왔다. 당시 동수 사이에서 정념으로 뛰쳐나온 경험과 정념정행을 이야기해 많은 동수들로 하여금 탄복하게 했다. 그러나 그녀는 노동교양소로 박해당한 진정한 원인을 시종 파악하지 못하고 근본을 깨닫지 못했다. 줄곧 1년 이후 병의 형식으로 박해를 당해 세상을 뜰 때까지도 말하지 못했다. 동수들이 노동교양소의 박해를 걸어나온 후, 안으로 찾는 것과 실속있게 수련함이 부족한 원인으로 또 사악의 다른 일종 박해에 빠졌음을 볼 수 있다.

수련은 속인 중에서 장렬한 영웅을 수련하는 것이 아니다. 착실하고도 착실하게 사람 마음을 수련해 한 대법 수련자의 성숙과 이성을 갖추는 것이다.

과거는 지나간 것이다. 필경 우리들이 의식하지 못한 집착이 사악에게 빈틈을 주어 비집고 들어오게 한 것이다. 그 중에서 정념정행해 사악이 노동교양으로 대법제자에 대해 박해하려는 망상을 해체한 것은 대단한 행위다. 그러나 정법을 오늘까지 수련해왔는데, 만약 우리들이 모두 박해가 발생한 근본 원인을 자신의 몸에서부터 찾아내고 그것을 수련하고 그것을 해체한다면 사악은 꼭 자멸할 것이다. 법공부를 잘하고 실속있게 자신의 이 마음을 수련한다면 자연히 해낼 수 있을 것이다.

우리 모든 동수들이 정정당당하게 대법을 실증하는 가운데서 중생을 많이 구하고 점점 결실하고도 성숙하길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12월 1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2/13/真正向内找实修-掌握交流重点-2335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