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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진상자료를 배포한 체득

글/대륙대법제자

11년 이래, 나는 진상자료를 얼마나 배포했고 우편으로 보냈는지 통계해보지 않았다. 내가 배포한 진상자료는 어떤 것은 금방 배포하고 돌아서자마자 사람들이 가져다 보는 것을 발견했는데, 심지어 두세 사람이 둘러싸고 보았으며 어떤 사람은 나를 찾아와 요구했는데, 이는 나로 하여금 큰 고무격려를 받게 했다.

1999년 ‘7.20’이후, 파룬따파가 박해당하고 사부님께서 모함을 당하셨다. 대법제자로서 우리는 마땅히 사실의 진상을 각급 정부 및 세인에게 알려주어, 대법과 사부님의 결백을 회복해야 했다. 그때부터 나는 진상자료를 우편으로 보내고 배포했다. 처음에 시작할 때 무서운 마음이 아주 중했고 사람 생각도 아주 많았지만, 나는 위대한 법이 있고, 위대한 사부님께서 신변에서 수시로 가호하고 있다고 느꼈기에 대법에 대한 바른 믿음에 의지해 걸어나왔다.

정법 노정의 추진에 따라, 이 방면에 대한 사부님의 설법도 많아졌고 사부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이지로 법을 실증하고, 지혜로 진상을 알리며, 자비로 홍법하고 세인을 구도하라”(『이성』)고 하셨다. 사부님께서는 또 우리에게 정법구결을 내려주셨다. 법공부가 깊어감에 따라 우리들이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것도 점차적으로 이성적이고 성숙했으며, 무서운 마음도 많이 없어졌고 내심도 많이 순정해졌다.

매번 진상자료를 배포하기 전이면, 나는 언제나 발정념을 해서 공간장을 청리했고 바른 신들을 청해 호법을 요구했으며, 사부님의 가호를 빌면서 한편 걸으면서 한편 발정념 했다. ‘중생들이여, 당신들은 명백하게 알아야 한다. 대법제자가 당신들을 구하러 왔으니, 당신들은 아파트 출입문을 열어놓고, 승용차 유리문을 내려놓아 연분이 있는 사람들은 복을 받으라.’ 어떤 때는 집에 있는 동수에게 발정념으로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현재 도처에 CCTV가 있기에 나는 일념을 내보냈다. ‘나는 금빛찬란하며, 빛이 사방으로 비친다, 쓰레기들은 나에게 어떠한 제약작용도 일으키지 못한다.’ 만약 머리를 들다가 CCTV를 보게 되면, 나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보게 하신 것이라고 깨닫고, 그 자리를 떠났으며 절대로 비정상적으로 억지로 하지 않았다. 나는 시종 자신을 사부님의 불광(佛光)아래에 놓았다.

나도 교란을 만났었고, 그때마다 정념 속에서 사부님의 가호를 받아 일념으로 해소했다. 만약 재빨리 떠나야 할 일에 봉착했다면 나는 ‘신족통(神足通)’ 일념을 내보냈다. 어떤 때 사람에게 발견되면 시끄러움을 조성하지 않기 위해 나는 신은 여러 가지 형상이 있으며 사람은 신에게 물어볼 수 없다 등등 일념을 내보냈다.

어느 한번, 나는 한 고급 주택가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한 후 나가고 있었다. 한 젊은이가 소리쳐 불렀다. “서라! 서라!” 나는 자신에게 경고했다. ‘머리를 들고 가슴을 펴고, 정정당당하게, 머리를 돌리지 말고, 걸음을 멈추지 말면서 대범하게 앞으로 걸어가라. 나는 신이고, 사부님의 가호가 있다.’ 결과 뒤쫓아 오던 사람은 내 옆으로 달려 지나갔으며 계속 소리치면서 큰 거리까지 쫓아갔다가 길옆에 서서 멍하니 있다가, 또 내 옆으로 달려와서 주택가로 돌아갔다.

나는 큰 길에서 보안의 추적을 받은 적이 있다. 한번은 오토바이에 앉은 한 보안이 나를 가로막았는데, 그가 입을 열기도 전에 나는 일념을 내보냈다. “나는 신이고, 사부님 가호해주세요.” 결과 그는 차에서 내린 후 줄곧 멍하니 서있었으며 나는 이 기회를 타서 벗어났다.

근년에 나는 정념으로 진상자료를 가지하면서, 함께 가서 우리들이 중생을 구도하는 역사사명을 완성하자고 했다. 그 후 나도 교란을 받은 기억이 나지 않으며 갈수록 더욱 순조로워 졌다는 것만 느꼈다.

이 문장을 쓰면서 나는 정념으로 진상자료를 가지하는데 대해 또 깨달았다. “너희들의 매 한 글자는 모두 하나의 독립된 생명으로 금빛찬란하고 빛 뿌린다. 사악을 보면 멸하고, 연분이 있는 사람으로 하여금 구원받게 하라, 어떠한 때, 어떠한 정황에서도 사악들이 너희들을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구실로 삼지 못하게 하라.” 사부님의 가지를 청했다. 나는 이것도 진상자료 이 생명에 대한 자비라고 생각했다.

여러분들도 악당의 말일이 가까워 오면서 사당이 갈수록 긴장하는 것을 느꼈을 것이다. 금년 10월전, 온 거리가 ‘붉은 완장’들이었다. 나는 물건을 뒤지다가 아직 채 붙이지 못한 ‘천멸중공, 삼퇴보명(天滅中共, 三退保命)’이란 몇 장의 스티커를 발견했다. 당시 붙일까 말까 하고 생각하면서, 사악을 자극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다가 즉시 염을 바꾸었다. 사악을 자극하는 것이 아니라 사악을 진섭(震懾)하는 것이다. 중생들이 보면, ‘아! 중공이 이렇게 파룬궁을 박해하지만 소용이 없구나. 악당이 진짜 빨리 망하겠구나!’라고 생각할 것이다. ‘붉은 완장’들이 보아도 생각할 것이다. ‘아! 사당이 망하겠구나, 우리도 사당을 위해 목숨을 걸지 말아야겠다.’ 또 중생들이 삼퇴를 하는 것을 고무할 것이다. 그리하여 나는 가서 붙였다. 보름이 지난 후 나는 ‘천멸중공, 삼퇴보명’ 스티커가 아직도 그곳에 붙어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재빨리 정념으로 그것을 가지하면서 사람을 더 많이 구하라고 했다. 한 달이 지나고, 바람이 불고 비에 젖었어도 그것은 사명을 잘하고 있었다. 내가 이 심득을 쓸 때, 아마도 자신의 그 정념 때문에 사부님께서 나에게 정념의 힘을 보게 하신 것이라고 깨달았다.

무서움은 후천적인 사람 관념으로 그 뿌리는 사(私)이다. 나는 늘 무서운 마음이 폭로되어 나오는데 무서운 마음이 있는 것이 두려운 것이 아니다. 폭로되어 나오면 그것을 수련해버려야 하는데 원인은 우리들은 바로 이런 하나의 수련방법이기 때문이다. 우리들은 바로 대법을 실증하고 사악을 폭로하고 있으며 중생을 구도하는 중에서 우리들의 여러 가지 집착을 수련해버리는데 무서운 집착을 포함해서다. 집에 앉아 법공부 하면서 무서운 마음이 없어지기를 기다리고 층차가 높아진 후에야 걸어 나와 중생을 구도하는 일을 한다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다.

때문에 걸어 나오지 못한 동수들은 될수록 빨리 걸어 나오기를 바란다. 사부님께서는 바로 우리 신변에 계시며 수시로 우리들을 가호하고 계신다. 오직 자신이 사부님의 제자라는 것을 알기만 하면, 오직 기점을 바로 잡기만 하면, 오직 우리들이 순정하게 가서 한다면, 어떠한 시끄러움에 부딪친다 하더라도 사부님께서는 모두 우리들을 위해 제거해주실 것이다. 오직 걸어 나온다면 신적(神迹)은 계속 나타날 것이고, 오직 걸어 나온다면 자신도 모르게 무서운 마음이 갈수록 적어지면서 정념은 갈수록 강해질 것이며 집착도 아주 많이 제거될 것이다. 생명은 법속에서 승화하고 진정한 정법시기의 대법제자가 될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들을 기다리고 계신다. 나는 내가 다만 땅 위에서 달리고 있을 뿐이라는 것을 깊이 느꼈고 사실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하신다. 그런데 사부님께서는 비할 바 없이 신성한 광환을 우리의 목에 걸어주셨고 우리들의 위덕이 됐다. 우리들은 절대 천만년 동안의 기다림을 ‘무서움’에 소모당할 수 없으며, 걸어 나와 자신의 서약을 실천하고 자신의 사전의 큰 염원을 완성해야 하며, 실천 속에서 불광에 씻기고 사은(師恩)의 호탕함을 체험하면서 신의 길에서 돌아가야 한다.

문장발표: 2010년 2월 12일

문장분류: 명혜주간 제464기>진상을 똑똑히 알려 중생을 구도하다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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