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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일을 잘하며 법공부 하는 중에서 승화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9년 2월 26일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다. 몸에 여러 가지 병이 있어 수련을 시작 했는데 대법을 공부한 그날부터 온 몸의 병이 신기하게도 어디론가 날아가 버렸고, 온 몸이 가뿐해 대법의 위력에 감동했다. 나는 끝까지 수련하겠다는 신념을 확고히 품었다. 대법은 너무나 신기했다. 나는 법공부에 정력을 몰아 부었는데 공부할수록 마음이 탁 트이면서 사부님께서 수시로 내 신변에 계신다고 느껴졌다. 내가 법공부하면서 때로는 졸리거나 무슨 교란이 있을 때면 책 속의 글자가 매우 커지고 금빛이 반짝이면서 곧 교란을 배제했고 일체 졸린 기운도 존재하지 않았다.

나는 시시각각 자신을 엄격히 요구했다. 나는 67세 되는 노년 대법제자인데 매일 밥 먹는 시간과 자신의 일을 간단히 정리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시간에는 모두 법공부를 하고 발정념 해서 자신의 제고도 매우 빨랐다. 나는 자신이 이렇게만 해서도 안 되며, 응당 사부님이 남겨 놓으신 단체 법공부의 형식을 견지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동수들과 교류하고 우리 집에 법공부 팀을 만들어 단체 법공부 하면서 함께 승화해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을 가게 됐다. 모두들 제고가 매우 빨랐다. 이전에 책을 읽을 때 구절을 제대로 읽지 못하던 동수들도 지금은 읽을 수 있다. 나는 소조 동수들과 상호 협조하면서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한다. 발정념하는 수련생이 있고,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이 있는데, 매일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있다. 그리하여 정체도 제고를 가져오게 됐다.

신사신법은 에누리해서는 안 되며, 세 가지 일을 지체해서도 안 되고, 사부님 말씀을 들으면서 중생구도를 견지해야 한다. 중생구도 과정에도 순리롭지 못할 때가 있고 말을 듣지 않을 때도 있다. 어느 한 번 젊은 부부에게 진상을 알리게 됐는데 남자는 듣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나를 욕했다. 또 한 사람은 막 그와 말하기 바쁘게 화를 내면서 손에 쥐었던 아이스크림을 힘껏 땅에 내동댕이치는 것이었다. 나는 그런 것에 의해 마음이 동하지 않고 다만 이처럼 진상을 듣지 않는 중생은 정말 불쌍하다고 생각하면서 “성내지 마세요. 내가 똑똑히 말하지 못했으니 앞으로 다시 당신에게 진상을 말하는 대법제자를 만나게 되면 그 기연을 잃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계속 진상을 알리면서 이러한 가상이 내가 인연이 있는 중생을 구하는 것을 저애하지 못하도록 했다. 지금 나는 진상을 알리는 것이 이미 습관이 되어 매일 아침 정념을 한 후 간단히 밥을 먹고는 출발하곤 한다.

우리집은 현성과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 있다. 매일 아침 출발하기 전 나는 모두 사부님께 향을 올린다. 사부님께서 인연이 있는 사람을 내 곁에 오게끔 가지해 달라고 청한다. 법공부를 잘해 정념도 강하고 심성(心性)도 제 궤도에 오른 후, 나가서 진상을 알리면 중생들은 모두 자발적으로 나와 인사를 하는데 그들에게 진상을 말하기만 하면 곧 명백해져 삼퇴하면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한다. 때로는 게으름을 피워 하루 진상을 하러 가지 않게 되면 저녁 꿈에 사부님께서 “중생을 구도하라”고 알려주며, 때로는 중생들이 “여왕이여, 빨리 우리를 구하여 주세요”라고 외친다.

나는 중생을 구도하는 발걸음을 멈출 수 없다. 나는 사부님의 “수련은 자기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의 법리를 깊이 체험했다.

어느 한번은 거리에서 한 여성을 만나게 됐는데 그녀가 나에게 물었다. “내가 누구인지 당신이 말해보세요.” 나는 생각나는대로 “당신은 부체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즉시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앉는 것이었다. 나는 “빨리 일어나세요”라고 말하면서 “붉은 넥타이를 맨 적이 있죠?”라고 물었다. 그녀는 ”네“라고 말했다. 나는 얼른 ”탈퇴하세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그렇게 합시다“라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진상을 더 똑똑히 이야기했더니 그녀는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상대가 누구인지 관계하지 않고 나는 다만 상대 그 사람을 구했다.

또 한 번은 곧 설을 쇠게 되어 사람들은 모두 설 물건을 사느라 바빴다. 거리에는 오가는 사람이 매우 많았다. 나는 딸(동수)에게 말했다. “나와 같이 진상을 알리러 가자. 물건을 사는 것에 조급해 하지 말아. 그렇게 되면 정력이 분산되니 네가 발정념하면서 살 물건 이름을 종이에 적어 놓아라, 나는 진상을 알리러 가겠다.” 나는 27일부터 29일, 총3일 간 매일 30여명을 탈퇴시켰다. 문 밖에 나서면 인연이 있는 사람을 찾게 됐는데 얼마 지나지 않으면 30여명을 탈퇴시키곤 했다. 설 물건을 사려는 생각이 없고 다만 사람이 많을 때 빨리 사람을 구해야 하겠다는 생각 뿐이었다. 1일이 되자 아들이 필요한 물건을 차에 모두 실어 왔다.

나는 이것은 모두 사부님의 안배라고 생각했다. 제자가 오직 사람을 구하려고 생각하고 자신을 생각하지 않는다 해도 사부님께서는 당신이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도록 하신다. 때로는 진상을 알렸으나 탈퇴시키지 못해 “저 사람은 너무 완고하다”고 말 하는 수련생을 만나게 되면 나는 “발정념 하세요. 내가 가서 진상을 알릴테니”라고 하고 나는 가서 몇 마디 하지 않고 탈퇴시키곤 한다. 수련생은 “당신은 정말 대단합니다. 말하기만 하면 탈퇴시키네요”라고 말한다. 나는 “그는 내 세계 중생이어서 말하자마자 탈퇴합니다”고 말한다. 동수들이 진상을 알리는 것을 보면 나는 또 묵묵히 발정념 하면서 상호 협조하고, 수량과 결과를 추구하는지 않는다. “이처럼 자연스럽게 진상을 알리면서 상대를 봐가면서 호신부를 주고 ‘파룬따파는 좋다(法輪大法好). 진선인은 좋다(眞善忍好)’를 기억하라고 알려준다. 중생도 내심으로부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한다.

어느 한 번 우리는 광장에 모였는데 20여 명이 됐다. 전 광장은 대법제자들의 정념으로 에워쌌다. 그날 나는 하늘에는 천룡팔부가 호법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진상을 알리는 신성함과 절박감을 느끼게 됐다. 나는 동수들에게 빨리 진상을 알리라고 했는데 이 정념의 마당에서 누구에게나 알리기만 하면 탈퇴했는데 아무런 교란도 없었다. 우리들의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관계하신다.

또 한 번은 낮에 두 손자를 데리고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스티커 전단지를 붙이다가 진상을 잘 모르는 사람에게 발견됐다. 그는 우리 뒤에서 따라오면서 핸드폰으로 전화를 거는 것이었다. 그 당시 나는 다른 반응이 없이 다만 자료를 배포해 중생을 구하겠다는 마음 뿐이었다. 그 사람은 줄곧 우리 집 근처까지 따라와 전화를 했으나 전화가 통하지 않았다. 이처럼 사부님의 가호가 있기에 놀라운 일은 있으나 위험은 없었다.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으면 사악의 박해도 존재하지 않는다. 게다가 때때로 사부님께서 꿈에 나를 고무격려 해주신다. 보이는 내 공간마당도 매우 큰데 크고 작은 연꽃이 매우 많다.

자신이 정법 노정을 바싹 따르고, 사부님께서 맡겨 준 세 가지 일을 다그쳐 하기에 나의 정신상태는 갈수록 왕성하고 신체도 매우 좋아 하루에 몇 십리 길을 걸어도 조금도 피곤하지 않다. 그러나 때로는 신체에 정상적이지 못하는 현상도 나타나는데 나는 이 일체를 정념으로 대한다. 그 누구도 내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교란할 수 없으며, 누구도 나를 교란할 자격이 없다. 그 누구라도 내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교란하면 나는 사부님께 알리면서 일체를 승인하지 않으면 순식간에 지나가 버린다. 그러기에 내 신체는 표면상으로 개변이 매우 뚜렷하다. 한 이웃이 자신이 몸이 좋지 않으니 우리집에 와서 말했다. “당신이 몸이 이렇게 좋은 것을 보고 우리 부부도 파룬궁을 수련하려 합니다.” 나는 그들에게 『전법륜』을 보라고 주었다, 이처럼 나는 잘 수련된 자신으로 법을 실증했다.

사부님께서는 최근 『더 정진하자』에서 말씀하셨다. “내가 보건대 이 일체 역시 모두 최후의 마무리 중에 있다. 다만 많은 사람이 이 현실적인 일보 일보의 펼쳐짐을 감히 승인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며, 최후의 시각이 오기 전에 구도해야 할 중생의 숫자에 아직 도달하지 못했고, 대법제자 일부분이 아직 따라오지 못했는데, 이것이 바로 아직 최후의 이 일을 완성할 수 없는 관건 원인이다.” 나는 중생을 구도할 뿐만 아니라 또 옛 동수도 찾아와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전에 알고 있는 동수 집으로 찾아 가서 “사부님이 나에게 당신을 구하라고 하여 왔습니다”고 말했다. 그 전 수련생은 내 손을 부여잡고 말했다. “언니, 나도 수련하겠어요, 수련하겠어요”라고 하면서 울었다. 그의 본성의 일면은 얼마나 법을 얻으려고 하며 수련하려고 했겠는가. 나도 눈물을 흘리면서 자비한 사부님의 고도에 감사드렸다. 나는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노력하며, 지난 날 동수들을 찾아와서 함께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다.

문장완성: 2010녕 11월 30일

문장 분류: 수련마당문장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1/30/做好三件事-在学法中升华-23175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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