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대법제자
나는 주택가 입구 부근 1층에서 살고 있다. 나를 감시하기 위해 공안은 돈으로 주택가 입구 잡화점(雜貨店) 오사장을 ‘매수’해 나의 행적을 보고하게 했다. 수시로 나를 감시하기 위해 오사장은 거리를 마주했던 가게 대문을 직접 우리집을 향하게 고쳤다. 이렇게 정상적인 가게가 규정과 제도를 위반한 건축물로 변했지만 누구도 묻는 사람이 없었다.
나는 무슨 일이 발생했든지 대법제자는 모두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잘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주택가 환경이 좋지 못한 것은 내가 진상을 잘 알리지 못했기 때문이며 이곳은 바로 내가 진상을 알릴 곳이라는 것을 설명한다. 나는 진상자료를 갖고 잡화점에 와서 오사장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러나 내가 아무리 말해도 이익의 유혹 속에 빠져있는 오사장은 듣지 않았다. “파룬궁이 아무리 좋아도 당신에게 돈을 줍니까?”, “줍니다!” “아? 파룬궁은 당신에게 돈을 얼마나 줍니까?”, “이전에 저는 매 달 병을 치료하느라고 1천여 위안을 써버렸지만, 현재 나는 한 푼도 쓰지 않는데 당신이 말해보세요. 파룬궁이 나에게 돈을 주는 게 아닙니까?”
얼마 안지나 오사장은 큰 병을 앓았으며, 단번에 4,5천 위안을 써버려 그가 공안경찰에 보고해 얻은 돈이 단번에 없어졌다. 이후에 그는 많이 삼가했다. 이후에 그가 대법에 대해 또 좋지 못한 말을 한 후 크게 앓았는데 나는 제때에 가서 진상을 알렸고 그는 마침내 접수했다. 나는 그에게 우리는 무고하게 박해를 당하고 있는데 가서 고발하면 사악을 도와서 나쁜 일을 하는 것으로 남을 해치고 자기도 해치는 것이며 보응을 받게 된다고 알려주었다. 그는 “보고하지 않겠어요. 보고하지 않아요, 공안이 나에게 물으면 나는 모두 당신이 집에 있다고 말할게요.”
나는 주택지역에 진상을 알리는 것을 견지했고, 지역 환경도 갈수록 좋아졌으며 대법을 비방하는 포스터나 벽보 같은 것이 나타나지 않았다. 내가 주택지역에서 진상을 알려도 상관하는 사람이 없었다.
진상을 알리는 것을 통해 공안에 돈으로 ‘매수’됐던 오사장도 잘못을 범했지만 올바른 길로 돌아와 구원을 얻었고, 지역사회 주임, 서기도 모두 삼퇴했으며, 대법호신부를 몸에 지니고 다닌다. 가도종합치안사무실 주임 온 가족은 삼퇴를 했고 다시는 나를 찾아오지 않았으며, 또 나에게 “자신을 잘 보호하라”고 했다. 이웃들도 나에게 안전에 주의하라고 부탁하면서, 이상한 정황이 나타나면 제때에 소식을 알려주어 내가 시끄러운 일에 부딪히지 않게 도와준다. 그리하여 나에게 세 가지 일을 함에 있어 한마음으로 바르게 잘 걸어가 더욱 많은 세인을 구도하게 한다.
문장발표: 2010년 2월 12일
문장분류: 명혜주간 제464기>진상을 똑똑히 알려 중생을 구도하다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