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둥(山東) 웨이하이(威海) 파룬따파 신수련생[밍후이왕] 나는 법을 얻은지 채 1년도 되지 않는 신 수련생이다. 『전법륜(轉法輪)』을 보고난 후 매우 감동을 받았지만 또 매우 유감스러웠다. 나는 어찌 일찍 법을 얻지 못했을까 라고 생각했다. 법을 얻은 지 1개월 넘었지만, 나는 한시도 참을 수가 없어 가족들에게 나처럼 재빨리 법을 얻고 재빨리 『전법륜』을 보고 진상을 알고 구도되길 희망했다. 나는 집에서 매우 먼 곳에 있기 때문에 집으로 자주 갈 수 없었다. 나는 보통 명절 혹은 집에 무슨 일이 있어야만 집으로 갔다. 이번에는 많을 것을 고려하지 않고 이것이 바로 가장 큰 일이고 그들을 구하는 것이 무슨 일보다고 더 크다고 생각하고 곧 집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했다.
나에게 진상을 알려준 누나는 97년에 법을 얻었다. 그녀 집에는 대법 자료가 매우 완벽하게 있었다. 사부님께서 어느 곳에서 설법했든지 막론하고 공개적으로 출판한 책은 그녀가 다 갖고 있었다. 그녀는 나에게 일부 초보 수련생에게 적합한 책과 진상자료를 주었다. 나는 매우 감동받고 기뻐하면서 이 대법 책과 자료들을 지니고 집으로 돌아갔다!
온 가족이 밥을 먹을 때, 나는 신비스럽고 또 감동스럽게 온 가족에게 “나는 파룬궁(法輪功)을 연마하기 시작했어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내가 말하자마자 온 가족들은 모두 놀라워하며 제각기 격렬한 말을 쏟았다. 나는 정말 사당(사악한 공산당)의 무모한 선전이 백성들에 대한 독해작용을 알 수 있었다. 두뇌는 세뇌당해 내가 무슨 말을 해도 그들은 듣지 않았다. 결과 나는 책도 꺼낼 담도 없었다. 그들은 또 나에게 많은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들이 문제가 생긴 예를 들어주었다. 그 중 하나는 제수씨 옆집에 있는 한 총각이 파룬궁을 연마했는데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자살했다고 말했다.(사실은 무엇 때문에 자살했는지는 모르지만 파룬궁에게 누명을 뒤집어 씌운 것이다.)
나는 원래 법을 배운 시간이 길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공부에 정진하지 못했다. 때문에 나는 원래 돌아가서 그들이 법을 얻고 구도되길 원했지만 생각밖에 나는 깜짝 놀랐다. 집에서 돌아온 후 나는 법공부할 담이 없어졌고 모든 책을 모두 그 누나에게 돌려주었다.
당초에 나는『전법륜(轉法輪)』을 다 보고나서 조급해서 기다릴 수 없이 연공을 하려고 라디오도 사오고 『전법륜』도 모셔왔다. 자신은 파룬궁을 배우지 않겠다고 했지만 이 두 가지는 포기할 수 없었다. 그 누나는 내가 만약 배우지 않는다면 새로 산 라디오는 낭비되니까 본인이 사겠다고 했다. 나는 정말 그녀에게 주기 싫었다. “나는 비록 연공하지 않지만 체조라고 생각하면 되지요”라고 말했다. 이 누나는 내가 아직 내려놓지 못한 것을 보고 늘 나를 도와주고 말로 전하고 몸으로 가르쳤다. 또 그녀의 법공부 경험, 동수의 경험과 대법의 신기함을 이야기 해 주었고, 파룬궁을 배우는 사람은 사람을 속이지 않으며 누가 만약 거짓말을 하면 하늘도 용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누나의 도움 하에 나는 천천히 실수(實修)하겠다고 결심했다.
반 년 이후, 10월 1일이 다가오자 나는 또 집으로 돌아갔다. 이번에 나는 의욕이 가득찼다. 왜냐하면 나는 이 한 시기 법공부를 통해서 법에 대한 이해는 표면적인 것과 순전히 감성적인 것에 머물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였다. 이번에 나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이치에 맞고 근거 있게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었다. 정말 신기했다! 당신이 바르면 그들도 바르게 된다. 그는 매우 통쾌하게 사당을 탈퇴했다. 나의 어머니, 누나, 동생, 조카, 조카사위들 중에서 입당한 사람은 탈당하고 입단, 입대를 한 사람은 단, 대를 탈퇴했다. 정말 이렇게 순리로울 줄은 생각하지 못했다. 나는 정말 그들이 구도되어서 기뻤다!
현재 나는 매일 『전법륜』을 학습할 뿐만 아니라 사부님의 모든 설법은 모두 학습하고 있다. 하루만 안 배워도 불편하다. 나는 사부님께서 하시라는 세 가지 일을 한 가지도 빠뜨리지 않고 하고 있다. 시간이 긴박하니, 동수들 노력하길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11월2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1/22/新学员-学好法再讲真相效果截然不同-23278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