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산둥대법제자 연귀항(緣歸航)
밍후이왕 2010년 11월 6일 >는 문장과 밍후이왕 2010년 11월 9일 >는 문장을 보고, 나도 호신부 문제에 대한 약간의 인식을 말하려고 하는데, 합당하지 못한 곳은 동수들이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내가 만든 대법 호신부는, 모두 카드식이고, 은행카드 사이즈보다 작기에, 돈지갑에 넣어가지고 다니기 아주 편리하다. 위에는 반드시 9자길언 “파룬따파는 좋습니다(法輪大法好), 진(眞)선(善)인(忍)은 좋습니다”가 있어야 한다. 호신부를 만드는데는 확실히 시간이 걸리며, 두꺼운 종이는 양면으로 프린트가 되는데, 보통종이는 양면으로 프린트하면 효과가 좋지 못하여, 두 면으로 나누어 프린트할 수밖에 없다. 그런 후 다시 재단하고 수정한다. 대법호신부의 작용은 제작자료와 제작양식과 무관하며, 작용을 일으키는 것은 9자길언인 대법 요소이다. 대법호신부 본신은 바로 하나의 법기이며, 수시로 사악한 요소를 소멸한다.
대법호신부는 아주 많은 사람들이 수시로 몸에 지니고 다니려 하기에, 사람을 구하는 방면에서 그 독특한 작용이 있다. 진상을 아는 사람은 대륙의 부패한 물질로 충만된 사회상태 아래 아주 쉽게 잊어버리게 되지만, 대법호신부를 가지고, 경상적으로 9자길언을 보게 되면, 정념과 바른 믿음이 충실해 질 수 있다. 대륙의 보통사람이 수시로 대법호신부를 몸에 지니고 다니려면, 선념이 있을 뿐만 아니라, 또 약간한 담략과 용기가 있어야 한다. 어떤 사람은 몇 년이래 줄곧 몸에 대법호신부를 가지고 다닌다.
동수들이 자주 대법호신부를 가지고 다니는 것은, 주로 진상을 알리는데 편리하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호신부를 좋아하는데, 진상을 알았기에 당연히 아주 아낀다. 어느 한 번 진상을 아는 사람이 나한테 대법호신부를 개광했냐고 물었다. 나는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그한테 개광했다고 알려주었는데, 그는 아주 소중하게 돈지갑에 넣었다. 돈지갑은 보통 사람으로 말할 때 아주 중요한 것이다. 어떤 사람은 진상을 알고 삼퇴를 했어도 가지려고 하지 않는데, 억지로 주지 말아야 한다. 나 개인의 이해에 의하면 목에 걸려고 하는 사람은 아주 적으며, 많은 사람은 안주머니나 돈지갑에 넣어가지고 다닌다.
어떤 대륙수련생은, 확실히 호신부를 마음대로 주는데, 이것은 책임지지 못하는 작법이다. 어떤 보통사람은 소중히 여기지도 않고, 버리는 현상도 있다.
호신부에 관해서, 사존께서는 >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제자: 많은 대륙수련생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라는 호신부를 진상을 알릴 때의 필수품으로 간주하고, 사람을 만나면 배포하면서, 결코 심도 있게 진상을 알리지 않습니다.
사부: 이건 당연히 맞지 않다. 뭘 하는 사람인지도 모르는데, 당신에게 하나 준다. (뭇사람 웃음) 그가 방금 노동교양소에서 대법제자를 박해했는데, 당신이 그에게 하나 줘서 뭘 하는가? 당신은 그의 무엇을 보호해주는가? 그에게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해서 이어서 대법제자를 박해하라고 보호해주는가? 당신은 그에게 진상을 알려야 하며, 그더러 명백해지고 나쁜 짓을 하지 말도록 하며, 진정하게 그를 구한 다음 당신이 다시 그에게 호신부를 주어야 한다. 착실히 해야 하며, 사람을 구하는 것이 전단지를 배포하는 것은 아니어서, 한 장을 줬다 해서 한 장이 구도하는 것이 아니다.
《2010년 뉴욕법회설법》이 발표된 후에도 계속 마음대로 배포한다면, 문제가 다르다. 대법제자가 사부님의 말씀을 듣지않는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진상전단지, 진상소책자, 진상 CD, 진상돈, 대법호신부 등은 각자 부동한 특점이 있으며, 모두 사람을 구할 수 있는데, 물론 잘 사용해야 한다. 현재 세상의 일체는, 오직 사람을 구할 수만 있다면, 대법의 부동한 층차의 법리에 부합되기만 하면 모두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다.
문장발표: 2010년 11월 18일
문장분류:명혜주간 제462기>진상을 똑똑히 알려 세인을 구도하자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