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마난 중에서 신사신법 하는 것이야말로 수련인의 진짜 공부 (功夫)
글/ 윈난(云南)대법제자
최근 검은 소굴에게 막 나온 수련생에게서 안의 일부 상황을 듣게 되었는데. 감옥에 불법 수감된 수많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유다’와 협력하여 사악에게 이른바 전화되고, 아울러 ‘3서’를 쓴 상황을 중점적으로 말하였다. 이런 수련생이 ‘전화’하게 된 것은 사오한 자의 이른바 “수련을 견지하는 것은 ’위사’한 것이고, 전화하는 것은 ‘위사위아’를 철저히 내려놓는 것”이라는 삿된 이치를 접수했기 때문이다. 나는 듣고 나서 심정이 몹시 무거웠다. 그들 중 다수는 모두 예전에 많은 사람들에게 ’’수련을 잘 했다” 와 ‘’잘 한다’’로 여겨진 수련생이다. 정법이 최후의 최후에 이른 시기에 왜 아직도 이런 상황이 나타날 수 있는가?
그들의 법 공부가 차한 것인가? 하지만 ‘전화’된 수련생 중 어떤 사람은 『전법륜』을 외웠고, 어떤 사람은 날마다 법을 외우고, 베껴 썼다. 그들의 법리가 분명하지 못해서인가? 어떤 사람은 사부님 법리에 대해 말하면 하나하나가 사리에 맞고, 그도 ‘전화’는 수련생이 사오한 것이라고 비난 하면서 그를 ‘반역자,’ ‘유다’라고 했다. 이 부분 수련생 중에는 막 납치 당하여 검은 소굴로 간지 얼마 안 되는 사람도 있는데, 사부님 최근 설법도 그들은 모두 학습했던 것이다. 보는 바와 같이 법 공부는 표면적으로 하거나 안 하거나, 외울 수 있는가 없는가, 이론을 아는가 모르는가에 있는 것이 아니라 관건은 때때로 ,곳곳에서 법으로 자신의 언행을 지도할 수 있는가 없는가에 있다.
비록 ‘전화’를 야기시킨 요소가 많고 매우 복잡하긴 하지만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여전히 사부님에 대해, 법에 대해 확고한가 하는 하나의 문제라고 본다. 물론 이런 확고함은 말과 이론으로 표현될 뿐만 아니라 참다운 수련 중에서 진정 자아를 내려놓고, 사람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으며, 사부님 법에 따라 자신을 귀정하고, 착실하고도 착실하게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대로 마음을 닦고 집착을 버릴 수 있는가에 있다. 그런데 사악의 요구에 순종하여 전화된 것은 결코 사적인 것을 내려 놓은 것이 아니라 반대로 전화야 말로 위사위아 한 강렬한 집착심으로 조성된 것이고, 사부님에 대한, 법에 대한 배신인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진작 전화는 잘못된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 하셨다. “ 전화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는가?”(《해외 전화회의에서의 사부님 설법》) 이 한 점에 대해 대법제자는 모두 아주 분명한 것이다. 그렇다면 왜 어떤 사람은 관건적 시각에 이르러 또 전화되는가? 물론 전화된 사람에게는 모두 자신을 변명하기 위한 이유가 있고, 어떤 사람은 심지어 허울좋고 그럴 듯하게 자기도 속고 다른 사람도 속일 수 있다. 이를 테면 어떤 사람은 말한다. 내가 전화한 것은 그들을 기만한 것이지 진정으로 전화한 것은 결코 아니다. 또 어떤 사람은 말한다. 나는 전화되긴 했어도 사부님을 욕하지 않았고 대법을 욕하지 않았다. 또 어떤 사람은 말한다. 검은 소굴은 인간지옥인데 나는 그 곳에서 죽을 수 없다, 나는 사람의 육신을 지켜내어 조사정법 해야 한다. 또 어떤 사람은 고생을 감당할 수 없어 3서를 썼고, 또 어떤 사람은 남이 전화되는 것을 보고 자신도 따라 전화하는 등등이다. 솔직히 말해서 이 따위 전화를 위한 변명과 행위는 실은 모두 위사위아 한 물질이 속인 사회에서 표현된 것이다. 이 때의 ‘나’의 마음 속 어디에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는가?
사부님은 말씀하셨다.“어떤 정황이 나타나든 꼭 心性(씬씽)을 파악해야 하며, 오로지 대법(大法)에 따라 해야만 비로소 진정 정확한 것이다.”『转法轮』(전법륜)“ .“대법제자는 어떠한 정황하에서도 모두 절대로 사악에게 전화되지 말아야 한다.”(《해외 전화회의에서의 사부님 설법》) 수련은 몹시 엄숙한 일로서 약간의 거짓이 있어도 안 되며, 자신의 어떠한 관념과 잡념을 더 해 넣어도 안 된다.
나는 이런 수련생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그녀)들은 아무리 어려운 환경 중에서도 모두 진정으로 자아를 내려놓고, 사부님과 법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유지할 수 있는데, 이런 사람들만이 마난 중에서 걸어 나올 수 있는 것이다. 이를 테면 갑 수련생은 99년 막 법을 얻음과 동시에 중공의 파룬궁 박해에 봉착하게 되었다. 그 때 그녀는 『전법륜』도 몇 번 읽어보지 못하였고, 무엇이 수련인지조차 잘 알지 못하였다. 하지만 대법이 좋고, 사부님이 좋다는 것은 알고 있었으므로 자신은 절대로 수련을 포기하지 않았다. 후에 그녀와 노수련생은 현수막을 걸었다는 원인으로 납치 당하고 판결을 받았는데 감옥에서 경찰이 그녀를 파룬궁 수련생이 아니라고 하자 그녀는 경찰과 다투었다. “ 당신이 나를 무엇이라고 말해도 다 되지만 내가 대법을 수련하지 않는 사람이란 말은 하지 못한다. 그녀는 감옥에서 악경과 조금도 협력하지 않아 악경은 그녀에 대해서는 어찌할 방법이 없었고, 나중에 그녀는 정정당당하게 걸어 나왔다. 또 을 수련생은 여러 번 수감, 노동교화, 판결, 혹형학대 등을 당했고, 사악이 어떻게 그녀에게 ‘전화’를 감행하고, 욕하고,고통스럽게 해도, 비록 법리상으로는 아무것도 말하지 못해도 수련을 포기해서는 안되며, 대법과 사부님을 배신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아주 분명히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녀는 ‘무언’으로 ‘전화’를 제지하였고 그래서 걸어 나올 수 있었던 것이다.
사악은 왜 ‘전화’를 그렇듯 중히 보면서 대량의 인력, 물력, 재력을 다 써 가며, 각종 악랄한 수단을 다하는가. 당신이 ‘‘연마 하겠다’’ 란 말을 하기만 하면 노동수용을 시키고, 판결하고, 당신의 퇴직금을 주지 않고 일자리에서 해고시킨다. ‘’연마하지 않겠다’’고만 하면 사람을 석방하고, 퇴직금을 주며, 당신의 사업을 회복시켜 준다. 이러한 차이는 확실히 엄청 크다. 구세력은 바로 이런 ‘전화’형식으로 당신이 장기간 동안 닦아버리지 못한 자사자아를 폭로시키려 한다. 만약 폭로했는데도 당신이 여전히 내려놓지 않고 닦아버리지 않는다면, 당신더러 직접 사부님을 배신하고 우주대법을 배신하게 함으로서 당신을 끌어내어 회멸시키는 목적에 도달하려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구세력을 승인하지 않으시고, 이른 바 ‘전화’를 승인하지 않으신다. 사부님은 중생에 자비하시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시어 부단히 잘 하지 못한 수련생에게 잘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신다. 하지만 필경은 굽은 길을 걸었고, 생명 중에 하나의 오점을 남겨 놓았다. 우리는 조사정법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인데 마땅히 이 칭호를 소중이 여기고, 사부님 요구에 따라 가급적 잘 해야 하지 절대로 요행 심리를 가져서는 안 될 것이며, 법에 대하여, 자신에 대하여, 자신 세계의 중생에 책임져야 할 것이며, 자신의 착오로 하여 영원한 유감을 남기지 말아야 한다.
문장발표 : 2010년 11월 13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