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해외 대법제자
[밍후이왕] 법 공부를 통해 안으로 찾으면서 심성을 수련하는 것과, 중생 구도에 대해 조그마한 깨달음이 있어 수련생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법에서부터 우리가 알게 된 바와 같이, 우리가 구하려는 중생은 우리 공간 체계 범위의 생명이다. 이 생명과 연관된 미시적인 물질 요소와 우리 대법제자는 함께 연계된 것으로, 우리의 법 공부와 마음 수련을 통해 이런 물질로 하여금 귀정과 정화를 얻게 하여, 대응되는 생명은 바로 구도되게 한다. 세간에 표현되는 형식으로는, 바로 우리가 진상 알리기를 통하여 표면적인 사람으로 하여금 선량함을 선택하게 하고, 대법이 좋다고 인정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자신의 수련 정도는 세인을 진정으로 구도할 수 있는 여부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만약 우리가 진정으로 법 공부를 잘 하지 못하고, 안으로 자신을 수련하지 못한다면 우리 체계 내의 구우주의 물질은 정화를 얻지 못하게 될 것이고, 중생구도는 상응된 모순과 장애에 부딪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중생을 구하는 것은 표면적인 한 사람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대응되는 미시생명과 물질을 구도하고 귀정하기 때문이다. 이런 미시적인 물질과 생명은 표면적인 능숙한 기술을 통해서는 개변할 방법이 전혀 없는 것이다. 바로 우리 자신의 집착심과 마찬가지로 역시 미시적인 물질 생명인데, 만약 법 공부를 하지 않고, 안으로 찾지 않으면 버리기 어려운 것이다. 사람의 사상과 표면적인 행위는 미시적이고 더 미시적인 물질을 개변하지 못한다.
우리의 수련은 정법과 긴밀히 연계돼 있다. 우리가 능히 대법수련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고, 진정으로 법 공부를 잘 하고 안으로 자신을 잘 수련해야만 우리 체계의 물질 생명으로 하여금 대법에 동화되게 할 수 있다. 수련상태를 이탈하면 우리에게는 법의 위력이 없게 되며, 우리는 곧 표면적인 사람과 한 층차에 있을 것인데 또 어찌 사부님께서 정법 중에서 요구하신 사람 구하는 표준에 도달할 수 있겠는가?
진정으로 법 공부를 잘 하고, 안을 향해 수련하며, 발정념을 잘 하는 것은 중생을 구도하는 견고한 기초이다. 대법 수련을 하는 사람은 오직 수련상태에서만 효과 있게 중생을 구도할 수 있다.
조그마한 체득이오니 수련생의 지적을 바란다.
문장발표 : 2010년 11월 14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1/142324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