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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으로 사악을 해체한 체험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8년 올림픽 개최로 사악이 광적으로 날뛰던 기간에, 나의 남편은 진상자료를 배포하다 진상을 모르는 사람의 고발로 현지 파출소에 납치당해 구치소에 불법 수감 되었다. 그러나 남편은 납치되고도 계속해서 사악을 저지하였고, 나는 두 번에 걸쳐 파출소에 가서 진상을 알리며 사람을 풀어 놓으라고 요구했기 때문에 5일째 되는 날 오후 5시에 풀려 나왔다.

내가, 남편이 풀려나던 그날 5시 넘어 구치소에 이르니, 문어귀에 경찰차 몇 대가 서 있었고, 공안국, 610, 파출소의 사람들 7명이 있었다, 나는 즉시 근거리 발정념을 하여 구세력의 박해를 부정하고, 그들 배후의 흑수, 난귀를 제거 하여, 그들이 대법에 죄를 짓지 말게 하였다. 남편을 태운 경찰차가 먼저 떠나고 나도 뒤의 경찰차에 동승하게 되었다. 나는 차안에서 발정념을 하는 한 편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 주었다. 그들은 나에게 물었다. “당신은 『9평』을 믿어요?” 나는 『9평』에서 말한 것은 모두 사실이라고 그들에게 알려 주었다. 그 중 한 사람이 또 물었다. “우리는 좋은 사람인가요?” 나는, 만약 당신들이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않는다면 그렇다고 말했다.

우리 집 문 어구 아래층에 와서 그들은 서로 눈짓을 하더니 우리를 집까지 바래다 주겠다고 하였다. 이 때 나의 마음이 꿈틀 하였다. ‘우리 집은 자료점이다.’ 하지만 즉시 옳지 않다는 것을 의식하였다. 정념정행 해야 한다. 나는 즉시 강대한 일념을 발했다. ‘우리 집에 와서 그들이 아무것도 볼 수 없게 한다. 사악의 음모가 성공하지 못하게 할 것이다.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는데, 두려울 게 뭐냐?!’

집안에 들어서자, 그들은 사방을 휘둘러보았다. 나는 발정념으로 그들이 자료가 있는 방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하였다. 그들은 과연 들어가지 않았다. 큰 방에는 사부님 법상이 모셔져 있었는데, 그들은 감히 건드리지 못했고, 마치 못 본 듯하였다. 결과적으로 그들 배후의 사악한 요소가 해체되어 아무런 수확도 없이 돌아갔다.

하지만 사악은 달가워하지 않았다. 사흘 째 되는 날 저녁 9시 경에 갑자기 또 우리 집에 와 문을 두드리는 것이었다. 사상 준비가 없었기 때문에 문을 열어 주었는데 610 경찰 세 사람이 들어왔다. 나와 남편은 발정념을 하여 그들이 대법 자료와 설비를 보지 못하게 하였다. 딸도 그 때 집에 있었는데 그들의 소란 행위를 비난 하였다. 결과 그들은 아무 것도 감히 뒤지지 못하였다. 한 610 두목이 사부님 법상 앞으로 다가가는 것을 보고 나는 즉시 그를 향해 정념을 보냈다. ‘나의 사부님 법상을 건드리지 못한다. 네가 감히 가져가려고 한다면, 너에게 이 집을 나서지 못하게 할 것이다!’ 그 두목은 사부님 법상을 바라보기만 하더니, 밑도 끝도 없는 말을 물었다. “당신에게 큰 것이 있는가?” 내가 없다고 하자 그는 즉시 자리를 떴다.

사부님 가지 하에 제자의 강대한 정념은 사악을 타파하여 그들은 또 풀이 죽어 돌아갔고, 그 후 다시는 오지 않았다. 이번 체험은 나로 하여금 한 차례 사부님의 홍대한 자비를 감수하게 하였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우리에게 알려 주셨다. “당신이 진정하게 수련하는 사람이라면 우리 法輪(파룬)은 당신을 보호해 줄 것이다. 나의 뿌리는 모두 우주에 박혀 있으므로 누가 당신을 움직일 수 있다면 곧 나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그는 곧 이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나는 깨달았다. 오직 자신을 시시각각 진정한 수련인으로 간주하고, 정념정행 한다면 곧 사악을 해체할 수 있는 것이다, 나와 남편은 모두 노제자로 비바람 속의 수련 실천 중에 많고 많은 감수와 체득이 있다. 오늘은 정념정행으로 부터의 조그마한 인식을 써 냈다. 처음으로 하는 투고라 부당한 곳은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10년 11월 1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1/15/%E6%AD%A3%E5%BF%B5%E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