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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후이법회] 사악의 중심에서 최선을 다해 중생을 구도

글/ 베이징 파룬궁수련생 허뎬(禾田)

[밍후이왕] 베이징은 사악이 도사리고 있는 중심이며 대법제자든 속인이든 막론하고 모두 중공 악당의 가장 사악한 박해를 당했다. 전 세계 대법제자들은 모두 베이징 수련생들을 지원해 사악을 제거하고 진상을 알리고 있다. 베이징 대법제자로서 더욱 책임을 남에게 미룰 수 없으며 마땅히 최선을 다해 중생을 구도하고 자신의 사명과 서약을 지켜야 한다. 이 몇 년간 나는 시종 세 가지 일을 잘하고 법공부를 잘하며 발정념하여 사악을 제거하며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했다.

1. 신사신법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을 버리다

그때 사악이 천지를 뒤덮는 뜻한 박해 앞에서 나도 좀 두려워하는 마음이 심했다. 다른 사람에게 책과 자료를 숨겨달라고 부탁한적 있었다. 이후 나는 괴롭고 부끄러웠다. 몇몇 수련생들이 사악의 강제교도소에서 돌아온 후 나에 대한 촉동이 아주 컸다. 그들은 대법수련을 위해 사악의 박해도 두려워하지 않았고 심지어 어떤 대법제자는 가족과 일자리을 잃었다. 나는 너무 부끄러워 사악의 탄압 앞에서 대법제자는 물러설 수 없다고 느끼고 걸어나와 법을 실증하기로 결심했다.

처음에 자전거 바구니에 대법자료를 담고 베이징 골목을 다니기 두려웠다. 특히는 겨울에 날이 일찍이 저물어 어떤 때 아파트 단지에 『9평공산당』을 배포하고 매번 집에 돌아오면 나중에 두려웠다. 어느 하루 날이 저물자 두려웠다. 비록 법리상에서 두려워하는 마음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나중에 법공부를 참답게 하고 사부님의 설법 중에 “진상을 밝혀 중생을 구도(救度)하는 것은 낡은 세력은 감히 반대하지 못하는데 관건은 일을 할 때의 심태(心態)가 그것으로 하여금 빈틈을 파고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여야 한다”(각지설법2-2002년 보스턴 법회 설법)라는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고 이왕 사부님의 안배한 길을 걷는데 두려울 것이 없다고 생각했다.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전 우주에서 가장 바른 일이다. 오직 마음이 순정하고 자비하면 구세력의 교란과 박해를 타파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제자를 보호할 것이고 사부님께서 나에게 준 능력은 나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고 확고하게 믿었다. 나는 중생을 구도하는 신이다. 악인은 나를 두려워 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진상하기 전 일체 잡념을 청리하고 속으로 “중생이여, 사부님께서 나에게 당신들을 구하라고 하여 왔다. 당신들은 꼭 자료를 아끼고 자신이 구도될 기회를 아껴라”는 일념을 품었다. 동시에 두려운 마음을 버리고 정념으로 자료를 가지하고 ”연분이 있는 사람만 가져가고 악인은 자료 인근에 접근 못한다“고 생각했다.

한 번 나는 광안문 지역에 가서 자료를 배포했는데 그 지역은 단층집이 많고 골목이 많으며 어떤 골목은 복잡해 나는 그리 익숙하지 못했다. 한 골목을 약 200미터 걸어가자 자전거가 매우 많았다. 나는 속으로 너무 기뻐 자전거 바구니에 자료를 넣었다. 이때 골목 중간에서 한 할머니가 서있었다. 거리가 좀 멀어 나는 그래도 넣자고 생각했다. 내가 그 할머니의 곁에 갔을 때 그 할머니는 나를 보고 소리를 외쳤다. “무슨 자료를 배포하지!?” 그리고 할머니는 그 바구니에서 대법자료를 손에 쥐고 있었다. 나는 빨리 걸어 골목을 벗어나려고 했는데 생각밖에 막다른 골목이었다. 나는 돌아가려고 했는데 그 할머니가 서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어떻게 하겠는가? 이때 나는 사부님의 “마음 하나가 움직이지 않으므로 만 가지 움직임을 제지시킬 수 있다.”(정진요지2-최후의 집착을 제거하자)고 하신 말씀이 생각났다. 그때 나는 아주 빨리 마음을 안정하고 그 할머니 앞으로 가서 그 자료를 돌려 달라고 했는데 그녀는 도리어 소리쳤다.(당신 바로 사당의 양회 기간이어서 베이징시는 경비가 삼엄했다.) 나는 여전히 안정하고 골목에서 걸어나왔다. 골목에서 나오자 한 택시 기사가 세차하고 있었다. 나는 그에게 “급한 일이 있으니 빨리 시동을 걸어주세요”라고 말했다. 차가 막 시동을 걸자 두 여자가 따라왔다. 그들은 내가 차에 오른 것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골목 쪽으로 뛰어가고 있었다. 정말 위험 했었다. 관건 시각에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하셨다. 이 일은 일찍 이야기해야 했다. 대법제자들이여, 베이징 골목에서 자료를 배포할 때 꼭 스스로 먼저 한번 가보라. 막다른 골목으로 가지 말고 사악이 틈을 타게 하지 말라.

법을 실증하는 길에서 나는 두려워하는 마음이 갈수록 적어지고 정념은 갈수록 강해지고 걸을수록 순조로웠다. 나는 지금 자료를 배포하며 난이도를 가리지 않고 어떤 때 위험이 크다는 곳을 전문적으로 찾아갔다. 군인 아파트 단지, 정부가족 아파트 단지, 과학연구소 등 이런 곳 사람들은 독해를 심하게 받았고 감시가 엄하고 통제돼 그들은 급한 구도가 필요하다. 그들이 일찍 구도 받으면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와 중생을 독해하는 것을 멈출 수 있으니 의의가 매우 크다. 베이징은 사방에 감시 카메라가 있는데 이런 곳은 더욱 많았다. 나는 매번 감시 카메라를 발견하면 먼저 그것에 발정념을 헤서 그것들이 사악에게 조종당하지 말고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말고 나를 비추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아울러 속인 측면의 안전 조치에 늘 주의했다. 나는 일반적으로 모자를 쓰고 다니는데 카메라에 접근할 때 머리를 숙이고 카메라 사각지대을 걸어간다. 나는 옷은 베이징지역 일반 여성들처럼 입고 매번 입는 옷, 가방 등은 어떤 특징도 없게 했으며 아파트 문으로 직접 들어가서 전혀 둘러보지도 않는다. 만약 퇴근해 집으로 돌아가고 쇼핑하고 집에 돌아가는 것처럼 해서 경비가 나를 주의하지 않도록 한다. 발에 신는 신은 아주 가볍고 편안한 걸로 신는데 길을 걸을 때 편안하고 소리가 나지 않도록 한다.

베이징은 타지 대법제자가 아주 많은데 여기에서 여러분께 주의를 주는데 밖에서 자료를 배포할 때 자신의 옷차림에 주의하라. 베이징 현지 사람들이 입는 특징을 관찰하라. 만약 너무 타지방 차림이거나 입은 것이 좀 특징이 있으면 사복경찰, 경비, 주민들의 주의를 일으키고 인상을 남기게 된다.

2. 자료를 집집에 보내자

사람을 구함에 주도면밀하게 고려해야 하고 세인들이 가장 편리한 방식으로 구하도록 하자. 각 집의 문간, 사람들 손에 주어 가는 곳마다 되도록 한 중생도 떨어뜨리지 말아야 한다.

나는 세인들이 자전거 바구니에 자료가 있어도 감히 가져가지 못하고 손쉽게 버리는 것을 발견하고 속으로 너무 괴로웠으며 자신이 잘하지 못했다고 생각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문제에 봉착하면 안으로 찾으라 하셨다. 거리에서 자전거 바구니에 자료가 있으면 사람들이 두려워 가져가지 못하는 것도, 세인들을 나무랄 것도 없다. 사당은 중국에서 악행을 하고 특히 베이징사람들은 정치운동의 심한 피해를 충분히 당해 그들은 자아를 보호하려는 마음이 크고 누구도 시끄러움을 야기하려고 하지 않는다. 나는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대법제자의 책임이라고 생각하고 구명하는 자료는 꼭 방법을 생각해 중생 손에 보내도록 해야 한다. 그리하여 나는 바로 몇몇 제자들과 상의해 자료를 비닐에 싸고 양면테이프를 이용해 집 문 앞에 붙여 놓아 모두 집안으로 자료를 안전하게 가져다 보게 해서 더욱 많은 중생을 구하도록 했다.

우리는 자료 도안을 아름다운 것으로 택해 문에 붙이면 역시 보기 좋았다. 자료를 붙인 후 문에 흔적이 남아 문의 미관에 영향이 있어 나 마음속으로 아주 미안했다. 나는 붙일 때 줄곤 묵묵히 말했다. ‘집주인 죄송합니다. 당신들을 구도하기 위해 나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양해를 구합니다!’ 아파트에 자료를 붙이면서 이런 한가지 일이 발생했다. 나는 한 동료를 만나러 갔는데 가방에 자료가 있었다. 돌아가는 길에 배포하려고 했다. 나는 첸먼(前門지역 거민 아파트에 갔을 때 속으로 ‘이런 아파트에 자료를 붙이면 얼마나 좋을가’라고 생각했다. 나는 수차례 지나 다녔지만 문은 거의 잠가져 있었는데 이번에 나는 정말 들어가게 됐다. 안에 큰 기관과 과학연구소 직원들이 거주하고 있어 그들은 사당의 독해를 가장 심하게 받았고 구하기 가장 힘들고 역시 우리의 구도가 가장 필요한 사람들이었다. 나는 동료에게 이 아파트는 베이징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라고 들은 적 있었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그 문 앞까지 갔는데 문은 잠겨 있었다. 이때 지팡이를 짚은 한 할머니가 와서 계단으로 올라가려고 했다. 나는 할머니 앞에 가서 “제가 부축해드릴께요!”라고 말했다. 할머니는 감사해요 하며 열쇠를 꺼내 문을 열었다. 나는 당당하게 아파트에 들어갔다. 그때 약 저녁 7시경이었기 때문에 퇴근하는 사람들이 있어 문소리, 발걸음 소리가 들렸다. 나는 두렵지 않았으며 집집마다 붙였다. 2009년 신년공연 CD를 붙이고 있는데 뒤에서 한 할아버지가 나타나 “당신 여기서 무엇을 붙이고 있어요?”라고 물었다. 당시 나는 떠나기 이미 늦어 “신탕런 TV방송 전 세계 화인 신년공연 CD를 붙입니다”고 말했다. 그는 “무엇이 신탕런이죠? 들어본적이 없는데?” 그 할아버지는 지식인 같았다. 나는 “파룬따파의 공연인데 전 세계에서 모두 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건 연마 못하게 하지 않나요?”라고 말했다. 나는 “공산당이 못하게 하지 전 세계에서 모두 연마하고 있습니다. 나는 또 몇 부의 자료를 꺼내 그에게 주었다. 나는 그가 가려니 생각했는데 생각밖에 이것은 그의 집 문 앞이었다. 그는 또 문에 붙인 CD를 가져가면서 그럼 내가 잘 보아야겠다고 말하며 안전에 주의하라고 말했다. 여기서 나는 7-80부를 붙이고 안전히 떠났다. 집에 돌아가는 길에서 돌이켜 생각했는데 주위에 사람이 없었고 내가 아파트 계단에 올라가려고 할 때 지팡이를 짚은 할머니가 나타나 나는 그를 부축이고 함께 문에 들어섰는데 마치 모녀간 같았다. 사부님께서는 이 일체를 나에게 흠잡을 데 없이 안배하신 것이었다.

또 한 번 나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한 고층건물에 들어갔는데 약 오후 2시 정도 됐다. 이층집의 안 밖은 사람이 아주 적었다. 거민 위원회거나 경비는 일반적으로 이 시간에 나와 다니지 않았으며 자료는 쉽게 발견되지 않을 것이다. 나는 한 문에다 붙이려고 하는데 거실에 사람이 앉아 있었다. 당시 나는 붙일까 말까 망설이다가 그래도 붙이자고 생각했다. 중생에게 모두 진상을 알게 하는 것은 대법제자의 책임이다. 그리고 나는 준비한 소책자를 문에 붙였다. 안에 사람은 이미 나를 보았는지 내가 붙이자 안에서 한 여성이 소책자를 갖고 나에게로 오고 있었다. 나는 엘리베이터에 탑승해 올라왔는데 출구가 어딘지 알 수 없었다. “가방에 아직 십 몇 부의 자료가 있는데 어쩌지?” 이때 나는 즉시 사부님이 내 신변에 있다고 생각하니 근심할 필요가 없었다. 그리하여 나는 돌아서서 그녀에게로 걸어가서 “언니, 당신 보기에 내가 나쁜 사람 같아요?” 그 사람은 아무 말도 없었다. 나는 또 “당신은 집에 가서 이 몇 부 자료를 보세요. 이런 일은 모두 정말입니다. 보고 알게 되면 당신은 구원되는 것입니다. 가족들도 보고요. 당신은 내가 이 자료를 모두 여기에 붙이도록 해주세요. 나를 따라오지 말고요.” 그는 아무 말도 없이 돌아갔다. 나는 순리롭게 한 가방 자료를 매 집 문에 붙였다.

어떤 수련생은 건의하기를 자료를 배포할 때 분산해 배포하고 매 아파트 집집에 모두 배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었다. 나는 수련생의 방법을 반대했다. 그러나 사람마다 깨달음이 달랐다. 나는 중생은 모두 구도를 기다리고 있기에 누구를 빠뜨릴 수 없다고 여기고 나는 그래도 집집에 배포했다. 나는 이러면 사악을 놀라게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물론 이렇게 할 때 내심이 순정하고 정념이 강해야 하며 자비하고 평온한 장이 형성되어야 어떤 사악도 들어오지 못한다.

매번 자료를 배포하는 길에서 “나는 우주의 작고 작은 하나의 입자다. 일체는 사부님께서 하시고 자신은 다만 이런 하나의 소원만 있으면 된다. 대법제자가 마땅히 할 것을 하고 자신의 사전 대원을 이행하며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구도중생 하는 것은 비할 수 없는 영광이다”고 생각했다!

한 번 나는 택시에서 기사가 군인들이 입는 위장복을 입은 것을 보고 원래 무슨 일을 했는지 물었다. 그가 베이징 무장경찰부대에서 근무했다고 했다. 나는 앉아 가면서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는 아주 진진하게 들었다. 나는 “내가 당신에게 가명을 지어 탈퇴해 드리죠!”라고 말했다. 그는 “좋아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럼 백순(百順)이라고 하시죠. 탈퇴하시면 백가지 일이 모두 순리로울 것입니다”고 말했다. 그는 나를 보고 말이 없었다. 나는 또 “장 백순이라고 하죠.” 신불에게 소망하니 그래도 대명을 지어야죠! 그는 나를 보고 고개를 끄덕였다. 내가 차에서 내리려고 할 때 그는 비로소 말하기 시작했다. 첫마디로 나에게 묻기를 “당신은 어떻게 내가 장백순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나는 그를 보고 놀랐다. 나는 “당신에게 길한 이름을 지어주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정말 당신의 이름인줄 몰랐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속으로 사부님께서 나를 점화해 말하도록 하신 것을 알았으며 중생들에게 대법을 신기함을 보여주었다.

3. 상황에 따라 행하고 많은 형식으로 중생을 구도

나는 일체시간, 일체기회, 일체형식을 이용해 되도록 귀중한 중생을 구도하고 “상황에 따라 행하다”는 법리를 사람을 구하는 중에 관통시켰다. 나는 가방에 수시로 진상 알리기 핸드폰을 넣고 다녔으며 시간만 있으면 몇 개씩 걸었다. 일하러 가는 길, 사람을 기다릴 때 수련생이 미처 자료공급을 못할 때 나는 전화를 걸었다. 나는 물건을 사는 모든 돈은 모두 진상화폐로 사용했으며 매달 천장 남짓 사용했다. 나는 늘 자전거를 타고 여러 시장에 가서 물건을 사고 돈을 분산해 썼다. 여러 지역 주민에게 진상을 알도록 하고 동시에 의심을 일으키지 않으려는 것이다.

나는 보통 물건을 분산해 구매했다. 예를 들면 복숭아를 살 때 2-3개를 사는데 이러면 잔액을 쓸 수 있다. 어떤 때 물건을 사며 교류할 때 상대방이 비교적 현명하면 물건을 좀 많이 사고 잔액 일원을 더 준다. 며칠 전 나는 야채를 사면서 진상화폐를 몇 장 주었다. 그는 돈을 세다가 발견하고 “왜 모두 이런 돈이죠? 하지만 참 좋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그럼 당신 물건을 더 구매하고 진상화폐를 더 드리죠. 당신의 장사가 잘 될 것이고 복을 받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30여 위안에 달하는 물건을 사고 모두 진상화폐로 주었다. 그는 “좋습니다. 잔액이 아주 빨리 나갈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어느 한번 한 사람이 나에게 많은 사람들이 진상화폐를 소장품으로 한다고 말했다. 이것은 진상을 아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설명한다. 수련생들은 모두 진상화폐를 사용하기를 바란다. 나도 일체 기회를 틀어쥐고 진상을 알리고 심퇴를 권하고 진상을 알리는 과정 중 이전에 대법을 수련하던 수련생을 만나 그들과 대법의 홍세를 이야기하고 다시 돌아와 수련하기를 권했다. 그는 나를 만나 아주 기쁘다고 말하며 나의 권고를 접수하고 진상화폐를 많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4. 가정을 원융시키고 속인 일에 잘 원융해 바쁜 중에도 사람을 구하는 것을 지체하지 않았다

사부님께서 우리들에게 가르치시기를 “물론 우리는 속인사회 중에서 수련하기에 부모에게 효도하고, 자식을 가르치는 것은 모두 마땅한 것이다. 각종 환경 중에서 모두 다른 사람을 좋게 대해야 하고, 남을 선하게 대해야 하는데, 하물며 당신의 친인(親人)임에랴. 누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서, 부모에 대해, 자녀에 대해서도 모두 잘 대하고, 곳곳마다 다른 사람을 고려하는 이 마음은 곧 이기적인 것이 아니며, 모두 자선지심(慈善之心)이고 자비(慈悲)이다”(전법륜)고 하셨다. 나는 만약 수련인으로서 자비한 마음으로 일을 함에 우선 다른 사람을 고려하고 마음속에 선념을 간직하면 일체를 원융할 수 있고 가족, 사회, 사업 중 모두 좋은 환경을 개척해 느슨한 환경에서 중생을 더욱 잘 구도할 수 있다.

나는 2년 전에 퇴직했다. 지금 여전히 한 회사에서 회계원을 겸임하고 있다. 퇴직금에 겸직월급을 더하면 나는 충분한 자금이 있어 진상을 알리고 전화카드를 사고 자료값을 내고 수련생을 돕는 등등을 할 수 있다. 나는 80에 달하는 어머니가 계신다. 몸이 쇠약해 늘 옆에 사람이 있어야 했다. 우리 집은 자매가 넷인데 어머니를 보살피려는 사람이 없었다. 나는 남편과 함께 아파트로부터 단층집에 이사해 어머니를 살피는 책임을 담당했다. 남편은 비록 수련하지 않지만 내가 어머니를 살피고 나가서 진상을 알리는 것을 방해하지 않는다. 나는 남편 역시 세심하게 보살폈다. 그는 대법이 좋다는 것을 인식하고 비록 사당이 나와 가족들을 박해할까 봐 두렵지만 내가 하는 일을 막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내가 집에 없으면 나를 도와 어머니에게 밥을 지어드리고 보살핀다.

나는 시간을 다그치기 위해 일체 일을 아주 재빠르게 했다. 문을 드나들 때 가족들이 알아 차리지 못하게 나간다. 예를 들면 저녁밥을 6시 전에 먹도록 하고 설거지를 하고 나갔다가 9시 경이면 돌아온다. 한 번 인민대학의 한 수련생이 박해를 당했는데 우리는 가서 악인을 폭로하는 자료를 배포했다. 그날 큰 비가 왔는데 먼 길을 걸어가서 배포해야 했다. 나는 신속히 배포하고 다그쳐 집에 돌아왔다. 가족들은 내가 놀려갔다 온 줄로 알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비록 아주 바빴으나 우리는 세 가지 일과 생활 관계를 잘 평형했다. 나는 또 수련생들과 함께 회사를 경영했다. 일체 편리한 조건을 이용해 회사 발전을 추동했다. 우리들이 회사를 경영하는 기점은 인류 사상을 정화하고 사람들의 가정행복을 돕는 것이고 구세력의 경제 박해를 타파하고 박해를 당했던 수련생들에게 일할 기회를 얻게 하는 것이다. 회사는 일이 많았으므로 우리들이 세가지 일을 잘하고 회사 업무와의 관계를 잘 처리함에 대해 하나의 엄숙한 고험으로 됐고 복잡한 환경 속에서 수련하는 것도 좋은 일이었다.

이상은 내가 진상을 알리고 법을 실증하는 과정 중 경험한 것이다. 부족한 점이 있으면 수련생들이 자비로 시정하기 바란다. 허스!

(밍후이왕 제 7회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 심득 교류회)

문장발표: 2010년 11월 4일

문장분류: 대륙 7회 법회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1/4/2319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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