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일체 교란을 제거하고 마음을 조용히 한 채 법공부 하자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며칠 전, 수련생과 체득을 교류할 때, 한 수련생은 어떤 사람들이 이메일을 전했는데 그 내용을 나와 함께 법공부하고 연공하는 수련생들이 본 후 곤혹과 불안을 느꼈고, 또 법에 대해 동요와 의심이 생겨나게 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도 보았는데 보고나니 사실은 아주 명백한 것이었다. 원래 의혹이 있고 동요가 있은 제자는 심성이 부족한 것이었는데, 장기적으로 법공부에 정진하지 않아 조성된 것이었다. 당신들이 하고 있고 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을 사부님 법신은 보고 있다. 이런 작은 골목 소식을 퍼뜨리는데 열중하는 사람, 난귀(爛鬼), 난신(亂神)을 도와주는 사람, 마음 속에 의혹이 있는 사람은 이미 수많은 층차 밑으로 떨어졌다. 내가 생각 하건대 당신들은 마땅히 다시 새롭게 일체 교란을 제거하고 마음을 조용히 한 채 법공부 해야 한다. 자신이 왜 조금만 동정이 있어도 마음이 안정되지 못하는지, 이 일에서 자신의 무슨 근본 집착을 폭로했는지를 찾아봐야 한다.

사부님 한 단락 법으로 공동이 격려하자, “현재 대법제자가 바로 정법시기에 처해 있다. 낡은 세력의 표현은 대법제자에 대한 가장 근본적이고 가장 엄격한 고험(考驗)으로 조성했다. 되는가 안 되는가 하는 것은 대법에 대한 것과 개개 대법제자가 자신에 대해 능히 책임질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실천이고, 사악을 타파하는 속에서 능히 걸어 나와 대법을 실증할 수 있는가 없는가는 생(生)과 사(死)의 견증(見證)으로 됐고, 능히 정법제자들이 원만할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검증으로 됐으며, 또한 인간과 신(神)의 구별로 됐다.” (정진요지2-길)

아직도 그런 이메일을 퍼뜨리고, 아직도 그런 가짜 경문을 보고 있으며, 아직도 사람을 따라 배우고 법을 배우지 않고, 골목소식에 열중하며, 아직도 특무 사이트에 끌려가는 사람, 또 이메일을 보고는 의심과 동요, 두려운 마음이 있는 제자들은 사부님 설법을 잘 읽어보기 바란다. 어떠한 한 관, 한 난이던 모두 올라가느냐, 떨어지느냐 하는 두 가지 결과가 있다. 속인의 집착을 버리고 마음을 조용히 법공부 하는데 놓고, 사람을 더 많이 구하는데 놓는다면 이것이야 말로 우리 매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것이고 비로소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로 걸을 수 있는 것이다.

문장발표 : 2010년 11월 8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1/8/2321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