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충칭 대법제자
[밍후이왕]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하는 것은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마땅히 이행해야 할 역사적 사명으로서, 어느 때를 막론하고 모두 법에 따라 잘하고 최선을 다할 것을 우리에게 요구한다. 아래에 수련생과 몇 가지 체험을 교류하려 한다.
1. 자아에서 걸어 나와 세인에게 진상을 알리다
몇 해 전 막 나와서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을 때, 처음에는 어디에서부터 말해야 할지 몰랐다. 어느 날 점심에 나는 아이에게 밥을 사주러 갔더니 여러 사람이 그곳에 둘러서 있는 것을 보았다. 내가 다가가서 밥을 사려할 때 밥 파는 사람이 밥이 다 팔렸으니 나에게 조금만 기다리라는 것이었다. 그 때 나는 갑자기 생각하게 됐다. 지금은 바쁘지 않는데, 이건 진상을 알릴 기회가 온 것이 아닌가? 나는 그녀에게 물었다. 3퇴 하면 평안을 지킨다는 얘기 들었어요? 그녀는 들어보지 못했다고 했다. 그리하여 나는 ‘3퇴 하는 (탈당, 탈단, 탈대)일을 그녀에게 들려줬고 그녀는 당원은 아니고, 예전에 단과 대에만 들었다고 했다. 내가 그녀에게 3퇴는 생명을 지키는 대사이니 빨리 퇴출해야 되며, 믿지 않고 퇴출하지 않다간 자신의 일을 그르친다고 권하자 그녀는 그럼 퇴출하겠다는 것이었다. 나는 그녀에게 가명을 지어 단, 대에서 퇴출하게 했다. 내가 그녀와 3퇴 진상을 막 마치자 어느 사이에 밥을 날라오는 사람과 밥을 사는 사람들이 다 왔다. 그 때 그 장면을 바라보면서 나는 저도 모르게 생각 했다. 그야말로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구나.’
매 회 ‘밍후이주간’에서 수련생들의 진상 방면의 좋은 경험과 방법을 보고 깊은 계발을 받게 되며, 진상을 알리는 효과도 갈수록 좋아졌다. 어느 월요일, 나는 길가에서 차를 기다리고 있는 모자 두 사람을 보고 다가가 그녀들에게 진상을 알린 후 그들은 재빨리 3퇴에 동의 했다 아이 엄마는 나에게 감사드린 후 말했다. 오랫동안 아이에게 그 핏빛 스카프를 매지 못하게 했다고 한다. 원인을 물었더니 지금 애들은 모두 너무 장난이 심해서 함께 모여 놀 때면 목에 맨 스카프 때문에 다치기 쉽다는 것이다. 얼마 전 학교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다. 한 학생이 넥타이에 목을 졸려서 심하게 다친 일이 있었는데 학부형들이 이후부터 아이들에게 스카프를 매지 못하게 했으며, 안전을 고려해 학교에서도 이 일을 그다지 관리하려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어떤 학부모는 직접 학교와 유관 부문에 아이들이 스카프를 매는 위험한 행위를 취소할 것을 건의했다고 한다.
2. 사람 구하는 일을 다그치고 정념으로 각종 형식의 교란과 박해를 부정
몇 년 내 여러 환경에서 나는 모두 각종 형식을 이용해 사람을 구하는 일을 했는데, 이를테면 진상자료 배포, 진상표어 제작, 진상지폐 사용 등등으로서 과정에 무슨 곤란과 교란이 부딪히던 모두 중생구도의 발걸음을 가로 막지 못했다.
지금 진상을 알릴 때면 뚜렷한 감수가 있는데, 바로 지금 진상을 아는 사람이 많아짐에 따라 수많은 사람들이 모두 정면으로 문제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간단한 예를 들어 말해 보겠다. 그 전 해 같으면 사악의 현수막이 나타나면 사람들은 사악이 또 사기(邪氣)를 북돋는다고 여긴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사람들이 이는 사당의 죽기 전에 회광반조(回光返照-죽기 직전에 잠깐 기운을 돌이킴)이라고 여긴다.
이 몇 년 동안 우리의 부단한 진상 알리기를 통해 사람들은 이미 이른바 무슨 ‘분신자살’, 자살 혹은 살인 등등은 모두 중공이 파룬궁을 모해하고 세인을 우롱한 거짓말이란 것을 알게 됐다. 다른 한 방면으로부터 말하면, 중공이 부단히 무슨 수단으로 파룬궁을 탄압하던 간에 모두 사당의 가짜, 사악, 투쟁의 사악한 본질을 폭로한 이외에도 또 반대로 중공의 파룬궁 박해는 이미 철저히 실패했다는 것을 설명해 준다. 왜냐하면 박해를 10여 년이나 했지만 지금 각종 진상자료, 진상지폐, 진상편지 및 진상 표어 등등을 사람들은 아무데서나 모두 받아보거나 볼 수 있게 됐을 뿐만 아니라 대법제자의 진상 알리기 방식도 갈수록 많아지고, 진상 알리기 항목도 갈수록 풍부해 지고 있는데(핸드폰으로 진상을 알리는 것과 같은), 이 자체가 바로 대법을 박해하는 사악한 요소를 부정하고 제거하는 것이다.
3. 법공부를 잘하고 끊임없이 법 속에서 정진
법 공부를 잘하는 것은 우리 정념의 원천이고 또한 우리 정진의 동력이다. 때문에 날마다 조용한 마음으로 법 공부를 견지하는 것은 우리가 세 가지 일을 절실하게 잘 할 수 있는 근본 보장이다.
몇 년 사이 나는 법을 실증하는 어떤 일을 하든 오직 마음 속에 법이 있기만 하면 시시각각 정념으로 자신의 언행을 주도할 수 있고, 법의 지혜를 나타낼 수 있으므로 일을 하면 적은 노력으로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었고, 세 가지 일(법공부, 발정념, 진상 알리기)을 보다 원용하고 순조롭게 할 수 있어 사람을 구하는 효과도 좋았다.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하는 일을 더 실효있게 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알고 구도받게 하자.
문장발표 : 2010년 10월 3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0/31/23170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