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지린성 대법제자 (샹롄(香蓮) 구술, 동수 정리)
[밍후이왕]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문화가 없고 글을 모르는 70세가 다 된 사람입니다. 대법을 얻은 후, 글을 몰라서부터 알게 되고, 쓸 줄 몰라서부터 쓸 줄 알게 됐습니다. 대법을 얻기 전에 저는 여러 가지 질병을 앓고 있던 사람입니다. 주로 심장병, 관절염, 두통, 골 증식 등입니다. 집안 돈은 주요하게 모두 약을 먹는데 써버렸습니다. 대법을 얻은 후 모든 병이 모두 없어지고 온몸이 가볍게 변했습니다. 저는 마음으로 자비하신 사부님께서 구도해 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저는 수련 중의 일들을 이야기해 동수들과 교류를 하려고 합니다. 사부님의 자상하신 관심과 보살핌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동수들의 도움에 감사를 드립니다!
1, 대법을 배워 복 받다
나는 1998년부터 시작해 먼저 연공을 하고 이후에 법을 얻었다. 대법은 인연이 있는 사람을 구도한다고, 나는 자원으로 법을 얻고 싶어 얻었다. 때문에 아주 신기하게 법을 얻었다. 이웃집 노 부인은 사람 마음이 중했기에 법은 얻고 수련하지 않아 대법책을 내 남편에게 주었다. 남편은 당시 두려운 마음이 많아서 받지 않겠다고 말했다. 나는 비록 글은 모르지만 척 보자마자 귀중한 대법 서적임을 알았다. 나는 기쁜 나머지 가슴을 두드리면서 “제가 가질게요! 제가 가질게요! 이 책은 바로 제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전법륜』을 받쳐들고 마음으로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한 번은 딸집으로 놀러 갔다가 법공부팀에서 함께 법공부를 하는 것을 보고 나도 참가했다. 내가 글을 모른다고 하자 그들은 나를, 전부 글을 모르는 수련생들의 법공부팀으로 보냈다. 다른 사람들이 한 글자씩 읽으면 나는 한 글자씩 배웠다. 한 단락 시간을 견지한 후, 글도 아직 채 배우지 않았는데 박해가 시작됐다.
나는 법공부를 하는 환경을 잃고 집에서 법공부를 했다. 비록 모르는 글이 많아 책을 보기 곤란했지만 나는 법공부를 하기 좋아했다. 내가 법공부를 할 때 글자가 한 글자 한 글자씩 입에서 튀어나왔다. 모르는 글자는 가족에게 물었다. 시간이 오래 되자 가족도 좀 귀찮아했다. 그래도 나는 관할하지 않고 모르면 곧 물어보았다. 내가 글을 익히고 법을 읽는 일은 매우 신기했다. 내가 모르는 글을 잘못 읽었을 때면, 이 글이 갑자기 거꾸로 됐다. 마치 나에게 잘못 읽었다고 글자가 불쾌해 하는 것을 알려주는 듯 했다. 나는 날마다 읽었다. 어떤 때는 남편에게 읽으라고 했다. 그가 법을 읽자 더욱 신기했다. 그는 백내장으로 앓아 시력이 좋지 않았는데, 책 위의 글이 곧 하나하나씩 주먹만큼 크게 확대됐다. 어떤 때는 책만큼 크게 확대됐다. 나는 법공부를 시작해서 매일, 몇 글자밖에 알지 못하던 데로부터 다음은 한 줄을 볼 수 있었고, 또 다음은 몇 줄을 볼 수 있었으며, 또 그 다음은 반 편까지 볼 수 있었다. 이렇게 억지로 한 글자 한 글자씩, 조금씩 『전법륜』책 위의 글을 전부 알게 됐다. 지금은 매일 두 강을 볼 수 있다.
내가 법을 얻은 지 오래지 않아 고험이 시작됐다. 그것은 내가 며느리에게 산후조리를 해줄 때 일인데, 뜨거운 물을 한 주전자를 끓였다가 조심하지 않아 한 주전자 물을 전부 나의 두 다리 위에 쏟았다. 당시 남편은 “다쳤지?”라고 물었다. 내가 정념으로 “괜찮아요”고 말하자 과연 정말 별일 없었으며 피부마저도 붉게 되지 않았다. 또 한 번 남편은 저녁에 움직이기 불편했는데 잠깐의 부주의로 머리가 문 위에 부딪혀 문 위 유리가 박살났다. 나는 즉시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시고 계시니 당신는 괜찮아요”라고 말했는데 과연 아무 일도 없었다. 피가 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상처도 없었다. 내가 깨진 유리를 치울 때 보니 모두 하나 하나가 예리한 유리 조각들이었다. 또 한 번은 나와 남편이 예전에 살고 있던 곳으로 돌아가다가 그가 주의하지 않아 갑자기 하수도에 떨어져 들어갔다. 180cm인 거구인데 또 조금도 다치지 않았다. 정말 한 사람이 연공하니 전 가족이 이로움을 보았다! 한 차례 한 차례의 관(關)과 난(難)은 모두 놀라움은 있어도 위험은 없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우리들을 막아 주시고 보호해 주신걸 알았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감사를 드렸다!
2. 심성관을 잘 넘기다
나는 원래 성격이 좋지 않은 사람이다. 걸핏하면 성질을 부리는데 화가 나면 욕하기 좋아한다. 법을 얻은 후, 나는 이런 나쁜 습관을 고쳐버리고 사부님 말씀을 듣고 좋은 사람으로 됐다. 그리고 심성도 지켜낼 수 있었으며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을 해도 대꾸하지 않았다’. 아마 사부님께서 내가 사람을 욕하는 습관을 고쳤는지 고험하셨을 것이다. 한 번은 아들이 차를 몰다 조심하지 않아 이웃집 차에 부딪혔다. 사실 부딪혀도 손상은 없었다. 그러나 이웃집에서는 그만두지 않았다. 이른 아침 우리집으로 와서 욕했는데 하루에 세 번이나 욕했다. 나는 참으면서 자신에게 자신은 연공인이기에 욕을 해도 대꾸하지 말아야 하며, 꼭 심성을 지켜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나는 줄곧 대꾸하지 않았다. 이웃은 내가 대응하지 않자 이틀이 지나 조용해졌다. 이 관이 지나간 것이다!
2008년, 사악한 당의 올림픽 기간, 나는 ‘밍후이(明慧)주간’을 한 동수에게 보내 보게 했다. 이튿날 무슨 원인인지는 모르지만 수련생이 수갑을 차고 우리집으로 와서 나를 가리키면서 “그녀가 준겁니다(자료)”라고 말했다. 나는 수련생을 원망하지 않았다. 한 악경(사악한 경찰)이 화가 나서 입을 열자마자 나에게 “리훙쯔(李洪志)가 좋아, 나빠?”고 물었다. 내가 “좋습니다!”고 말하자 그는 나에게 “밍후이왕은 뭘하는 것이지?”라고 물었다. 나는 그에게 “당신이 밍후이왕이 뭘하는 것인지 설명하세요”라고 반문했다. 그는 “당신과 말하지 않겠다. 말해도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하신 말씀을 마음속에 깊이 새기고 그들에게 협조하지 않았다. 그들도 어쩔 방법이 없어 가버렸다. 나는 일을 함에 누락이 있음을 알았다. 설 기간 때, 파출소에서 또 와서 교란했다. 나에게 2천위안 보증금을 바치게 했는데 의미인즉 우리가 베이징으로 갈까 두려웠던 것이다. 나는 당시 잘하지 못하고 돈을 그들에게 주었다. 그 후 이 일을 잘못했으며 누락이 있음을 깨달았다. 이것이 사악에 협조한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나는 이 관을 잘 넘기지 못해 매우 후회했다. 내가 돈을 찾아오려는 결정을 내리자 결과 그들은 돈을 되돌려주었다.
또 어느 한 번은 ‘병업’인데 그건 정말 생사고험이었고 마난이 매우 컸다. 2005년 봄에 어찌된 일인지 내 두 다리는 서지 못하게 되고 움직이지도 못했다. 집안 일도 할 수 없었는데 아이와 남편까지도 두려워하면서 나를 병원에 가라고 핍박했다. 나는 확고하게 가지 않았다. 가족들은 내가 마음을 움직이지 않자 방법이 없어 내 언니를 찾아와 나를 권하게 했다. 나는 여전히 듣지 않고, 마음속으로 수련인은 병이 없다며 대법을 굳게 믿었다. 나는 그녀에게 “저는 괜찮아요. 꼭 좋아질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나를 권할 수 없음을 알아채고 가버렸다. 동수들은 이 일을 알게 된 후, 나에게 발정념을 하고 박해를 부정하며 안으로 찾으라고 점오(點悟)해 주었다.
나는 처음에 온종일 발정념을 해 사악한 마의 교란을 제거했다. 나는 대법제자이며 누가 박해하면 누가 죄를 지게 된다. 나는 또 사부님께서 가지해 주시기를 빌었다. 마난은 2개월 동안 지속됐다. 내 두 다리는 또 일어날 수 있게 됐는데 너무도 신기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주신 것이며, 나로 하여금 마의 교란을 돌파하게 했던 것이다. 정말 사람과 신은 일념 차이였다! 내가 일어날 수 있을 때 걷는 것이 마치 금방 걸음마를 타는 아이처럼 한 걸음 한 걸음씩 옮겨 디뎠다. 며칠이 지난 후, 조금씩 편안하게 걸을 수 있었으며 가벼운 가사도 시작할 수 있었다.
한 번 나는 며느리에게 돌아와서 밥을 먹으라고 논밭에 알리러 갔다. 기찻길을 건너려다 어찌된 일인지 몰라도 곤두박질 쳐서 나는 돌 위로 심하게 넘어지고 말았다. 나는 속으로 “사부님, 저는 괜찮습니다”고 외치면서 천천히 일어나 자신을 보았는데 조금의 외상도 없었다. 나는 눈물이 다 나왔다. 나는 사부님께서 또 한 번 나을 보호해 주셨음을 알았다. 몇 달이 지난 후, 두 다리는 건강한 사람과 마찬가지로 좋아졌다. 나의 한 번 한 번의 관과 난은, 모두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셨는데 모두 놀라움은 있어도 위험은 없었다. 이런 일은 너무 많기에 일일이 말하지 않겠다. 심성관을 넘김에 어떤 때는 잘 넘기고, 어떤 때는 잘 넘기지 못했다. 나는 이렇게 어기적거리며 걸어나왔다. 교훈을 총결해보니 바로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에서 제고해 다음에 잘 넘겨야 하는 것이다.
3. 발정념을 잘 해야만이 바르게 걸을 수 있다
사악의 박해에 직면했을 때, 발정념을 잘 발하고 법공부를 잘 해야만이 바르게 걸을 수 있다. 2008년 초, 악경이 갑자기 우리집에 들이닥쳤을 때 나는 두려운 마음이 없었다. 그들이 어떻게 하든지 막론하고 나는 사악에게 협조하지 않고 앉아서 그곳에서 끊임없이 발정념을 했다. 악경이 나에게 파출소로 가자고 할 때 나는 확고하게 “안 갑니다!”라고 말했다. 악경은 “가지 않으면 들어서 가겠다”고 말자하 나는 “들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럼 끌고 가겠다”고 하자 나는 또 확고하게 “끌고 갈 수 없습니다”고 말했다. 그들은 처음에 나의 가족에게 압력을 가해 나를 권고하게 했다. 다만 연마하지 않겠다고 서명만 하면 별 일 없다는 것이다. 나는 “나는 연마할 것이며 가지 않습니다. 그들이 사람을 속입니다. 가면 돌아오지 못합니다”고 말했다. 가족이 어떻게 핍박하든지 나는 듣지 않았다.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맞섰는데 가족과 악경들이 함께 나를 핍박해 압력이 너무 컸다. 악경들은 내가 어떻게 해도 움직이지 않는 것을 보고 촌민위원회와 촌민들을 찾아가 나를 조사했다(온마을 사람은 내가 거의 다 ‘삼퇴’ 시켰음). 그들은 모두 내가 아주 좋다고 말했다. 악경들은 방법이 없이 풀이 죽어 가는 수밖에 없었다.
그날 저녁, 나는 잠결에 어렴풋이 우리집 뜨락 안에서부터 큰 길로 1m깊이로 된 검고 붉은 색 액체가 흐르는 것을 보았다. 이때 한 연장자를 보았는데 그는 나에게 “다 보았지. 이것이 바로 네가 발정념을 해서 해체한 사악의 남은 찌꺼기다”라고 알려주었다. 이 일은 나로 하여금 발정념의 거대한 작용을 굳게 믿게 했으며, 동시에 나에게 문제에 부딪치면 꼭 발정념을 하고 사부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자신을 보호하는 신통법력(神通法力)을 잘 운용해야 함을 깨우쳐주었다.
이튿날, 파출소의 그 두 사람은 또 왔다. 역시 나에게 그들을 따라 가자고 했지만 나는 여전히 가지 않고 확고하게 그들에게 협조하지 않았다. 나는 곧 그곳에 앉아 발정념을 발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공안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왔는데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듯 했다. 나는 당시 다른 생각이 없었으며, 그저 발정념만 해서 박해를 해체했다. 나는 “그 가장 흉악한 경찰에게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를 읽게 하자”는 일념을 내보냈다. 결과, 그는 정말 일어나서 나를 에워싸고 큰 소리로 “파룬따파 하오. 나는 죽기만도 못합니다”고 말했다.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깜짝 놀랐다. 모두 멍하니 그를 지켜보았다. 나는 정념의 위력을 감수했다. 나는 절대 그들과 협조하지 않았다. 그들이 무엇을 쓰라고 했지만 나는 쓰지 않았다. 그들은 또 풀이 죽어 갔다. 이틀이 지나자 그 두 악경이 또 왔다. 나는 당시 충분한 정념으로 그들에게 “내가 잘하지 못했기에 사악에게 빈틈을 주어 비집고 들어오게 해서 당신들이 또 왔습니다”고 말하자 그들은 “다시는 오지 않겠습니다”고 말했다.
박해를 당한 그 며칠 동안, 나는 매일 법공부를 견지했다. 그 단락 시간에 사악은 나를 감시해, 매일 저녁이면 우리집 인근에는 경찰차가 지키고 있었다. 악경은 내가 문을 나서기만 하면 곧 납치하려 준비했다. 나는 줄곧 발정념을 발했다. 어느 하루, 다섯 대의 경찰차가 밖에서 지키고 있었다. 나는 발정념을 하다가 경찰차 한 대가 도랑에 빠진듯한 감을 느꼈다. 나는 가족에게 말했는데 가족이 나가 보니 과연 경찰차 한 대가 도랑 안에 빠졌다. 사부님의 점오 아래 나는 진상을 알리는 방법을 개변했다. 악경이 저녁에 오면 나는 낮에 나가 진상을 알렸다. 골목골목을 누비며 일대일로 ‘션윈’CD와 진상 소책자를 나눠주고 ‘삼퇴’를 권했다. 나는 저녁에는 집에서 법공부를 하고, 발정념을 발했는데 사악은 정말 어쩔 방법이 없었다. 이것이 바로 “도(道)가 한 자(尺) 높아지면, 마(魔)는 한 장(丈) 높아진다”는 것이다!
2008년 하반기가 됐다. 어느 하루 악경은 또 와서 교란했다. 당시 마음의 준비가 없었는데, 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듣고 곧 문을 열어주었다. 악경은 나에게 공백 종이 위에 지장을 찍게 했다. 나는 열심히 생각해 보지 않고 찍었다. 갑자기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어떻게 돼서 갑자기 흐리멍덩하게 사악의 말을 들었는가?” 나는 곧 서명을 거부하기 시작했다. 계속 잘못할 수 없는 것이다. 이것도 누락이다. 이번 관은 잘 넘기지 못했기에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죄송한 감을 느꼈다.
잘못했으면 꼭 다시 잘해야 한다. 나는 이번 실수를 미봉하겠다. 이튿날부터 시작해 나는 계획적으로 공안국, 파출소, 정부, 구치소 부근으로 가서 근거리 발정념을 발했다. 나는 이들 대법을 박해하는 사악한 당 기구의 공간마당 안에, 다른 공간의 사악한 생명들도 꼭 집중돼 있으며 바로 그것들이 배후에서 악인을 조종해 대법을 박해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근거리 발정념으로 그것들을 제거해야 함을 알았다. 그날부터 시작해 바람이 불든지 비가 오든지 막론하고, 겨울이든지 여름이든지를 막론하고 나는 모두 발점념을 견지해 갔다. 365일을 매일 견지했다. 사부님께서는 “매 대법제자마다 모두 정확하게 발정념을 대할 수 있다면, 평소에 정념이 아주 족하고, 아주 빨리 전반 세간의 사령(邪靈)을 전부 해체시킬 수 있다. 모든 대법제자가 모두 명백해지고 모두 진지하게 정념이 십분 충족함을 해낼 수 있다면, 하루면 문제가 해결된다. 매 한 사람마다 모두 자신이 담당한 범위 내의 좋지 못한 요소들을 모두 해체시켰다면, 그런 전 세계가 모두 변하게 될 것이 아닌가?” (따지웬회의에서의 설법) 정말 이러했다. 발정념을 발하는 과정에서 나는 정념의 위력이 너무 크다는 것을 발견했는데 사악은 정말 두려워했다! 정말로 대법제자가 발정념을 발할까 봐 두려워했다. 한 번은 내가 파출소 대문을 마주해 발정념을 발했다. 경찰차가 달리지 못했는데 마치 사람이 껑충껑충 걸음을 내딛는 듯 했다. 또 한 번은 구치소로 가서 발정념을 했다. 대문에서 한 경찰이 나왔다. 그는 나의 신변까지 걸어왔다가 후다닥 뛰어 달아나며 나를 감히 보지 못했다.
4, 정념정행으로 많은 사람을 구도
나는 정념을 다 발하고 곧 진상알리기와 ‘삼퇴’를 권했다. 골목골목을 누비며 매일 나가서 사람을 구했는데 마치 행각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매일 적어도 3~5명의 사람들을 권해 퇴출시킬 수 있었는데, 일주일에 많을 때면 60여 명이고 적을 때면 40여 명을 권해서 퇴출시킬 수 있었다. 나는 대부분은 시장에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그곳에는 유동인구가 많고 대부분은 외지에서 온 사람들이었다. 베이징에서 온 사람, 상하이(上海)에서 온 사람으로 각지 사람들이 다 있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배치한 길만 걷고, 가서 사람을 구하며 더욱 많은 사람을 구하려 했다. 나는 사전의 맹세를 지키려 한다.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서 나는 사람을 구하려는 순진한 마음으로 말해 권해야만 퇴출시킬 수 있고 마음속으로 망설일 때면 효과가 좋지 않음을 체험했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는 고생도 있고 감동을 받을 때도 있으며, 듣는 사람도 있고 듣지 않는 사람도 있으며, 말하자마자 퇴출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악의적으로 고발하는 사람도 있었다. 사실은 고발하려는 사람을 만나면 우리는 바로 ‘두려운 마음’을 수련해 버려야 한다. 이 두려운 마음이 머리를 내밀 때 나는 즉시 이 ‘두려운 마음’을 소멸해 버리게 한다는 일념을 발했다. 나는 두렵지 않으며 두려운 것은 내가 아니다. 나는 사부님께서 지켜보시고 사부님께서 관할하시고 있다. 나는 사부님께서 배치한 길만 걸어가겠다. 이렇게 마음은 안정됐다. 나는 지금 정말 ‘두려운 마음’이 없다.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해도 모두 거리낌이 없고 정정당당하다.
한 번은 내가 한 여성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한 남성이 끼어들었다. 그리고 나에게 “당신은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인가? 나는 경찰이다”고 말하면서 핸드폰을 꺼내 곧 전화를 걸려고 했다. 내가 “경찰도 역시 사람이요. 나는 당신도 구하겠소”고 말하자 그는 “당신은 가시오”고 말하고는 이렇게 지나쳐 버렸다. 진상을 들은 사람은 많았다. 거리를 다닐 때 다시 그들을 볼 때면, 어떤 이는 기쁘게 나에게, 그가 ‘파룬따파 하오’를 읽자 집안의 일이 아주 순리롭고 농작물도 잘 자라고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렇게도 기뻐했다! 진상에 똑똑한 사람은 또, 내가 ‘삼퇴’를 시킬 수 있다고 서로 알려주었다.
한 번은 한 젊은이를 만났다. 그는 내 옆으로 다가와서 나를 잡아당기면서 “빨리 나에게 퇴대(退隊)해 주십시오”라고 말했다. 당시 나는 눈물까지 흘렸다. 속인들까지 주동적으로 진상을 찾고 있었다!
내가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할 때 직면한 사람은, 남성이든지 여성이지든, 나이가 많든지 적든지를 막론하고 거의 말만 하면 퇴출했다. 나는 지방을 고르지 않고 기회가 있기만 하면 곧 권했다. 내 남편이 병원에 입원했을 때, 나는 ‘명, 리, 정’을 담담하게 여겼다. 아들 딸에게 돈 한푼도 달라하지 않고 딸의 시간을 지체하지 않고 전부 나 혼자 감당했다. 나는 한 편으로 남편을 간호해주면서 또 한 편으로는 기회를 찾아 같은 병실에 입원한 환자와 환자 가족에게 진상을 이야기해 ‘삼퇴’를 권했는데, 진상을 들은 사람들은 거의 모두 퇴출했다. 한 번은 한 80여 세인 모 단위에서 퇴직한 공회 주석을 권고해 퇴출시켰다. 나는 외부의 사람들에게 ‘삼퇴’를 권했을 뿐만 아니라 나의 가족과 친척들도 거의 다 퇴출시켰다.
걸어나와 진상을 알리는 것은 마치 행각을 하는 것처럼 고생을 겪어야 한다! 나는 『전법륜』가운데서 사부님께서 ‘벽곡’에 대해 말씀하신 법리를 깨달았다. 만약 걸어나오지 못하고 집안에 쪼그려 앉아 수련하는 것은 바로 ‘동굴 속에서 수련했는데, 수련해 내지 못하면 그 안에서 죽어야 했다’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이다. 이렇게 깨닫는 것이 맞는지는 모르겠다. 나는 진상을 알리는 것은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라고 생각된다. 다른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나도 할 수 있는데 오직 하려고만 한다면 사부님께서 꼭 인연이 있는 사람을 나에게 데려 오신다. 사실 모두 사부님께서 하시는 것이며 우리는 다만 다리를 움직이고 입만 열 뿐이다.
자신이 문화가 없기에 어떤 때는 깨닫지 못한다. 그러나 동수의 한 마디말은 곧 나를 일깨워 줄 수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내가 깨닫지 못했던 법리거나 깨닫지 못했던 일이다. 이곳에서 나는 동수들이 도움을 준데 대해서도 매우 감사하게 여긴다. 우리는 한 정체다! 수련은 쉽지 않다. 사부님께서 나 같은 이런 문화가 없는 사람을 구도하시기는 더욱 쉽지 않은 것이다! 잘 한 동수와 비교해 보면 나는 아직도 차이가 매우 크다. 사부님의 보살핌 속에서 나는 어기적거리며 오늘까지 걸어왔다. 약간의 체험을 써내 동수들과 교류하고 공동 제고 하련다. 사부님께 감사를 드릴 일이 너무 많고도 많다! 다른 것으로 사부님께 보답해 드릴만한 것이 없다. 유일하게 정진하고 다시 정진하는 것이다!
허스
감사합니다!
(밍후이왕 제7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문장발표: 2010년 11월 07일
문장분류: 대륙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1/7/23175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