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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각도로 진상 알리기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현재 대법제자들이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중에서 법공부는 매우 중요하다. 법공부를 잘하게 되면, 사람을 구함에 순리롭고, 그렇지 않으면 저항력이 겹겹이 막아선다. 이런 기초에서 마음과 기교로 세인의 집착을 따라가 대면하면서 이야기해야 한다. 속인은 현실이익을 아주 중시하며, 쉽게 표면의 가상에 미혹되어 있어 그들을 구하는데 일정한 곤란이 있다. 이 한 층 껍질을 제거하게 되면, 일부사람은 쉽게 구할 수 있다. 아래에 “나는 어떻게 경제적 각도로부터 미혹을 타파 했는가.”를 이야기하련다.

얕은 층차에서 이야기 : 만약 대상자가 경제학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거나 시간의 제한을 받아, 깊이 이야기할 여유가 없다면 회피하라. 예를 들어 상대방이 나에게 “지금 경제가 어떻게 좋고, 정책이 어떻게 좋다.”는 등등을 말하면, 나는 참답게 듣어 고개를 끄덕인 다음 “지금 사람들은 이전에 비해 확실히 많이 부유해졌다. 그러나 지금 사람은 마음이 나쁘게 변했다.”고 말한다. 그러면 상대방은 즉시 “맞아요. 맞아요!”라고 말한다. 나는 즉시, “사당의 투쟁철학은 사회를 독해하여 도덕이 없다.” 는 등을 간단히 말해 주고, 곧바로 삼퇴를 권한다. 더 이상 쟁론을 하지 말라.

만약 시간이 있거나 대상자가 일정한 문화의 기초가 있으면, 나는 좀 많이 말한다. 역사의 각 조대의 종형 대비를 들어가며, 당나라, 나아가서 청나라 등 중국의 총생산량과 1인당 평균 가치는 전 세계 1위였어요.(당조 64%, 청조 51%, 지금 6%안됨),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중국, 일본, 한국, 대만 등등의 나라는 기본상 같은 수준이었죠. 그런데 그 후 남들은 경제 발전을 했는데, 우리 중국은 ‘무슨 운동’ 하면서 사람을 다스렸어요. 남들은 지금 어떻게 부유해졌는지, 우리는 지금 어떤지 당신은 보았나요? 당나라 흥성기에 외국인들은 당나라에오면 모두 돌아가기 싫어하고 매일 대국으로 행한다고 했죠. 우리 지금의 중국 사람들은 모두 국외로 가고, 유학생은 나가면 돌아오지 않아요. 탐관은 국가의 돈을 탐오하고 달아나, 신문에서 이런 정황에 대해 공개토론을 하고 있어요. 지금 초등학생마저도 국외로 보내는데, 광저우(廣州), 청두(成都)의 어떤 초등학교는 한개 반 한 개 반이 몽딸 나갔다고 합니다. ‘이것도 성세라고 할까요? 우리들더러 나라를 사랑하라!’ 하고 그들은 도망갈 구멍을 만들어 놓거나, 이미 도망갔어요.”

재산문제 : 재산은 사람들의 권리와 자유의 기초이고 보장이다. 당신은 나치스독일의 공제가 얼마 심했는지 아시나요. 그러나 그들은 그래도 개인 장원, 개인공장은 보류했어요. 당신이 영화『쉰들러의 리스트(Schindler’sList)』란 영화를 보셨나요. 쉰들러는, 자신의 공장에 유태인을 숨기고 구해줄 수 있었어요. 하지만 공산당은 그런 공장을 남겨 두지 않고 솥까지 뽑아버렸어요. 당신이 봐요. 지금 우파친구들이 얼마나 가련한가. 당신이 그를 도우려고 생각한다면 평생은 몰라도 적어도 그들을 몇 개월은 숨겨줄 수 있어야 하는데, 어디에 숨겨줄 수 있나요. 당신은 당신의 공장을 소유하고 있나요. 장원(莊園)이 있나요. 없으시죠? 당신의 목에마저도 노끈이 매어져 있어 단 하루도 안전하지 못해요. 이러니 중국 사람이 얼마나 가련한가! 조그마한 재산과 개인의 공간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중추를 끊어 놓았어요. 지금 국내 총생산량이 올라간 것 같으나, 1인당 가치(국민소득)는 아직 세계 100위 뒤에 있으며, 뿐만 아니라 빈부의 격차가 너무 현격해요. 사회과학원의 조사에 의하면, 억만 부자 백분의 90은 공산당 고관 자녀래요. 당신의 재부와 돈은 공산당이 모두 가져갔어요.

만약 경제를 좀 이해하는 사람을 만나거나 주식 등 투자에 대해 흥취가 있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좀 더 이야기 한다.

3두 마차가 끄는 경제 발전 : 투자, 소비, 수출이다. 투자와 수출은 계속 성장이 아주 빠른데, 소비가 따라가지 못한다. 투자가 증가하면 생산능력은 상대적으로 증가해야 한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소비를 통과해야만 비로소 효율을 가져올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투자는 효율이 없다. 그래서 수출을 줄곧 중점으로 했는데, 이것은 인위적으로 인민폐의 환율을 내리 누르고, 공인의 월급을 억제하여 실현한 것이다. 이렇게 죽도록 허리띠를 졸라매며 외국 자본을 불러들여 그러모아 구직과 산업 발전에 영향 주었다고 하나, 장기적으로 볼 때 계속 이렇게 되지 않을 것이다. 국내 백성은 집을 구매할 수 없고, 병 치료 받을 수 없으며 학교도 제대로 다닐 수 없는 실정이다. 그리고 경제학으로 볼 때 소비가 부족하다고 한다. 국내 소비 부족으로 구직의 곤란이 초래되어 대학졸업자들이 실업자들이다. 산업 발전도 기형적이고 물가는 올라,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곧 분배제도를 개혁해야 하는데, 당장 가능한가. 그건 불가능한 일이다. 옭매듭이 되었다. 게다가 부동산은 거품현상이 너무 커서 일단 깨지면 끝이다. 일본의 90년대 부동산이 2-3배로 급격히 오르다가 위기가 닥치자 곤두박질 친 것을 보았는지. 경제는 한번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지 못하며, 수십 년이 되어도 일어나지 못한다. 길거리는 번영하는 것 같은데, 백성은 진정 수익이 없다.

이렇게 말 한다면 기본상 많은 이의가 없을 것이다. 하물며 지금 많은 사람은 모두 청성하여 형세는 이 일보로 밀고 왔다.

문장발표 : 2010년 11월 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1/1/2318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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