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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신법 하면서 정념으로 인연 있는 사람을 구도

글/ 랴오닝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6년에 법을 얻은 노제자다. 사부님 자비로운 보살핌 속에서 어렵게 오늘까지 걸어왔는데, 법 공부가 부단히 깊어감에 따라 법리에 대한 인식이 갈수록 똑똑해 졌다.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은 조사정법 중생구도라는 것을 알고 있다. 지금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세 가지 일을 잘 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나는 내심으로부터 줄곧 사부님 요구대로 하고 있지만 행동상에서는 사부님 요구와 거리가 상당히 멀고, 단지 실제 생활 중에서, 사업 가운데서 묵묵히 하고 있을 뿐이다. 수련 가운데서 오직 신사신법 해야만 대법의 힘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나는 깊이 알고 있다. 아래에서 내가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방면에서 대법이 위력을 나타낸 일부 사례를 동수들과 교류하려 한다.

2009년 9월 10일 스승의 날에 학교에서는 오전에 스승의 날 경축과 개학을 거행했는데, 점심에 방금 현, 학교 급 선진 교사로 표창 받은 수련생 A가 ‘610’사악에게 원인도 모르게 납치 당했다. 나는 듣고 나서 속으로 무슨 원인이든 관계없이 구세력, 사악한 요소가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사무실로 돌아온 후 더 많이 생각하지 않고 일심으로 수련생을 위해 발정념하여 수련생을 박해하는 일체 사악한 요소, 구세력의 흑수, 난잡한 난귀를 제거하고 A동수의 정념정행을 가지했다. 동시에 방법을 찾아 교장에게 진상을 설명하고 A수련생을 보호하려 했다.

이튿날 교장이 나를 찾아와 담화하려 했다. 나는 그를 구도할 기회가 왔다고 생각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안배한 것이라는 것을 알고 걸어가면서 발정념하여 다른 공간에서 중생이 구원되는 것을 저애하는 일체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고 아울러 사부님 가지를 청했다. 교장실에 들어서니 교장은 단도직입적으로 나에게 A동수에 대한 이번 일의 견해를 물었다. 나는 이것은 박해이고 좋은 사람에 대한 박해라고 말했다. 평소 A동수의 표현을 당신도 보았을 것이다. 사업에 부지런하고 고생을 겁내지 않으며, 원망을 기꺼이 받아들였고, 개인 득실을 따지지 않았으며, 사람이 상냥하고 남을 도와주기 좋아하고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했다. 이는 여러분이 모두 본 것이다. 오전에 막 표창을 마치니 점심에 잡혔다. 이렇게 좋은 사람을 붙잡아 감옥에 넣는 것은 깡패 행위가 아닌가? 그런데 파룬궁은 진선인을 표준으로 일에 부딪히면 자신의 잘못을 찾고, 시시로 곳곳에서 타인을 배려하며, 무사무아, 선타후아(先他後我)에 도달해 사람의 마음이 정화를 얻게 하고, 도덕 경지가 승화되게 한다, 사회는 이런 사람이 많아지는 것을 두려워한단 말인가? 지금 사회에는 교사가 마구 보충수업 하고 돈을 받는 현상이 무척 심하나 파룬궁을 수련하는 교사는 학생에게 보충 수업을 하고도 돈을 받은 적이 없고, 학부형이 보낸 돈과 예물을 받지 않았으며 명리를 도모하지 않고 일체는 남을 배려했다. 교장도 머리를 끄덕이며 인정하면서 당신들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임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위에서 이렇게 하면 나도 방법이 없다는 것이었다. 나는 그에게 알려 주었다. 당신은 당신 권력 범위 안에서 수련생 A를 보호할 수 있으며, 좋은 사람이 나쁜 사람에게 박해 받지 않도록 보호해 주는 것은 공덕이 무량한 일이다. 그는 될수록 수련생을 보호하겠노라고 대답했다. 이후에 위에서 A수련생 정황을 파악하러 왔을 때 그는 확실히 좋은 말을 많이 했다. 위에서는 학교에서 나서서 보증을 서라고 할 때 그는 쓰지 않았고 사악을 협조하지 않았다. 나는 그가 내심으로부터 대법을 인정하고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음을 보아냈으며, 한 생명이 구원되어 나는 속으로 무척 기쁨을 느꼈다. 9일 후, A수련생은 무사히 돌아왔다.

A수련생이 돌아오니 나는 무척 기뻤다. 퇴근해 집에 돌아와 막 앉아서 발정념하려 하는데 이때 남편이 어디서 술을 마셨는지 잔뜩 취해 가지고 돌아왔다. 나는 그에게 A수련생이 돌아왔다고 알려주었다. 남편은 직장에서 당의 사무 사업을 하고 있어 사악의 독해를 무척 깊이 받았다. 그는 줄곧 내가 대법을 배우고 수련하는 것을 반대했다. 이 한 점은 내가 수련을 잘하지 못한 것과 관계가 있다. 집에서 나는 가급적 대법 법리로 자신의 언행을 지도하려 노력하고 있지만 여전히 수많은 사람마음을 버리지 못했는데 예를 들면 두려운 마음, 안일심, 쟁투심, 질투심, 이익을 추구하는 마음, 가족에 대한 정 등 수련인이 마땅히 버려야 할 마음들이 일에 부딪히면 늘 나오곤 했다. 그리하여 가정환경을 개척하지 못하게 됐다. 남편은 비록 예전처럼 그렇게 내가 수련하는 것을 반대하지는 않았지만 지지하지도 않았으므로 남편이 구도되는데 영향 주었다. 그가 오늘 술을 엄청 많이 마셨으므로 정신이 맑지 못한데다 내가 이 일을 언급하자 그는 말했다. “A가 돌아왔다고? 아무일 없이 내일이면 출근 한다고?” 그러면서 갑자기 얼굴이 변하더니 펄펄 뛰면서 나에게 고함질렀다. “누가 그녀를 출근하라고 했어, 나 당신들 교장을 찾아갈 거고 국장을 찾아 갈거야!” 그러더니 교장에게 전화를 거는 것이었다. “누가 A를 출근하라고 허락했지? 우리 집 모모는 아직도 파룬궁을 수련하는데 당신 학교에서 관리할텐가 안 할 텐가?” 갑자기 들이닥친 변화에 나는 아무런 심리적인 준비도 없었다. 그가 이렇게 법석대자 나는 A수련생이 막 집에 돌아왔는데 그녀에게 연루될까 속으로 좀 두려운 생각이 들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랐다. 조금 진정이 된 후 발정념으로 다른 공간에서 남편을 통제해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중생을 독해하는 일체 사악한 요소, 구세력 흑수, 난귀 및 사령을 제거하고 아울러 사부님 가지를 청하기 시작 했다. 이 때 그의 정서가 약간 평온해 졌다. 하지만 여전히 교장과 전화하면서 나에게 교장과 대화하라는 것이었다. 교장은 그가 술을 많이 마신 것을 보고 나에게 그를 모르는 척 하라고 하면서 별 말을 하지 않았다. 그는 또 여러 번 교장에게 전화를 걸면서 교장과 담화하자는 것이었으나 교장이 일이 있다면서 거절하자 그는 교육국 국장을 찾아 갔다. 이 때 나는 B수련생에게 전화를 걸어 방금 발생한 일과 나의 걱정을 말해주고 아울러 그들에게 나를 도와 발정념 해달라고 했다. B수련생은 걱정 말라면서 사부님께서 관리하고 계시니 그들은 A수련생을 건드리지 못한다고 했다. 그는 또 이 일은 나를 겨냥해 온 일이니 나를 찾아보라고 말했으며 아울러 나에게 자기 집으로 오라고 했다. 나는 교류하고 싶었던 지라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고는 걸어가면서 문제가 어디에서 생겼는지를 생각해 봤다. 절반쯤 갔을 때, 갑가지 기왕 이 일이 나를 향해 왔다면 나는 반드시 가서 정면으로 대면해야지 뒷걸음쳐서는 안 된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하여 나는 정념을 확고히 하고 법리로 자신을 귀정하면서 신사신법하며 일체는 사부님의 안배대로 하고, 기타 일체 배치를 모두 승인하지 않고 요구하지도 않는다고 생각했다.

나는 자신의 수련 가운데서의 누락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나에게는 장시기 동안 줄곧 다른 사람이 내 수련을 교란할까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었고, 신사신법을 진정으로 해 내지 못했으며, 법을 첫 자리에 놓은 것이 아니라 자신을 첫 자리에 놓은 위사(爲私)한 마음이 있었고, 또 쟁투심이 있었는데, 지금 갖고 있는 수련 환경을 잃을까 두려워하는 안일심이 있었던 것이다. 비록 내가 내내 수련하고 있었지만 오히려 구세력의 배치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구세력은 위사위아한 것으로서 대법제자를 고험하려는 그들의 목적에 도달하기 위해 중생을 망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대법제자의 개인 수련을 첫째로 보고 있지만 사부님께서는 우리가 무사무아하고, 선타후아 할 것을 요구하신다. 개인 수련은 여전히 중요한 것이지만 대법제자는 더 큰 역사적 사명과 책임을 짊어졌으므로 법 실증과 중생구도를 첫 자리에 놓아야 하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구세력의 배치를 승인하지 않으며 나도 승인하지 않는다. 나는 남편이 구세력에게 이용당하는 것이 가련하게 보여 그를 구도하고 싶었으며, 자비심이 자신도 몰래 생겼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당신들은 신의 길에서 걸어가는 사람이므로 매 하나의 집착은 모두 장애다.”(새해문안) 우선 나는 구세력의 배치를 승인하지 않고, 대법으로 자신을 귀정하고 좋지 못한 그런 사람마음을 버리고 일체는 사부님 안배를 따르겠다고 생각했다.

이 때 남편은 교육국에 가서도 사람을 찾지 못했고 경비는 그가 취한 것을 보고는 아는 척도 하지 않았다. 이후에 그는 공안국에 찾아가 나를 고발했고, 전화로 자기는 공안국 입구에서 나를 기다리겠으니 나에게 공안국에 오라는 것이었다. 나는 발정념하는 한 편 사부님께 가지를 청했다. 그 때 나는 단지 천지간에 유아독존(唯我獨尊)함을 느꼈을 뿐 기타 일체는 아주 작아서 무슨 공안국이니 하는 것은 이미 내 머릿속에 존재하지 않았으며, 내가 본 사람은 모두 내가 구도해야 할 중생이었다. 나는 줄곧 끊임없이 발정념 하면서 공안국 방향으로 걸어갔다. 이 때 남편은 공안국 길목에 서 있었는데 히스테리적으로 뭔가를 외치고 있었다. 나를 보자 마치 무엇에 진감된듯 하더니 그 즉시 김빠진 공처럼 되고 외치지 못하면서 몹시 무서운 듯 핸드폰을 길에다 던져 버리고는 택시 안으로 기어 들어가 도망쳐 버리는 것이었다. 그 날 저녁 그는 집에 감히 돌아오지 못하고 시골에 있는 외삼촌 집으로 갔다. 나는 알았다, 나는 옳게 했고 나는 신사신법 했다. 사부님 가지 하에 남편을 통제하는 배후의 사악을 제거했고 나는 집으로 돌아오게 됐다.

이튿날 남편은 다른 때와 마찬가지로 아무 일도 없었던 듯 했다. 내가 출근하니 교장도 나 보고 별 말이 없었다. 나는 주동적으로 교장에게 인사를 건네면서 어제 당신에게 폐단을 끼쳤다고 사과했다. 교장은 괜찮다고 했. 이 일은 이렇게 끝났다.

이 일을 통해 나는 많고 많은 사람 마음을 버리게 됐고, 동시에 또 깨닫기도 했는데, 수련 중에서 어떤 일에 부딪히든 모두 자신의 마음으로 촉성된 것이므로 일에 부딪히면 안에서 찾고, 법 공부를 많이 해서 법리를 똑똑히 하고, 발정념을 많이 해 진정으로 법속에 용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바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나의 뿌리는 모두 우주에 박혀 있으므로 누가 당신을 움직일 수 있다면 곧 나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그는 곧 이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轉法輪) 확고하게 신사신법하면 대법의 신의 위력이 곧 펼쳐질 것이며, 일체 문제는 모두 해결될 수 있으며, 모두 좋은 방향으로 변화할 수 있다.

또 한 가지 일은, 나의 부친께서 2007년 말에 두개골 수술을 해서 오리 알만한 혹을 떼냈고 아울러 악성 종양 확정 진단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폐로 전이됐다. 하지만 최종 진단을 내릴 수 없어 의사는 흉부 수술을 해서 검사를 해 보자고 건의했다. 동시에 방사선 치료와 화학 치료를 하기로 했다. 아울러 기껏해야 반 년을 살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 여러 자식들은 어머니와 상의하고 70여세 넘은 부친께서 이런 고통을 감당하지 못할 것이며 생명을 유지 한다 해도 무척 고통스러울 것이므로 보존 치료를 하고 퇴원하기 전에 한 차례 화학 치료를 하고는 집에 돌아서 다시 한약을 드시기로 했다. 나는 수련하면서 늘 부친께 병을 치료하고 신체를 건강히 한 대법의 신기함을 얘기해 주었고 동생들도 모두 대법 책을 보았고, 어머니께서도 늘 진상 소책자, CD 등을 보았다. 그들은 집에서 늘 수많은 여우, 족제비 같은 것을 섬기고 늘 그것들에게 향을 피우는 것으로 평안을 빌었다. 하지만 집은 평안하지 못했고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늘 크고 작은 일들이 나타났다. 내가 알고서 그들에게 이런 것들은 좋은 것이 아니니 섬기지 말고 버리라고 했다 아울러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 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성심으로 외우게 했다. 그 후부터 집안은 태평해 어머니 동생들이 모두 무척 기뻐하면서 나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나는 “감사는 사부님께 드리세요, 사부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하라고 하셨습니다”라고 말한다. 그들은 대법의 신의 위력을 목격했던 것이다. 이때부터 늘 ‘파룬따파 하오’를 성심으로 외워 어머니의 허리병이 나아 70세가 다 된 노인이 자전거를 씽씽 타고 다닌다. 부친께서는 외우지 않긴 해도 반대하지 않으며, 그의 병은 더 악화되지 않고 있다. 지금 이미 3년이 됐는데 몸은 예전보다 더 좋아져 집의 밭 일은 그가 도맡아 하고 있으며 온 집안은 기쁨이 넘치고 있다. 이는 그야말로 한 사람이 연마하니 온 집안이 혜택을 본 것이다. 대법에 감사드리며,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이상은 내가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중에서 한 조그마한 일인데. 앞으로 수련 중에서 법공부를 더 많이 하고 또 확고하게 신사신법 하며, 대법의 법리로 자신의 일언일행을 지도하고, 사부님 요구대로 하고 조사정법 하며 중생을 구도하겠다.

부족한 곳은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10년 10월 3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0/30/23166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