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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후이법회]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잘하자

글/ 대륙대법제자 정련(淨蓮, 필명)

[밍후이왕]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세요!

동수님들 안녕하세요!

법을 얻기 전 나는 인생에서 매우 쓴 맛을 봤다. 1992년 고난 속에서 나는 마침내 바라던 리훙쯔 사부님과 파룬따파를 만나게 됐다. 법을 얻은 첫 날, 나는 일념이 생겼다: 사부님께서 나의 명을 구원하셨다, 내 일체는 모두 대법에 속한다. 진정한 대법제자가 되며 대법제자로써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잘해야 한다. 이것이 나의 인생의 목표다. 그날부터 이 생은 나의 생생세세에서 가장 행운의 일생이 됐다.

1. 법공부를 많이 하고 근면히 착실히 수련

법을 얻은 후 나는 법공부하고 연공하는 것을 하루 일과에서 반드시 해야 하는 대사로 삼았다. 7.20전에 매일 제 시간에 단체 법공부, 연공에 참가했으며 집에서도 시간을 짜내 법공부를 많이 하고 연공시간을 연장해 연공했다. 7.20이후 단체 법공부, 연공 환경은 파괴당했고 나는 곧 일부 작은 범위의 법공부와 교류 환경을 마련해 참가했다. 우리 부부가 모두 대법제자이기에 집에서 말하는 것, 하는 것은 모두 수련 중의 일이었다. 어떤 때는 법리상으로 교류하고 어떤 때는 심성을 제고하는 면에서 교류를 진행했으며 혹은 기타 법을 실증하는 일로 교류했다. 이 밖에는 거의 속인들의 그런 일상적인 말이 없다.

1992년부터 지금까지 18년간 줄곧 밤 12시까지 법공부하는 것과 새벽 3시 반에 일어나 연공하는 것을 견지했다. 그 사이 대법의 초상적인 법력은 나의 몸에서도 많이 나타났다. 법을 얻기 전에 각종 질병에 시달렸고 사부님의 전수반에서 만병이 순식간에 사라졌다. 연공 초기에는 “길을 걸으면 늘 땅에서 뜨려 하며 집에 누워 잠을 자도 뜨고 이불을 덮으면 이불마저도 뜨려고 하는데, 늘 풍선처럼 위로 뜬다”(전법륜)라는 체험이 있었다. 정공을 연마할 때는 계란 속에 앉아있는 듯 미묘했다.

대법 속에서 수련하면서 심성이 제고되고 관념의 개변 및 본체(本體)의 변화에서 모두 뚜렷한 효과가 나타났다. 예를 들면 나는 그러한 아름다움으로 뭇사람의 이목을 끄는 외모가 아니나 대법 속에서 수련해낸 그러한 기질과 외모는 다른 사람의 찬탄을 받았다. 길을 걷다보면 늘 사람들이 이렇게 말했다. “당신을 보노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당신과 이야기하면 편안합니다.” 물론 이것은 모두 진상을 알리는 좋은 기회이며 나도 이러한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한번은 많은 친척들이 한자리에 모였었다. 타지에서 일하는 사촌 남동생은 나를 만나더니 갑자기 내 두 손을 잡고 놀란듯이 말했다. “아, 형수님은 왜 이렇게 좋습니까?” 말하면서 사촌 여동생마저 불렀다. “빨리 오너라, 형수님이 얼마나 좋으냐!” 이것은 모두 사부님이 주신 것이며 대법 속에서 얻은 것이다.

2. 법을 알리고 법을 수호하며 법을 실증하다

나는 남편과 함께 법을 얻었다. 대법이 우리에게 가져다 준 아름다움과 대법 속에서 수련해낸 선한 마음은 나에게 대법을 알리는 것을 자신의 책임으로 간주하게 했다. 7.20 전, 우리 부부는 편리한 조건을 이용해 사처로 다니며 법을 알렸고 많은 사람들이 대법을 알고 대법 수련자로 되게 했다.

7.20이후 현지의 610, 공안 당국은 여러 차례 나를 붙잡았고 나에게 강제 노동교양소나 세뇌반에서 박해하려 했으나 이러한 것에서 나는 사부님의 가호 하에 모두 지나왔다. 사악이 나에 대한 박해 계획을 들었을 때 나의 일념은 ‘나는 사부님께서 관계하시며 당신의 말한 대로 될 수 없다!’였다. 박해가 막 시작되기 전에 악인과 많은 참여자에 대해 나는 그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렸고 중공의 거짓말을 폭로했으며 그때 악을 행한 자들은 벙어리가 됐다. 그러한 아직 인성이 있는 참여자는 진상을 명백히 알았으며 그들이 이후 박해에서 악을 행함을 포기할 수 있었다. 박해를 당할 때 사부님의 가호 하에 내 신체도 많은 신기한 현상들이 나타났다. 이러한 신기한 표현으로 아직 이성이 있는 사람들은 감히 나에게 어쩌지 못했다. 사악의 여러 차례 박해는 모두 그것들의 목적에 도달할 수 없었다.

일상생활에서 우리는 일체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활용해 진상을 알리고 세인을 구도했다. 이 몇 년간 우리는 낮 시간 거의 전부를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리는데 사용했다. 기회를 찾아 예전 동료와 상사에게, 친척친구들에게 진상을 알렸고 큰길가에서 길에서 알렸고 농촌에 가서 쇼핑할 때 등등 시간에 진상을 알렸다. 대법의 신기한 이야기, 병을 제거하고 건강해진 기이한 효과, 수련자의 도덕이 제고된 사례, 천안문 가짜분신자살사건 진상, ‘구평공산당’ 이러한 내용에서 합당하게 알렸고 어디에 가든지 알렸다.

친척친구들의 결혼식이나 장례식에서 우리 부부는 적당한 선물을 들고 갔으며 이 기회를 이용해 진상을 알렸는데 효과가 아주 좋았다. 특히 단체로 음식상에 앉았을 때 함께 앉은 사람 8, 9명을 전부 구도할 수 있었다.

설 명절에 친척집에 가서 진상을 알리면 온 가족 모두 삼퇴를 시킬 수 있었다.

한동안 우리는 시끄러운 일에 봉착해 하루 세끼마저 안정되지 않았다. 정상적인 법공부 시간이 다른 것에 점유당해 시간을 바꿔 법공부하려니 또 진상을 알리는 시간을 점하게 됐다. 한 친척(수련자)은 우리를 관심해 말했다. “식사시간이 잘 안 맞으면 밖에서 음식을 먹으면 되잖아요.” 그의 말이 타당했다. 그래, 밖에서 음식을 먹으면 되겠구나. 밥 먹는 시간에도 진상을 알릴 수 있잖은가. 아침 식사시간에 나는 남편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도시락을 들고 길거리를 다녔다. 이러한 생활은 속인이 볼 때 유행에 따라 살고 있다 할 것이나 나는 우리 부부가 행각을 하는 것 같았다. 도시락을 들고 연분 있는 사람을 찾고 있으니 많은 생활이 비교적 우월한 중년노인들은 이 시간대에 길가에서 산책하거나 음식을 먹었다. 길에서 이러한 사람을 만나면 역시 진상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진상을 알리는데 적합한 음식점을 보게 되어서야 우리는 들어가서 식사했다. 음식점에서 식사하는 사람들과 함께 앉아 밥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보기에도 아주 자연스럽고 효과도 특별히 좋았다.

법을 실증하면서 많은 대법의 초상적인 표현을 목격했다. 예를 들면 밤에 남편은 자전거에 나를 싣고 진상자료를 배부했다. 우리가 자전거를 타게 되면 마치 구름 위를 나는 것 같았고 마치 대 법선에 앉아 다른 공간으로 진입한 것 같았다. 정말로 너무나 미묘했다! 집집마다 진상자료를 배부할 때 문틈이 조금 큰 곳에서는 자전거에서 내릴 필요도 없이 던지기만 하면 마치 날개 달린 듯이 울안으로 날아 들어갔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가지해 주신 것이며 고무하고 계신 것이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3. 문화가 없는 장애를 돌파하고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다

어려서 집이 가난해 나는 초등학교도 다닐 수 없었다. 처음 법공부할 때 나는 ‘전법륜’마저 읽을 수 없었다. 현재 나는 사부님의 모든 설법을 통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법을 실증한 글도 쓸 수 있게 됐다. 글자를 익히는 과정은 생략하고 글을 쓰던 경과를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한다.

수련생의 글 ‘현지 민중을 향해 현지의 사악을 폭로하자’에 대한 사부님 평어를 읽고 나는 자신의 수련경과를 써내 박해를 폭로하고 대법을 실증하며 신필을 수련해내 사부님의 정법을 도우려 했다. 나는 글자를 잘 쓸 줄 몰랐고 어떻게 써야 하는 지도 몰랐다. 그러나 사부님께서 나에게 하라고 한 일은 반드시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한 수련생에게 물었다. “글은 어떻게 쓰나요?” 그 수련생이 말했다. “글은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쓰는 것입니다.”

집에 돌아와 나는 자신이 몸소 경험한 대법의 아름다움, 마음속 말을 적었다. 모르는 글자는 남편에게 물었고 남편이 모르는 글자는 사전을 뒤졌다. 쓰기 어려운 글자는 늘 획을 다 그어내지 못했고 정말로 안 될 때는 비워뒀다. 처음으로 써낸 법을 실증하는 글은 나 혼자만 읽을 수 있을 뿐 다른 사람은 보기 힘들었다. 왜냐하면 많은 빈자리가 있었고 또 많은 글자는 사실 글자가 아니었다. 나는 남편에게 교정하게 했고 나는 다시 옮겨 적었다. 이렇게 몇 번 반복해 다른 사람이 알아 볼 수 있게 됐고 나는 다시 수련생에게 교정을 부탁했다. 이 과정은 속인이 볼 때 ‘고생을 사서 하는 것’이었으나 내가 느낀 것은 심태가 순정하고 좋지 않은 물질들이 대량으로 제거되고 자신의 에너지 마당이 강화되는 과정이었다. 어떤 때는 또 하나의 법기가 많아졌음을 느꼈다. 잘할 때는 마치 자신이 하늘에 솟아오른 로켓 같았다. 한 층의 껍질이 벗겨져 나가면서 수직 상승했다.

글을 쓰기 시작할 때 남편은 나를 비웃었다. “당신은 남들이 비웃는 것이 두렵지 않나요?” 나는 두렵지 않은 것이 아니나 내 속에는 내가 없기에 두려움이 없는 것이다. 또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글씨가 좋고 나쁨에 관계없이 공이 있는 것이 아닌가!”(전법륜) 사실 말이지 지금 그때 스스로 만들어낸 글자를 보면 나절로 웃음이 나온다. 수련생들도 그때 내가 쓴 글을 교정하면서 입을 싸쥐고 몰해 웃었다. 한번은 내가 스스로 만족하는 글을 지어서 밍후이에 투고하려 수련생과 교류했는데 그 수련생은 “하하하”고 크게 웃었다. 이러한 것에 나는 모두 마음에 두지 않았다. 내가 생각하건대 법을 얻었으면 마땅히 신의 상태여야 하며 대법은 초상적이고 대법제자의 표현도 마땅히 초상적이어야 한다.

글을 쓰기 시작해서 일정한 시간이 지나 글자도 정확히 쓸 수 있게 됐고 수련생들도 나의 글에 아름다운 글귀가 많이 나온다고 했다. 나중에 나의 교류 글은 밍후이왕에도 적잖게 발표됐다. 제5회, 제6회 대륙대법제자 인터넷 교류법회에 나는 모두 참가했고 제6회 교류법회 때는 나는 몇 명의 문화가 부족한 노년수련생을 대필해 법회에 투고했다.

현재 나는 글을 써서 법을 실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밍후이왕에 접속할 수 있다. 날마다 밍후이 글을 보게 되면서 나의 제고에 큰 도움을 줬다! 밍후이왕을 창립한 해외 수련생에게 감사드린다! 또 밍후이왕에 투고한 대륙 동수에게 감사드린다! 수련생들 모두 밍후이왕에 접속하기를 바란다.

4. 기제에 따라 정체에 원용하고 협조 일을 잘하다

법을 얻은 후 수련생들은 늘 우리 집에 와서 교류했다. 이렇게 나는 자연스럽게 수련생들 사이에서 협조인으로 됐다. 오직 대법이 수요하면 나는 묵묵히 협조하고 보충하고 원용했다. 몇 년 전 현지에는 자료를 제작할 수 있는 능력이 없었다. 나는 곧 수련생과 협력해 타지 수련생에게 지원을 바랐다. 타지 수련생이 제작한 진상자료를 택시로 현지에 날라왔다. 1999년부터 현재까지 우리 현지 진상자료는 종래로 끊어진 적이 없었다. 나중에 타지의 기술을 책임진 수련생의 도움 하에 우리도 자신의 자료점을 갖게 됐다.

사악이 박해를 감행할 소식을 접하면 우리는 주요 협조인을 협력해 수련생에게 발정념하고 진상을 알릴 것을 통지했고, 여러 차례 사악의 박해계획을 해체했다. 나는 기회를 찾아 검은 소굴 부근에 가서 발정념하기도 했다.

수련생이 박해를 당하면 우리는 가장 이른 시간을 쟁취해 구출에 나섰다. 수련생을 협력하여 가장 따끈한 자료를 수집하고 증거를 얻어 신속하고 정확하게 밍후이왕에 투고했다. 국내외 수련생의 대량의 진상전화와 진상편지는 유력하게 사악을 두려워 떨게 했다.

마난에 처한 수련생과 느슨히 하고 있는 수련생, 법에서 이탈한 수련생에 대해 나는 늘 그들을 찾아 법리에서 교류했다. 함께 안을 향해 찾았으며 정체적으로 제고하는 것을 촉진했다.

협조하는 과정에서 수련생사이에 서로 이해하지 못해 나타난 마찰과 간격, 해석할 수 없거나 해석하기 힘든 오해에서 어떤 때 나는 억울하기도 했다. 출처 없이 꾸며낸 질책에서 늘 뼈를 깎고 살을 에이는 괴로움이 있었다. ‘일에 봉착해 안을 향해 찾자.’ 이 법리는 내가 이러한 곤경과 교란에서 벗어나는 법보였다. 자신의 원인을 찾게 되면 제때에 귀정했다. 자신의 원인을 찾지 못하면 자신의 심성을 단련하고 전생의 원한과 인연을 해결하는 것으로 담담히 보았다. 이렇게 하면 나는 예전과 다름없이 원한과 미움이 없이 법의 요구에 따라 수련생을 협력해 나서고 가지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마난에서 걸어 나온 후 다시 뒤돌아보면 이러한 것은 모두 좋은 일이었고 그것이 내가 법에 대해 이성적으로 인식하고 제고하게 했으며 스스로 발견할 수 없는 사람 마음, 사람의 생각을 찾아내 자신을 순정히 할 수 있었고 수련의 길에서의 위덕을 수립할 수 있었다.

18년의 수련의 길을 되돌아보면 법의 점오와 사부님의 가호가 있었다. 법공부할 때 법리는 내 길을 밝혀줬고,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할 때 법은 나에게 지혜를 주었고, 곤혹에 봉착하면 사부님께서 늘 진상을 나에게 나타내셨다, 위험에 봉착해서는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하셨고 가지하셨다. 그 어떤 말로도 호탕한 사부님의 은혜를 표현할 길이 없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동수님 감사합니다!

(밍후이왕 제7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문장발표: 2010년 11월 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 대륙 인터넷 법회 제7회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11/3/2317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