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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박해’를 논함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한 수련생은 감옥으로부터 돌아온지 몇 달이 되지 않았는데 수련생들이 도와 엄정성명을 썼으며 법공부팀에 참가한지 얼마 되지 않아 집에 모순이 많이 발생했으며 그는 그 중에서 곤혹에 빠졌고 수련생들은 그에게 의견이 있었다. 나는 이런 것들을 듣고 그와 만나(서로 면식이 없음) 법에서 교류하고 그를 도우려고 생각했다. 우리는 만난 후 나는 우선 그가 지금 법에 대한 인식을 듣고 최근 사부님의 신경문을 공부한 깨달음과 감수를 알려고 생각했다. 교류 중 나는 그가 구치소에서 받은 괴로움과 지금 집에서의 모순, 자신의 설움, 고충과 불만을 많이 들었고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응당 어떻게 가서 수련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며 자신의 사명을 완성하겠는가는 이야기하지 않았다. 나는 속으로 말할 수 없이 마음이 쓰렸다. 오늘 정법이 최후의 최후로 왔는데 수련생은 아직도 이런 상태이니 극히 위험한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우리 이곳 많은 원래 수련하던 수련생들이 지금 수련하지 않고 혹은 걸어 나오지 못하고 집에서 몰래 법공부를 하거나(전법륜만 보고 있다) 혹은 불교로 들어가고 일부는 사오했다. 그들은 이미 위험의 변두리에 걸어간 것도 아직 모르고 사방으로 돌아다니며 특무가 법을 난잡하게 하는 물건을 돌리며 수련생들을 끌어가고 있는 등등을 생각하게 됐다. 이런 상태에 직면해 이런 사람에 대해 아쉬운 동시에 마음이 몹시 아프다. 그들은 법을 얻었었는데 도리어 자비하신 사부님께서 그렇게 많은 고생을 하시며 세간에 와 여기서 법을 전하는 것은 도대체 무엇 때문이고 정법시기 무엇이 진정한 ‘박해’인가를 모르기 때문에 세간에서 사당에게 순종하고 그럭저럭 살아가며 시끄러움이 적고 고생을 적게 하고 인간의 쾌락을 누리는 것이 박해를 받지 않는 것이라고 여긴다. 그러므로 나는 ‘박해’를 이야기 하련다. 우리는 우선 법리에서 박해를 분명히 하고 법에서 법을 인식하자.

1. 무엇이 수련자에 대한 박해인가? 도대체 누구를 박해했는가?

수련생과 함께 박해를 이야기하면 왕왕 누가누가 잡힌 것, 맞은 것을 엄중하게 박해를 당했다고 말하거나 혹은 판결, 강제노동교양당한 것을 엄중한 박해를 당했다고 한다. 혹은 사악이 꾸린 ‘세뇌반’에서 살해된 대법제자를 말한다. 이것은 사악한 나쁜 사람들이 세간에서 대법제자에 대해 악을 행한 구체적인 표현이다. 그러나 이것은 표면 현상이다. 우리가 청성할 것은 우리는 수련자이고 문제를 보는 기점이 아주 중요하다. 무엇 때문인가? 묻고자 하는데 법에서 법을 인식해야 한다.

이런 사악의 박해는 확실히 육체적으로 정신상에서 대법제자에게 거대한 마난魔難)과 아주 큰 고통을 주어 대법제자로 하여금 생사의 고험을 경험하게 한다. 그러나 이런 박해는 배후에 아주 많은 요소와 원인이 포함됐다. 예를 들면 수련자의 근본 집착을 버리지 못하고, 구세력의 안배, 업력의 윤보 이유, 사람마음이 사악에게 약점을 잡힌 것과 구실 등등이다. 우리 이웃지역의 한 수련생은 대법 일을 하다가 잡혀 박해를 당했는데 사실 이것은 표면 현상이다. 진실한 원인은 색욕이 이런 결과를 촉성한 것이다.(남 수련생은 결혼하지 않고 수련하지 않는 한 속인 여성과 장기간 동거하다가 갈라진 후 또 자료점에 있을 때 한 여 수련생과의 관계가 아주 비정상적이었다. 결국 두 사람은 모두 잡혀 판결당했다. 그들은 이전에 법을 실증하는 일을 아주 많이 했다.) 다른 수련생들은 잡힌 수련생이 대법 일을 많이 한 것만 보고 그들이 아주 잘했는데 일이 생겼다고 여겨 곤혹하고 이해하지 못하며 사악에게 잡힌 수련생 그들이 도대체 수련 중 집착심을 얼마나 수련했는지 알지 못한다.

사부님께서 『원만을 향해 나가자』에서 “당신들은 알고 있는가? 지금 낡은 악세력(惡勢力)이 대법에 대해 박해하는 가장 큰 구실중의 하나가 바로 당신들의 근본적인 집착이 덮어 감추어진 것이라고 한다. 그리하여 이 난을 더 크게끔 해서 이러한 사람들을 찾아내려고 한다”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들은 사부님의 법으로부터 알 수 있는바 이 박해는 진정 수련하지 않는 사람을 찾아내 떨어뜨리려는 것이다.

그러면 진정한 박해는 무엇인가? 사실 우리들이 세인에게 진상을 알리는 동시에 우리들 자신도 진상을 알아야 한다. 이 진상은 바로 구세력이 ‘고험’을 구실로 우리들에게 설치한 거대한 관과 난인데 사실은 법을 얻은 사람을 다 수련하지 못하게 하고 수련하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그러므로 진정한 박해는 법을 얻고 도리어 대법을 포기하고 수련하지 않는 것이며 한번 밖에 없는 구원받을 기연을 잃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야만이 비로소 진정한 박해다.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하는 것은 곧 대법제자가 박해를 당하지 않고 수련을 끝까지 해서 원만하도록 보장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대법제자는 어떤 마난을 당하든지 대법을 확고히 수련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

2.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중시해야 한다

여기에서 말하려는 것은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중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법공부는 매우 중요하다. 우리들이 미혹 속에서 오직 대법에 의거해야만 미혹을 타파할 수 있다. 이 법공부는 법공부 과정 중 부단히 사부님께서 이야기하신 법리를 분명해야만 비로소 나타난 복잡한 수련 환경에 직면해 표면현상 가상에 미혹되거나 몰이해를 방지하며 오히려 더욱 정진할 수 있다.

유감스러운 것은 어떤 수련생은 법공부 중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할 수 없고 마음을 안정하고 법공부를 못하거나 혹은 의무적으로 법공부하거나 읽어 지나가고 가며 잘 이해하지 못한다. 정법의 오늘에 대해 말하면 이러면 어찌 사부님을 도와 진정 정법을 하고 자신이 미혹되지 않는다고 보증할 수 있는가?

나는 어떤 수련생들은 확실히 구세력의 정법에 대한 교란으로 나타난 표면현상에 곤혹해하고 의문을 제기하고 해결 못하며 법에서 인식할 수 없어 최후에 법에 대한 신심을 잃고 자신의 수련에 대해 늦추고 정진할 수 없거나 수련을 포기하고(구세력이 크게 한 마난을 넘기지 못해 대법의 반면으로 감) 진정 구세력의 박해를 당한다.

위에서 서술한 현상으로부터 수련 중에서 나타난 의문과 곤혹은 주요하게 법공부 문제다. 꼭 기억하라, 답안을 법에서 찾아라. 사실 사부님께서 법에다 어떤 천기든지 우리들에게 모두 알려 주었다. 오직 마음으로 가서 공부하고 깨달으면 무엇이든 다 알고 어떤 미혹이든 다 풀 수 있다.

우리는 수련 중에서 사람 마음을 버리고 사악한 구세력이 틈타지 못하게 하며 일체는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한다면 이런 박해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진정한 박해는 존재하지 않으며 반박해하여 법을 실증하고 자신에 대해 책임지고 자신의 중생에 대해 책임지게 될 것이다.

3. 인간 사악의 표면행악과 구세력의 진정한 박해를 분명히 갈라야

우리들은 사부님께서 이야기하셨던 일체 법을 명심해야 한다.(우주의 구성과 우리 수련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 분명해야 하고, 소위 ‘병업’과 박해의 관계, 구세력은 왜 우리를 고험하는가, 우리들과 사부님의 관계, 무엇이 정념정행이가, 수련자는 무엇 때문에 모순 속에서 난 중에서 수련하는가(구세력이 우리에게 억지로 준 것이 아님), 왜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하는가 등등)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사명은 마난 속에서 업력을 갚는 것이 아니다. 한 대법입자의 작용을 발휘해 가서 중생을 구도하는 중임을 완성하고 사전 서약을 지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수련 중 나타난 진상과 가상을 분명히 해서 미혹되지 않고 일체 마난의 출현과 중공사당이 일체 행위는 같은 목적이며 모두 구세력이 조종하고 있고 모두 대법제자의 수련 의지를 망치려는 것이다. 그들의 최종목적은 대법제자의 바른 믿음을 망치게 해서 마지막에 대법을 포기하게 하려는 것이다. 우리는 이것이야만이 진정한 박해임을 분명히 알 때 우리는 꼭 반박해를 할 수 있으며 법을 실증하고 대법제자가 응당해야할 것을 잘하고 대법제자의 사전서약을 가서 완성하게 된다.

개인 층차의 제한으로 부당한 점이 있으며 수련생들이 자비로 지적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10월 2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0/28/231539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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